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67 10/1 435-438면
  • 우리가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우리가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7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1914년이 『마지막 때』의 시작이다
  • 더 일어날 것이다
  • 폭력, 부도덕, 타락
  • 국가들의 고뇌
  • 참조 서적
  • “세상 끝”은 가까웠다!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 마지막 날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
  • 예언된 세계 멸망은 언제 올 것인가?
    참다운 평화와 안전—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시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1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7
파67 10/1 435-438면

우리가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

사물의 전 제도가 지나가 버릴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 시대에 일어날 것임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어떤 일의 『마지막』 이라고 하면 그것은 최종 부분, 끝, 종말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 주일의 마지막 날이라고 하면 그것은 그 주일을 끝맺는 최종적 24시간을 의미한다.

성서에서 『말세』혹은 『마지막 때』 라고 말할 때, 그것은 한 주일의 날들과만 관련을 가진 말이 아니라, 그보다 더 큰 것과 관련이 있다. 디모데 후 3:1에서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라고 말하였을 때, 그 말은 세계적인 재난으로 특징지워지는 기간을 언급한 것이다. 그것은 현 사물의 제도의 모든 요소들—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 요소들이 대변동으로 인해 끝이 가까와 옴을 의미한다.

주일의 마지막 날이 특정한 시작과 특정한 끝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현 사물의 전제도의 『마지막 때』도 특정한 시작과 특정한 끝이 있다. 그 제한된 기간 동안 세상 사건들은 최절정으로 급속도로 쌓여 올라 갈 것이다. 그 최절정은 하나님이 친히 현 악한 사물의 제도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선한 제도로 대치시키실 때 올 것이다. 성서는 약속한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베드로 후 3:8-13.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러나 세상이 그 『마지막 때』에 도달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성서 연대를 제쳐 놓고도, 현재의 사물의 제도의 종말이 될 기간을 확실히 정할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가?

제1세기에 예수의 제자들도 그것을 알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 사물의 제도의 결말』의 징조가 무엇인가라고 예수께 질문하였다. (마태 24:3) 그 대답으로 예수께서는 그 때 일어날 여러 가지 중요한 사건들을 열거하셨다. 이러한 사건들은 『마지막 때』를 명백히 표시하기 위해서 한 세대 내에 종합적으로 일어날 일이다. 그 사건들은 한 사람의 지문(指紋)을 형성하고 있는 여러 상이한 금들로 비유될 수 있다. 그러한 지문은 다른 사람에게 속할 수 없다. 『마지막 때』도 다른 어떤 시기에도 속할 수 없는 명확한 『지문』을 형성하는 말세 특유의 표지들 혹은 사건들의 집합체를 가지고 있다.

많은 요인들을 종합해 볼 때, 우리는 우리 세대, 우리 날이 성서에 『마지막 때』로 구별되어 있는 기간임을 알게 된다. 사실상, 금년 1967년에 우리는 그 기간의 마지막 부분에 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는 단지 한 주일의 마지막 날에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마지막 날의 마지막 부분에 비교될 수 있다.

1914년이 『마지막 때』의 시작이다

『마지막 때』를 설명하시기 전에, 예수께서는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고 주의시키셨다. (마태 24:6) 그 말씀과 같이, 여러 세기 동안 열국들 사이에는 여러 가지 혼란이 있었다. 따라서 그 당시에는 『마지막 때』가 오지 않았음을 알려 준다.

그 다음 예수께서는 『마지막 때』의 특징이 될 사건들 몇가지를 진술하셨다. 예수께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그 다음에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다고 말씀하셨다. (누가 21:10, 11) 예수께서 그의 미래의 추종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무엇인가? 사상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규모의 파괴적인 전쟁, 그 직후 질병, 식량부족, 지진과 같은 다른 재난들이 잇달아 발생될 전쟁을 찾아 보라는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어느 전쟁을 말씀하신 것인가? 제1차 세계 대전이다! 그 전쟁은 그가 묘사하신 전쟁에 부합되는 최초의 전쟁이었다. 왜냐 하면 그 전쟁은 단순히 민족들만이 아니라, 전 나라들, 사실상 전 세계를 포함한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제1차 세계 대전에 관해서, 「라이프」지는 『그 전쟁에서는 과거 어느 전쟁에서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 전쟁은 시민들을 포함한 전 민족을 휩쓸어 들어간 최초의 전쟁이었다.』라고 말하였다.1

역사상 이전의 어떠한 전쟁도 이 전쟁에 비교할 수 없다. 이 전쟁은 매우 달랐기 때문에 당시 역사가들은 이것을 『대전쟁』이라고 불렀다. 그 전쟁에 관해서 한 백과 사전은, 『제1차 세계 대전은 1790년부터 1913년까지 일어난 모든 주요 전쟁들을 합친 것보다 2배나 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다.』고 하였다. 사상자 총수가 37,000,000명을 초과함을 지적한 다음, 그 백과 사전은 『전투 지역에서 죽은 민간인들의 총수는 약 5,000,000명이다. 기아, 질병, 유기가 그러한 민간인 사망의 원인중 80 「퍼센트」를 차지한다. 전쟁으로 인해 생겼다고도 하는 「스페인」감기로 인해 수 백만명이 더 죽었다.』2 세계 대전! 질병! 식량 부족! 예수께서 예언하신 바로 그대로다!

그렇다, 1914년은 예수께서 선언하신 대로 『재난의 시작』이었다. (마태 24:8) 1914년은 사계의 권위자들의 발언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그 때는 분할선인 『마지막 때』의 시작이다. 제1차 세계 대전 기념일에 즈음해서 「런던」「이브닝스타」지는 그 분쟁이 『세계의 정치 기구를 두 쪽으로 갈라 놓았다.』라고 논평하면서, 『그와 같은 일은 두번 다시 일어날 수 없다. 만일 우리가 핵무기 광중을 인간 제도에서 제거하고, 인종이 생존한다면, 다음 세기의 어떤 역사가들은 세계가 미친 날은 1914년 8월 4일이었다고 결론내릴 것이다.』3라고 하였다.

전 서독 수상 「콘라드 아데나워」씨는 『이 지구상에 진정한 평화, 평정, 안전이 존재하였던 1914년 이전』 시대에 관하여 말하면서 『그때 우리는 공포를 몰랐다. . . . 안전과 평정은 1914년 이래 인간의 생활에서 사라졌다. 그러면 평화는? 1914년 이래 독일은 진정한 평화를 몰랐다. 인류의 대부분도 그러하다.』4라고 말하였다. 전 미국 대통령 「드와이트 디 · 아이젠하워」씨도 『제1차 세계 대전 이래 인류는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라고 말하였다.5

또한 예수께서 예언하신대로 1914년 이래로 지진들이 연달아 지표를 뒤흔들어 놓아 사상 공전의 피해와 사상자를 내고 있다. 1915년, 이태리, 「아베자노」에서 30,000명이 죽었다. 1920년 중국 「깐쑤」성(甘肅省)에서 180,000명이 죽었다. 1923년, 일본에서 143,000명이 죽었다. 지진들은 점점 더 그 강도를 더하여 계속 발생하고 있다. 현재는 인간 역사 어느 때보다도 더 큰 인명의 손실을 가져 오고 있다. 현재는 거의 매년마다 지진으로 인한 대참사가 발생하고 있다. 1960년 이래로 만도 지진이 「모록코」, 「칠레」, 「이란」, 「유고슬라비아」, 「알래스카」, 「터키」 기타 지역에서 발생하였다. 명백히 지진은 이 『마지막 때』의 『지문』 중의 한 금인 것이다.

더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과 관련해서 일어난 사건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마지막 때』의 『시작』에 불과하였다. 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사실 그렇게 되었다.

한 역사서의 다음과 같은 말에 유의하라. 『제1차 세계 대전과 그 여파로 1930년대 초기에 역사상 최대의 경제 공황기가 있었다. 그 전쟁의 영향과 전후 평화 문제로 인해 거의 모든 나라가 볼안정하였다.』 이 모든 여건들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직결되었다. 그 피해는? 『제2차 세계 대전은 역사상 어떠한 전쟁에서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고, 더 많은 비용이 들었고, 더 많은 재산을 파괴하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대규모의 변경을 가져 왔다. . . . 제2차 대전시 사망자 수는 민간인과 군인을 합하여 22,000,000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부상자의 수는 34,000,000명 이상으로 추산된다.』6

따라서 사상자 총수는 56,000,000명에 달한다. 제1차 세계 대전보다 20,000,000명이 더 많다! 『마지막 때』가 그 종극으로 움직여 감에 따라서 그 『재난』은 점점 더 심해진다.

이것은 식량 부족과 같은 다른 재난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제2차 세계 대전 중과 후에 제1차 세계 대전시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죽었다』고 상기 저서에서는 말한다. 『전쟁으로 인해 「유럽」, 「아시아」에 사는 수백만명들은 적절한 의식주 없이 방기되었다. 그들의 농장은 황폐하였다. 유아 사망률과 질병이 증가하였다.』7

그러한 상태는 결코 끝나지 않았다. 「유 · 에스 ·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 1965년 12월 27일자에 의하면, 오늘날 인구는 『현대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천재를 직면하고 있다. 현 세대의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한 종류의 이 기근은 외부 원조가 없다면 불가피한 종말을 닥치게 될 것이다.』

폭력, 부도덕, 타락

또한 예수께서는 『불법이 성』할 것을 예언하셨다. (마태 24:12) 사도 「바울」은 청소년 범죄, 폭력, 부패, 이기주의가 열매를 맺을 것을 에언하였다. 『말세에 . . .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 . . 부모를 거역하며 . . .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 . .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 . .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지리라].』—디모데 후 3:1-5, 13.

일간 신문의 표제가 증언하는 바와 같이 우리 시대의 기록들은 그 모든 일들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음을 큰 소리로 외치고 있다! 다음 보도에 유의하라. 『종종 「게릴라」전을 연상케 하는 싸움이 미국 도심지에서 발생하였다. . . . 범죄와 난동의 물결이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다. . . . 많은 도시에서 여자들은 해진 후에 외출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들은 충분한 이유가 있다. 강간, 구타, 「사디즘」적인 돌발적이고 무모한 폭력이 증가 일로에 있다. 흔히 범죄는 야만적으로 범해진다. . . . 법과 질서에 대한 존경심이 쇠퇴 일로에 있다.』8

이러한 상태는 한 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세계 도처에서 들어오는 보도에 의하면 어디나 동일하다. 「필립핀」에서는 『「필립핀」인들 아무도 오늘날 가도에서 안전하지 못하다. . . . 「스릴」을 위한 살인, 폭력, 일반적인 상해 사건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9 한국에서 『서울의 밤거리는 「테러」의 거리로 화하기 때문에 하루도 편안한 날을 보낼 수가 없다.』10 「스웨덴」에서 『우리 모두에게 걱정거리가 되는 이 위험한 상태들은 점점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11 영국에서 『일반의 불법은 증대하였다. 의무감과 신용은 붕괴되었다.』12 공산권에서는 어떠한가? 『소련을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에서 범죄, 그 중에서도 특히 유감스럽게도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13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미국 「연방 수사국」국장이 미국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 바와 꼭 같다. 『미국 시민들은 시가를 다닐 때마다 급습 당하고, 강간당하고, 강탈당한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어쩔 수 없다. 미국 전역에 걸치어 거의 예외 없이 어느 곳에서나 이러한 상태가 만연하다.』14

그리고 부도덕은 마치 산불과 같이 세계적으로 퍼져 있다. 미국에서 사생아 수는 1945년 이래 2배로 증가하였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사생아 율은 훨씬 높다. 『「과테말라」에서는 1,000명의 아이중 716명이 사생아이고, 「엘살바도르」에서는 613명이, 「파나마」에서는 739명이, 「아르헨티나」에는 240명이 사생아이다.』15 『「우루과이」에서는 1명의 출산에 대해 3명의 유산이 있다.』16

영국의 편집가이며 작가인 「말콤 머거리쥐」씨는 『우리 나라의 상태는 내가 보기에 . . . 전적으로 추하다.』고 말하였다. 영국 청소년들이 고래의 가치관에 반기를 들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보느냐라는 질문에, 『나는 그것이 순전한 타락이라고 생각한다. . . . 그들은 타락한 것이다. . . . 지쳐 빠진 종족의 괴상한 노름에 불과하다.』17 다른 보도에 의하면, 『영국의 개인 도덕심의 붕괴는 놀란 세상 사람들의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18

국가들의 고뇌

미국 교육 국장은 교사들 회의에서 오늘날 인간 종족은 『상실 일보 전』에 있다고 말하면서 『1914년 이래 발생한 모든 일들은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며,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고 부언하였다.19

따라서 『마지막 때』가 1914년에 시작된 이래 일어난 일들은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예언하신 그대로이다. 『땅에서는 민족들이 . . .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라].』 (누가 21:25, 26) 바로 이 공포에 관해서 기고가 「데이빗 로렌스」씨는 『오늘날 우리들의 생활을 지배하는 최대의 단일 감정은 공포이다.』20라고 하였다.

격증하는 폭력, 범죄, 기아, 질병, 부도덕을 제외하고라도 인간은 두려워할 것을 가지고 있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뉴욕 타임스」지는 미국 국방 장관의 말을 인용하면서, 『1억 2천만 이상의 미국인들은 소련의 유도탄 공격시 죽을 것이다. . . . 만약 도시를 강타한다면, . . . 사망자 수는 1억 4천 9백만으로 증가할 것이다.』21

피할 길은 없다. 그 『지문』의 모든 금들은 우리가 1914년 이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며, 그것도 52년이나 경과하였음을 확실하게 알려 준다! 이러한 사실에 주의를 돌리도록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재난을 선전하는 것이 아니다. 현 사물의 제도의 종말이 가까왔음과 하나님의 왕국의 설립은 오늘날 하나님이 친히 전세계적으로 선포하여 오신 일이다. 이것은 『마지막 때』를 특징짓는 또 하나의 표지를 성취시키는 것이다. 왜냐 하면 예수께서는 이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될 것입니다. 그러면 끝이 올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마태 24:14.

따라서 현 사물의 제도를 위한 밝은 장래를 약속하는 이 세상의 선전에 속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현 제도의 종말을 약속하셨다. 당신은 누구를 믿을 것인가? 당신의 영원한 복지를 위해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바를 듣고, 배우고, 그 다음에 행하라. 왜냐 하면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기 때문이다.—요한 1서 2:17.

참조 서적

1 Life, 1964년 3월 13일, 45면.

2 The World Book Encyclopedia, 20권 377면 (1966년).

3 London Evening Star, New Orleans Times-Picayune지, 1960년 8월 5일 자에 인용됨.

4 Cleveland West Parker 1966년 1월 20일, 1면.

5 U.S. News & World Report, 1965년 9월 13일, 20면.

6 The World Book Encyclopedia, 20권, 379, 380, 410면 (1966년).

7 동서, 410, 411면.

8 U.S. News & World Report, 1966년 8월 1일, 5, 46, 47면.

9 Philippine Islands Weekly Graphic, 1964년 5월 13일.

10 대한 민국, 조선일보, 1964년 4월 14일자.

11 Stockholm Becko-Journalen, 1964년 5월 14일.

12 Look, 1963년 9월 24일.

13 U.S. News & World Report, 1965년 11월 1일, 80면.

14 동지, 1966년 9월 19일, 43면.

15 Science News Letter, 1963년 5월 18일, 309면.

16 Look, 1964년 7월 14일.

17 U.S. News & World Report, 1966년 7월 25일 67, 69면.

18 Intelligence Digest, 1966년 9월호 4면.

19 St. Paul Dispatch, 1963년 1월 19일, 2면.

20 U.S. News & World Report, 1965년 10월 11일. 144면.

21 The New York Times, 1965년 2월 19일. 1면.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