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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3
파63 8/15 319면

성경을 기억함

성경 애호자들 특히 각 그리스도인 봉사자는 성경에 나타나는 책 순서를 기억함으로써 많은 시간을 절약하게 될 것이다. 성경의 자연적인 분류뿐 아니라 내용과 여러 가지 책들의 기록된 연대를 알 때 틀림없이 이 목차를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육십 육권 중에서 삼십구권은 ’히브리’어 성서를 구성하며 이십칠권은 그리스도인 희랍어 성서를 구성한다.

’히브리’ 성서 중에서 ’모세’의 오경이 첫째로 온다. 즉 창세기의 인간창조로부터 시작하여 ’아담’으로부터 ’요셉’의 죽음까지를 다룬다. 그 다음으로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그리고 신명기의 순서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애굽’의 속박으로부터 ’모세’의 죽음까지가 들어있다. 이 다섯권은 또한 ’벤테튜크’로도 알려져 있다. 이것은 다섯권이라는 의미이다. ’루터’와 같은 어떤 번역은 숫제 ’모세’의 1, 2, 3, 4, 5권으로 알려 있다. 다음으로 마치 ’여호수아’가 ’모세’를 계승하였듯이, ’모세’의 책들 다음에는 여호수아가 뒤따른다. 그리고 마치 다른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통치하는데 ’여호수아’를 뒤이었듯이 그의 책 다음에는 사사기이다. 이것은 그들의 통치를 말한다. 롯기는 사사 시대의 어떤 사건을 언급하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오는 것은 논리적이다.

그 다음으로는 두권씩으로 된 세책이다. 사무엘 상하는 사사들의 기간을 끝내고 왕들의 기간을 소개한다. 열왕기 상하는 왕들의 기록이다. 그리고 역대 상하는 ’다윗’통치로부터 시작하여 왕들에 관한 평행적인 역사를 포함하며, 동시에 ’아담’으로부터 그것을 기록할 때까지의 성경 계보의 줄거리를 포함한다. 다음으로 에스라, 느헤미야와 에스더가 온다. ’유대’인들이 주전 537년에 ’바벨론’으로부터 돌아온 뒤의 일세기 동안에 ’예루살렘’과 ’메대-바사’에 일어났었던 사건들을 다룬다. 이것으로 소위 “역사”서라고 부르는 십칠권이 끝나게 되는것이다.

이 다음으로 다섯권은 지혜로운 말과 참으로 좋은 시를 포함한 것이 온다. 즉 욥기, 시편(약 이분의 일은 ’다윗’이 읊은 것이다.) 잠언, 전도서와 아가(’솔로몬’의 노래)이다. 마지막 세권은 ’솔로몬’에 의하여 기록된 것이나 잠언의 끝 두장은 아니다.

남어지 ’히브리’ 성서의 십칠권은 주로 예언적이다. 이사야, 필자는 주전 8세기에 예언하였다. 예레미야, 이 필자는 다음 세기에 예언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주전 607년에 ’예루살렘’이 함락되기 사십년 전이었다. 예레미야 애가, 이중에서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황폐를 슬퍼한다. 에스겔, 이 필자는 ’예루살렘’이 황폐되어 있는 동안에 ’바벨론 에서 예언하였다. 그리고 다니엘, 이 필자는 여호와의 예언자로서 칠십년 간의 황폐 이전, 도중 그리고 심지어는 이후에도 봉사하였다.

남어지 예언서들은 “소”예언자들 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그 기리 때문이지, 중요성과 시기에 있어서 십이권의 예언들이 작은 것이 아니다. 몇개는 “주요”예언자들보다 앞에 오는 것이다. 이십이 권은 엄밀히 시대에 따르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호세아로 시작한다. 요엘, (예언서 십 칠권 중 처음에 기록되었다.)아모스와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과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와 말라기이다. 우리는 네권씩으로 된 세 책을 가지고 있다. 요나는 네 권씩으로 된 세 책중 둘째 처음에 온다. 그리고 스바냐를 스가랴와 혼돈하지 말 것이다. 그것은 학개 다음으로 오며 세째 책에 온다.

이제 그리스도인 희랍어 성서이다. 처음 다섯권은 대부분 역사적이다. 사복음서인 마태, 마가, 누가와 요한과 사도 행전이다. 다음으로 이십일권의 서한들이 온다. 십사권은 ’바울’이 기록하였다. 기억을 돕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나눈다. 세통의 가장 긴 서한 즉 로마서와 고린도 전후서, 다음을 네통의 상당히 그 크기와 필체와 내용이 작은 갈라디아, 에베소, 빌립보와 골로새가 온다. 다음으로는 다섯통의 ’ㄷ’으로 시작되는 서한이다. 즉 데살로니가 전후서, 디모데 전후서와 디도서이다. 빌레몬서와 히브리서로 ’바울’의 서한은 끝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이 한 회중으로 보낸 아홉통의 편지와 네통의 개인 편지, 그리고 ’히브리’인으로 탄생된 그리스도인들의 한 집단에게 보낸 것을 가지고 있다. 이제 일곱통의 서한이 더 있다. 즉 야고보, 베드로 전후서와 세통의 요한서와 유다서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징의 예언서인 계시록이다. 이것은 성경의 마지막 권이기는 하지만 최후로 기록된 것은 아니다. 주후 96년에 기록되었다. 이에 반하여 ’요한의 다른 기록들은 주후 98년에 기록된 것이 명백하다. 조금만 노력하면 이 책의 목차를 외울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자기의 성경 연구에 여간 유용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될 뿐더러, 그리스도인 봉사자로 천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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