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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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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파69 3/15 141-142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들

한 어린이의 믿음

● 죽은 자를 부활시킨다는 하나님의 사랑에 찬 약속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그 의미를 인식할 수 있는가? 어린이들이 그 사실에 대하여 믿음을 가지고 지성적으로 믿음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가? 어느 어머니로부터의 다음과 같은 감격적인 편지는 그러한 어린이들이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보다는 더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실천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그 어머니의 편지는 다음과 같다.

“제가 이러한 편지를 쓰는 이유는 어린 자녀를 가지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시간을 내어 여호와의 말씀을 가르치는 부모들에게 격려가 될까 해서입니다. 때때로 우리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얼마나 이해하는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에 넣어 주기만 하면 그들은 강한 믿음을 갖습니다.”

“이것은 다섯살 난 우리 어린 딸에게서 본 실제 경험입니다. 이 딸은 최근 백혈병(白血病)으로 사망하였읍니다. 병의 증세가 처음 나타나기 시작한지 3개월만에 그렇게 되었읍니다. 골수성 백혈병이었읍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아이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그 애는 하도 영리하여 숨길 수 없었읍니다. 그 애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읍니다. 그는 자기가 잠자게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그의 말을 빌리면, 즉시 일으키실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우리를 누차 확신시켰읍니다. 그 애는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제가 무덤에 누워 있는 기간은 조금도 길게 느껴지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어요. 그것은 마치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갔다가 일어나는 것과 같겠지요. 일어나면, 여호와의 새 질서가 이미 설립되어 있어서 짐승들과 장난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악인들은 완전히 사라지고 없을 거에요.’”

“그 애가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가 얼마나 마음을 놓을 수 있었는지 상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 애가 죽기 전날 아침이었읍니다. 그 애는 ‘엄마, 울지 말아. 내가 새 질서에서 엄마를 찾을게.’ 하고 말하기도 하였읍니다.”

“가끔 우리 부모들은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배우는가를 의심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일단 시험을 당하게 되면, 설사 그것이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 할지라도, 자기들이 진실로 ‘거룩’한 아이들임을 증명합니다. (고린도 전 7:14) 생명은 진정으로 소중합니다!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부활이라는 이 놀라운 희망을 주신 것은 진정으로 선하시며 감격할 일입니다!”

양심적인 어린 전도인

●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의 영적 복지에 대하여 예리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랑을 가지고 아이들을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숭배에 대하여 훈련시킨다. 어린 자녀가 얼마나 깊이 그 훈련을 흡수하는가를 다음과 같은 어린 딸에 대한 부모의 경험에서 볼 수 있다.

“어느날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막내 딸이 잡지 가방과 아이들의 개인 성경 두 권을 가지고 부엌에 들어 와서는 ‘엄마, 나 호별 방문 전도하러 가겠어요.’ 하고 말하였읍니다. 저의 아이들은 언제나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놀이, 회관 집회에 참석하는 놀이, 호별 방문에서 잡지 배부를 하는 놀이를 하였읍니다. 저의 아내는 그것 좋은 일이라고 승락하면서 마당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일러 주었읍니다.

“조금 후에 저의 아내는 막내 딸이 뒷뜰에서 노는 다른 아이들 틈에 없음을 발견하였읍니다. 그 애가 앞 마당에 있으려니 생각하고 그 애를 불렀더니 이웃 집 부인이 창문을 열고는 ‘댁의 어린 딸이 한 10분 전에 우리 집에 와서 자기는 선교인인데, 우리가 성서를 원하는지 알고자 한다고 말하던데요.’ 하고 말하는 것이었읍니다. 분명히 키가 작아서 집에 있는 잡지를 꺼낼 수가 없으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로서 개인 성서를 사용했던 모양입니다.

“이제 그 어린 딸이 전도 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나가서 전도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제 아내는 거리로 나가서 마당에서 일을 하는 이웃 부인을 만났읍니다. 그 부인은 저의 딸이 자기에게도 왔었다고 말하였읍니다. 그 부인은 ‘예, 댁의 어린 딸이 우리 집에 와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인지 아느냐고 묻더니 내가 안다고 대답하니까 성서를 권하던데요.’ 하고 말하였읍니다. 그 다음 집을 갔더니 거기서도 우리 아이가 거기를 다녀갔다고 말하였읍니다. 그는 제 딸이 그 집에 와서 주의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어린 활동적인 전도인은 분명히 모든 것보다 먼저 여호와께 순종해야 한다는 우리의 가르침에서 무엇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애들에게 ‘만일 여호와께서 어떤 일을 하라고 명령하시는데 아버지는 그와 반대로 하라고 명한다면, 너희들은 누구의 말에 순종하겠니?’ 하는 질문을 자주 함으로써 그들에게 이 정신을 심어 주었읍니다. 그들은 그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따라야지요’ 하고 대답하였읍니다. 이것은 그들의 어린 마음에 여호와를 섬기고 그의 뜻을 행하겠다는 정신을 심어 주었읍니다. 우리의 어린 전도인은, 엄마와 아빠는 마당에서 놀라고 말하였지만, 여호와께서는 나가서 전도하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아차렸읍니다. 마당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수 없으니까 그는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그 길을 행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단단히 마음 먹고 밖으로 나갔읍니다. 아이가 이렇게 멀리 갔다는 것을 알자 제 아내는 우리 집 앞 거리가 번화하기 때문에 크게 염려하였읍니다. 그래서 저의 숙모와 숙부도 합세하여 찾아 다녔읍니다. 그들은 아이를 찾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할 생각으로 집에 돌아왔읍니다.

“그들이 문을 열고 들어 섰을 때에, 그 어린 딸이 우리를 인내깊게 기다리고 있지 않겠읍니까! 좌우간 그 애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하라고 명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그 일을 행했던 것입니다. 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그를 징계하였읍니다. 물론 애의 열의를 죽이지 않기 위해서 격려도 하였읍니다. 그 애에게 이치를 설명한 후 조심스럽게, 나이가 어려서 위험함으로 혼자는 절대로 나가지 말라고 설명하였읍니다. ‘그렇지만, 아빠, 나는 혼자 가지 않았어요.’ 하고 그 애는 정색을 하고 대답하였읍니다.

“‘누구하고 갔니?’ 하고 물었읍니다.

“‘혼자 간게 아니라, ‘자니’를 데리고 나가서 호별 방문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하고 그 애는 기쁜듯이 대답하였읍니다. ‘자니’라는 아이는 ‘가톨릭’ 가정에 살기 때문에 그 일이 분명히 새로운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어린 딸은 비록 나이가 어리기는 하였지만, 여호와를 섬기고자 원하였고 심지어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도록 훈련시켰읍니다. 이제 우리 딸은 자기가 겨우 다섯 살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동반할 필요가 있다는 것도 깨닫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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