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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 ‘입다’와 그의 서원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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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파66 10/1 371-374면

사사 ‘입다’와 그의 서원

「입다」는 장군이며 사사였다. 그는 사사가 고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사사 시대의 후반기에 살았다. 그의 딸의 생활 행로가 관련된 그의 서원으로 인해서, 그와 그의 딸은 작가, 시인, 작곡가들의 인기있는 소재(素材)가 되어 왔다. 그와 그의 딸을 소재로 해서 16세기로부터 현재까지 300편에 달하는 시, 희곡, 소설이 씌어졌다. 170곡 이상의 작곡이 있는데, 그 중에 100곡은 「헨델」의 것을 포함한 성담곡(聖譚曲)이다.

다른 여러 가지 성서 주제의 경우와 같이, 사사 「입다」와 그의 서원, 그의 딸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의 차이가 있다. 정확한 이해는 계몽적이며, 동시에 믿음을 굳게 해 줄 것이다.

「입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순결한 숭배로부터 또다시 타락되어, 하나님께서 그들을 적국에 붙이셨던 때에 살았다. 그 때는 「암몬」족이 18년간 그들을 압제하였다. 사사 「기드온」과 같이 「입다」는 『용사』로 알려져 있었다. 그의 부친은 「길르앗」이라는 명문이었다. 그러나 그의 모친은 기생이었다. 「길르앗」은 기생이 잉태하자 그와 결혼하여 합법적 부인으로 만들었음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입다」는 사생아였을 것이며, 사사가 되는 것은 고사하고라도, 「이스라엘」 회중에 들어오지도 못하였을 것이다.—사사 11:1; 신명 23:2.

「입다」의 부친 「길르앗」은 다른 부인을 가졌는데, 그에게서 많은 아들들을 얻었다. 그들은 부친 사후에 장자의 두 곱의 상속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입다」를 쫓아 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들의 구실은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라는 것이었다—사사 11:2.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땅에 거하』였다. 그 지방은 「이스라엘」 지경 밖이었다. 그 때 많은 『잡류』가 그에게 모여들었다. 이것은 마치 그 후에 「다윗」이 「사울」왕의 분노를 피해 도망하였을 때 『환난 당한 자』들이 그에게 모인 것과 같다.—사사 11:3; 사무엘 상 22:2.

그 일이 있기 조금 전에 「암몬」족이 「요단」강 동쪽의 비옥한 지역인 「길르앗」땅을 재침략한 것같다. 「길르앗」방백들과 백성들이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자손과 싸움을 시작할꼬 그가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고 선언하였다. (사사 10:18) 아무도 자격을 갖추거나 자진한 사람이 없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암몬」족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하자 사태가 절망적이 되었다. 그래서 『「길르앗」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땅에 가서』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입다」가 그들이 과거에 한 대우 때문에 반대하자, 그들은 그를 머리로 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사사 11:4-8.

「입다」가 머리가 되다

「입다」의 답변은 그의 선한 성품과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함을 나타냈다. (잠언 3:6) 그래서 그는 『만일 여호와께서 [적군을] 내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리라]!』고 답변하였다. 「길르앗」 사람들은 처음에는 여호와를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입다」가 어떻게 인도를 받고 있는가와 그가 항상여호와를 인정함을 보고, 그들은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다.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반드시 행하리이다.』 「입다」는 이에 동의하고, 그들과 함께 돌아와서, 「그 한 모든 말을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고하」였다.—사사 11:9-11.

「입다」는 『용사』였지만, 그는 싸움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우선 평화스러운 해결로 협상을 맺으려고 하였다. 그는 「암몬」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왜 「이스라엘」을 치려고 왔는가를 물었다. 「암몬」왕은 대답하기를 이 땅은 원래 그들에게 속한 것이었는데,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뺐었다고 하였다.—사사 11:12, 13.

자기 민족의 역사를 잘 아는 「입다」는, 「암몬」왕에게 「이스라엘」 민족이 이 땅을 (「암몬」 족속에게서가 아니라) 「아모리」족속으로부터 뺏은 것임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그것도 「아모리」족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였기 때문이며,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승리와 이 땅을 주셨음을 상기시켰다.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30년간 이 땅을 소유하여 왔다. 마치 「암몬」왕이 그의 신 「그모스」가 준 땅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것같이 「이스라엘」도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준 땅을 소유한다. 다시금 여호와를 그 장면에 연관시켜, 「입다」는 계속 말하였다.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관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옵소서.』—사사 11:14-28.

「입다」가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에게 부어주실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였다는 기록을 본다. 성령을 받자 그는 「길르앗」과 「므낫세」 지방을 다니며 모병하였고 동시에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원군을 요청하였다. 다시금 「입다」는 그가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는」 사람임을 나타냈다. 왜냐하면 그는 『여호와께서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 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사사 11:29-31.

서원을 마친 후에 「입다」와 그의 군대는 「암몬」 족속과 전쟁하였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셨다. 그는 이교 침략자들을 일소시켰다. 그는 20개의 성읍을 점령하고 적군을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다—사사 11:32, 33.

그러나 「입다」의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승리는 과거 「기드온」이 승리하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만하고 강력한 「에브라임」 지파의 시기를 샀다. 그들은 「입다」가 그들에게 원군을 청하지 않았다고 트집을 잡고, 그와 그의 집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위협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입다」가 상기시킨 것과 같이 거짓말이었다. 그때 그는 또다시 여호와께 승리의 공을 돌렸다.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날 내게 올라와서 나로 더블어 싸우고자 하느냐?』—사사 12:1-3.

「에브라임」 자손들은 「입다」와 싸우려고 「요단」강을 건너고 있었으므로, 그는 그들과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 결과 그와 그의 부하들은 크게 승리하여 「에브라임」 사람 42,000명을 살육하였다. 그후 「입다」는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6년을 섬긴 후에 죽어 「미스바」에 장사되었다.—사사 12:4-7.

「입다」의 서원

「입다」가 일찌기 「암몬」 족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미스바」에 있는 그의 집으로 돌아 왔을 때, 그의 집 문에서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 그를 영접하는 첫 사람은 그의 딸 이었다! 딸은 무남독녀였다고 한다. 그를 보자, 아버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로 참담케 하는 자요 . . .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사사 11:34, 35.

공손하게 딸은 대답하였다.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의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 이니이다.』 그 아버지에 그 딸이있다! 그가 요구한 것 전부는 여자 친구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그의 처녀성에 대해 애곡할 두 달간의 기간이었다. 「입다」는 그것을 허락하였고, 그 후에 그의 서원대로 수행하였다.—사사 11:36-39.

그의 서원은 어떠한가? 「입다」는 왜 그러한 서원을 하였는가? 그 서원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는 문자 그대로 그의 딸을 번제(燔祭)로 바쳤는가? 이 질문은 다른 질문 즉 「입다」가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를 대답함으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많은 비평가들은 「입다」의 서원이 성급하고, 불경하고, 어리석고, 현명치 못한 서원이었다고 말하며, 그들은 그의 딸을 문자 그대로 제단에 번제로 바쳤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입다」를 거칠고 무식한 사람으로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앞으로 알게 돠겠지만 그들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다.

우선, 「입다」는 예언자 「사무엘」과 「히브리」서 필자에 의해 믿음을 굳게 지킨 투사 중에 명예로운 언급을 받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라. 그가 어리석은 서원을 수행한 무식하고 거칠은 남자였다면, 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언급되지 않았을 것에 틀림없다.—사무엘 상 12:1; 히브리 11:32.

더 나아가, 우리는 그가 얼마나 여호와를 인정하였는가를 보아 왔다. 이 성품은 그가 왜 그러한 서원을 하였는지를 이해하게 한다. 그 이유는? 틀림없이 그는 여호와의 명분(名分)이 승리할 것이라는 커다란 욕망을 가졌기 때문에, 그는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서슴치 않고 희생하려고 하였다. 분명히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매우 실제적이었다. 게다가, 그가 그 서원을 한 직후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였다는 기록을 보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입다」가 서원한 것은 하나님의 성령과 전적으로 일치한 것이라고 결론짓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러므로 「입다」가 그를 맞이하러 누가 나오든지 간에 문자 그대로 그를 번제로 파치려고 하였다고 결론짓는 것은 합리적이 아닌 것같다. 그러한 일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관한 하나님의 율법에 배치되는 것이며, 한 인간이 하나님의 승인을 받은 다른 사람에 의해 실제로 제물로 바쳐진 성경상의 단 하나의 경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입다」가 의도하고 행한 것은 그를 맞이하러 누가 나오든지 간에 하나님의 봉사에 헌신시킬 것이며, 『번제』는 다만 비유의 말로 사용하였다고 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창세 9:6.

그는 어떤 이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동물이 그를 맞이하러 나오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왜냐 하면 그는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를』 번제로 드릴 것이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며,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등 동물을 집 안에서 기르지 않았다. 오늘날 사람들이 애완용으로 개를 집에 기르는 것과 달리 개도 집에서 기르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종이나, 친척 혹은 그의 무남독녀인 사랑하는 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 희생이 어떠하든지 간에 그는 만일 여호와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신다면 그것을 바칠 용의가 있었다.

더 나아가서, 「입다」는 거칠고 무식한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가 「암몬」족과 「에브라임」지파를 다룬 처사로 볼 때 그는 합리적인 사람이었으며, 성급한 대신에 어려운 사태를 침착하게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매우 잘 알고 있었다. 따라서 그가 인간을 번제로 바치는 것을 금한 하나님의 율법을 잘 알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 . . . 를 너희 중에 용납하지 말라.』—신명 18:10; 예레미야 7:31.

그리고 그의 딸의 매우 순종적인 태도는 「입다」를 웅변적으로 변호한다. 딸은 그 서원을 어리석은 것으로 생각지 않았으며, 그의 아버지가 그러한 서원을 하였다고 비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죽음을 직면하였다면 단지 그의 처녀성에 대하여서만 애곡하려고 하였겠는가? 우리는 역시 아버지가 그의 서원대로 행하였다는 기록 다음의 말을 유의한다. 즉 『딸은 결코 남자와 관계를 갖지 않았다.』 만일 그가 하나님의 종의 한 사람에 의해 실제 번제로 희생된 단 하나의 인간이었다면, 그 점이 그 여자에 대한 가장 뛰어난 점이었겠는가? 그러므로 위의 언급은 그가 계속 살았지만, 처녀로 지냈다고 이해해야만 뜻이 통한다.—사사 11:39, 신세.

다음과 같은 말도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스라엘」에서 규례가 되었다. 해마다 「이스라엘」의 딸들이 칭찬하기 위하여 일년에 나흘씩 「길르앗」사람 「입다」의 딸에게 갔다.』a(신세) 만일 그가 죽었다면 칭찬을 할 수 있었겠는가? 더 나아가 성서 다른 곳에는 그러한 규례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분명히 그 규례는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만 존속하였고, 그 후 그쳤기 때문이다.—사사 11:39, 40.

예언적 모형

그러한 정확한 이해는 「입다」를 올바른 관점에서 보게 하며, 그에 대한 나머지 기록과 일치하게 한다. 그것은 또한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적절한 사실과 부합한다. 그것은 예언적 모형이다. 왜냐 하면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의 일부이기 때문이다.—고린도 전 10:11.

그렇다, 성서에 기록된 다른 여러 가지 고대 사건과 같이, 우리는 우리 시대의 유형을 볼 수 있다. 「입다」와 같이, 예수의 헌신하고 기름부음받은 추종자들로 이 땅에 대표된 하나님의 조직은 하나님의 뜻을 위한 장성된 투사다. 그들은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섬기고 있다. (마태 24:45-47) 「입다」가 그의 가장 귀한 소유물을 여호와의 봉사에 바친 것같이, 이들도 딸 반열, 소위 『다른양』의 『큰 무리』를 바친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위한 어떠한 보상도 바람이 없이 단지 그들이 하고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여호와를 섬기도록 그들을 여호와의 봉사에 바쳤다.—계시 7:9; 요한 10:16.

그러므로 오늘날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종들을 위한 「입다」와 그의 서원의 교훈이 있다. 즉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의 뜻을 다른 무엇보다 높이 세우라. 당신이 서원한 것을 갚고 당신이 그의 봉사로부터 얻을 열매를 여호와와 그의 뜻에 바치라.

[각주]

a 흠정역, 한글개역과 같이 여기를 『애곡』이라고 번역한 것은 잘못이다. 「히브리」어 「타나」라는 말은 『찬양하다』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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