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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있는 보배에 당신의 마음을 정하라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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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의 예
  • 행로에 비극적 변동
  • 오늘날 당신은 무엇에 마음을 정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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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4
파64 1/15 24-27면

가치있는 보배에 당신의 마음을 정하라

가치있고 영속성있는 보배는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으며, 보존할 수 있는가?

땅위 어느 곳에서나 사람들은 달음질치고 있읍니다. 그렇습니다, 현 생명의 보배나 물질에 마음을 두고 달음질치고 있읍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돈과 새 자동차와 집으로 계산합니다. 성공과 안전을 부로 잽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은 결코 그렇게 행복하거나 또한 안전해 본 적이 없었읍니다. 종교는 평화와 안전에 이르는 길이라고 제시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은 존경할 종교로 생각된 것을 열렬히 붙잡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그리고 영속적인 것으로 찾았으나 단지 욕구불만이 되었을 따름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된 보배를 찾아 헤매는 까닭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평화와 안전 그 가운데서도 우주의 하나님의 축복과 기쁨을 가져올 수 있는 참된 가치있는 보배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정말 가치 있고 생명으로 인도되는 것에 마음을 두려면, 지고하신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있었던 백성의 기록을 살펴 보는 것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현재의 행로를 기록의 빛으로 비추어 봅시다.

고대의 예

「유대」 나라는 주전 607년에 포로로 잡혀가 칠십년 동안 「바벨론」의 무거운 멍에 아래 있었읍니다. 이제 그들이 속박으로부터 풀리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여호와의 숭배를 위한 전을 재건하기 위하여 포로의 땅을 떠날 때는 왔읍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일은 쉬운 일이었읍니까? 그렇지 않았읍니다. 귀양의 땅을 떠나기 위하여는 여호와께 대한 믿음이 필요하였읍니다.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의 대부분은 「바벨론」에서 태어났으며 예레미야 29:5-7에 기록된 여호와의 명령을 성취하였읍니다.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 거하며 전원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 . .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곳만이 그들이 알고 있는 가정이었으며 물질적 의미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안전이었읍니다. 그러므로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그들이 여호와의 숭배의 유익을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가라는 부름에 주의를 기울이겠는가? 참된 하나님 여호와께 대한 숭배를 위하여 그들이 집과 벗들과 물질적 소유물을 버리고 수백「마일」 길을 여행하여 그들의 대부분이 알지도 못하고 전혀 보지도 못한 땅으로 가겠는가?

그들 중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였읍니다. 그들은 격려를 받았으며 이때문에 틀림없이 그들의 열정은 불붙었고, 이에 도움을 받아 그처럼 결정하였읍니다. 심지어 「바사」왕 「고레스」도 그들을 재촉하였으며 그땅 사람들도 그들을 격려하였읍니다. 『그 사면 사람들이 은그릇과 황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 . . 「고레스」왕이 또 여호와의 전 기명을 . . . 꺼내어 계수하여 「유다」 목백 「세스바살」에게 붙이니.』(에스라 1:6-8) 그리하여 은 금과 격려의 말을 받고, 그들은 길고 험한 여행을 떠났읍니다. 그들은 빛나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일이 잘 되는듯 하였고 그들 앞에는 「예루살램」의 전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숭배하는 길이 열려 있었읍니다. 그러한 특권과 명예는 실로 가치있는 보배였으며 그것을 찾는 자들에게 영속적 유익을 가져올 수 있었던 보물이었읍니다.

행로에 비극적 변동

그러나, 그들의 환상을 변하게 하였으며 그들의 믿음을 약하게 한 어떤 일이 「예루살렘」에서 일어났읍니다. 그들은 그렇게 멀리 온 참다운 목적을 잃었읍니다. 얼마 안가서 그들은 건축 사업에 반대를 받게 되었읍니다. 기록은 이러합니다.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 . . 의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경영을 저희하였으며.』(에스라 4:4, 5) 이제 일은 그렇게 쉽지 않았읍니다. 그들은 「바벨론」에 있었던 집에서와 같이 편리품을 갖지 못하였으며, 사람들은 그들에게 여호와의 전의 건축자라고 그들을 격려하며 봉사를 재정적으로 지지하기 위하여 금 은을 주지도 않았읍니다. 오히려 주변의 사람들은 적대시하였읍니다. 반대가 있었으며 이 길은 거칠었읍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마음이 눈 앞의 일로부터 그리고 돌아온 참된 목적으로부터 돌아서게 되었으며 그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바벨론」에서의 『옛날의 좋은 시절』을 되생각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선조들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일어났었던 매우 비슷한 입장을 연상하게 합니다.—출애굽 16:1-3.

몇년 후에 예언자 「학개」는 발생되고 있었던 일을 보고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관련있는 질문을 하고 몇가지 좋은 충고를 주었읍니다.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 . .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 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 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학개 1:3-11) 그렇습니다, 그들은 각기 자기의 물질 추구로 돌아섰으며, 따라서 여호와의 축복을 잃었읍니다. 그들은 부를 신뢰하기 시작하였으며 집과 땅과 물질적인 것에 안전을 찾았읍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여호와의 봉사와 그들의 믿음에 대한 기쁨과 열심을 잃었읍니다. 그들은 물질적 보배를 찾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당신은 무엇에 마음을 정하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옛날로 올라가 포로로부터 돌아온 때에 살았었다면 어떻게 했을 것입니까? 그 질문은 오늘날 당신은 어떻게 행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가장 잘 답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좇아 달음질치고 있읍니까? 우리 각자 자기의 행로를 살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럼으로써 옛날의 「유대」인들과 동일한 올무에 빠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위대하신 스승 예수께서는 한 때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요한 4:34) 당신의 태도도 그러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생활의 물질적 일들로 매우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한 시간이 있다 할지라도 거의없는 상태에 있읍니까? 오늘날은 빨리 움직이고 있으므로 바쁘게 생활하는 세상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달음질』 치고 있읍니다. 그러나, 당신은 무엇을 좇아 달음질치고 있읍니까? 많은 사람들은 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이 부를 쌓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유대」인들이 여호와께 대한 숭배를 위한 전을 짓기 위하여 돌아와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집들을 짓고 물질을 쌓는 것과 같읍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은 다른 방법을 알고 있었으며 그의 지혜로운 충고는 세기를 통하여 우리에게 이르고 있읍니 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디모데 전 6:9, 10) 그러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는 것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호와의 축복』 이란 말이 얼마나 참됩니까! 그분께서는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십니다.』—잠언 10:22, 신세.

아주 잘 출발했던 「유대」인들처럼 오늘날 열심과 좋은 의도로 불붙었던 많은 사람들이 옆길에 빠졌읍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나라처럼 물질적인 일 때문에 영적인 것을 소홀히 하였읍니다. 그 결과 참되고 가치있는 보배를 잃게 되었읍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은총을 상실하였으며 그들의 봉사의 기쁨은 사라졌고 생에 있어서의 참된 행복을 갖지 못하였읍니다. 그들이 더 계속할 힘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은 단지 하나님께 충성스런 사람들에게만 힘을 주시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지사 입니다.—이사야 40:31; 느헤미야 8:10.

당신은 물질적 생활을 좋아하여 영적인 것을 등한히 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까? 당신은 여호와를 섬기기 시작하였으며, 그분께 당신의 헌신을 상징하는 침례까지 받았으며, 아마 하나님의 조직 안에서 특권과 책임을 받았는데도 하나님의 나라를 첫째로 구하는 대신 「자기 집 치다꺼리」를 시작한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까? 당신이 시작하였을 때 모든 일은 순조로웠으며 하나님의 봉사를 즐겼다고 합시다. 그런데 후에 반대가 있었읍니다. 가족의 성원이 당신을 반대 하였거나 일터 혹은 이웃 사람들이 적대시했읍니다. 그렇게 되면 일은 쉽지 않읍니다. 그때 새로운 직업이며 더 많은 급료에 더 많은 기회가 제공 되었읍니다. 이리하여 조금씩 당신은 떨어져 나가 물질주의의 올무에 걸려버리고 맙니다. 이것이 당신의 경우라면 하나님의 예언자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리스도 전 육 세기에 그의 말을 들은 많은 「유대」인의 예를 따르십시오. 실로 우리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우리 모두가 자신의 상태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고려하는 것은 의당한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걸어가는 길을 곧게 하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참된 보배를 구함에서 오는 축복을 받아 보존하기 위함 입니다.

해야할 일

여호와께서는 예언자 「학개」를 통하여 『너희의 길에 너희의 마음을 정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학개 1:7, 8, 신세) 그것은 「여호와의 봉사에 바쁘고 왕국의 관심사를 첫째로 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된 숭배를 세우는 일이 당신의 생활에 첫째가는 일이어야지, 당신의 집을 세우는 일이라든가, 당신의 장래나 이 세상에서의 위치를 세우는 일이 첫째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 하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마태 6:33) 이 낡은 세상은 그 화려함과 물질적인 소유물과 함께 머지 않아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끝내 당신에게 아무것도 가져올 수 없는 것에 왜 『너희의 마음을 정』하는가 하고 사도 「요한」은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설명합니다. (요한 1서 2:17) 그렇습니다, 『너희의 길에 너희의 마음을 정하』십시오. 그리하여 여호와를 섬기는 힘을 그분께 바라십시오. 「다윗」 왕과 동일한 심적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는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는 강건한 자들을 관찰한 다음에 자신에 관해서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애]를 영원히 의지하리로다.』—시 52:7, 8, 신세.

소급해서 회복하던 그 당시의 상태를 생각하여 보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포로로부터 풀려나온 그 「유대」인들은 얼마나 행복하였겠읍니까! 그들은 공통적이며 고상한 동기 즉 여호와 하나님의 전을 세우는 일을 위하여 함께 일하였으며, 사랑과 목적으로 연합되었읍니다. 그러나, 그들의 『각각 자기의 집을 위하여 다름질쳤』을 때 그들은 분열되었으며 이기적이고 불행하며 믿음없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여호와의 은혜를 잃었으며 따라서, 행복과 안전 대신에 신랄함과 한발과 굶주림과 다른 고통들을 겪게 되었읍니다. 예언자 「학개」의 충고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호와의 성전 봉사에 되돌아감으로써 행복을 회복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역시 당신은 여호와께 대한 숭배에 열심히 되돌아감으로써 행복을 다시 얻을 수 있읍니다. 우리가 세상의 부로부터 실제로 얼마나 행복을 얻읍니까? 아마 일순간 그럴지는 모르지만, 그 후에는 더욱 『달음질』쳐야 합니다. 지혜로운 「솔로몬」 왕은 그의 마음을 물질적인 부와 세상의 보배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정하고, 자기 앞에 있는 모든 자보다 더 많은 것을 얻고 더 크게 되었는데도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전도 2:1-11) 세상의 보배를 추구하는 긴장으로 인한 정신병, 궤양 기타 질병으로 고통을 당한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은 부에 의하여 행복을 찾으려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과 연하여 교제를 구하는데서 오는 기쁨을 생각해 보십시오. 단지 새 집, 새 자동차, 새 「텔레비」 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시간 외에 일하는 것보다도 여호와의 증인들의 집회에 참석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평화스러운 사람들에게 둘러 싸이며 선하고 건전한 성경의 교훈을 듣는 것은 얼마나 더 좋은 일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신 바를 기억하십시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누가 12:15) 진정한 행복은 안에서 즉 마음에서 오는 것이지 밖에서 즉 물질적 소유물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수행 하고 있으며 은총을 받고 있다는 점을 알 때 참된 안전과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왕국 봉사의 보배, 호별방문 전파, 생명의 길을 배우도록 이웃을 돕는 일, 하나님의 백성과의 연합, 이런 일들이야말로 확실히 어느 물질적 부가 가져올 수 있는것 보다도 훨씬 든든하고 영속적인 보배를 이루는 것들입니다. 이것들은 여호와의 축복을 가져오며 『사람으로 부하게 하』는 것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물질주의의 올무에 빠져 세상 보배에 마음을 두지만, 여호와께 돌아와 그분을 섬기는 것이 아직 그렇게 늦지 않읍니다. 하늘에 보배를 쌓기 시작할 때가 아직 남아 있읍니다.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읍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태 6:19-21) 우리들이 이 기사에서 논한 예를 고려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 결과를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돌이키어 「그들의 마음을 그 길에 정」하고 여호와의 축복을 받았읍니다. (학개 2:15-19) 그 현명한 「유대」인들과 같이 행하십시오. 그리고 또한 사도 「바울」의 조언을 따르십시오.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디모데 전 6:18, 19) 참된 생명이란? 그렇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봉사 가운데 온전한 생명과 의로운 신 세계에서 영원한 생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물질주의적 낡은 세상에서 균형을 유지하십시오. 그리고, 물질적 보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의 입증과 그의 왕국 관심사와 관련하여 가치 있는 보배에 『당신의 마음을 정』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물질주의의 올무에 걸리지 않고 여호와의 축복을 받아 그것을 유지하게 될 것이며 참된 생명을 잡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에게 현재의 기쁨과 만족을 가져올 것이며 오는 세상에서도 영원히 그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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