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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직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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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파69 2/1 67-70면

정직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알리탈리아’ ‘제트’ 비행기 한대가 ‘뉴욕’으로부터 무착륙 비행을 하여 ‘비엔나’에 막 도착하였다. 그 비행기에서 ‘비엔나 스타드 홀’에서 지금 진행 중인 대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전도인들 백여명이 내렸다. 전도인들은 모두 세관 검열실로 안내되었는데, 거기에는 서너명의 검사관밖에 없었고 그나마 서두르는 눈치도 없었다. ‘스타드 홀’에 빨리 가고자 하는 여객들 중에는 이런 식으로 하다간 세관 검열이 언제 끝나게 될 것인가고 초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자 검사관들은 이들 전도인들 중 두 사람을 앞으로 불러 내어 짐을 열어 보게 하였다. 검사관들은 세밀하게 짐을 검사하였다. 그 결과 완전히 만족한 그 검사관들은 더 검사하려고 하지 않고 백여명의 전도인들을 그대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짐을 검사받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그 나라에 물건을 밀수하려고 하였다고 가정해 보라. 어떤 일이 일어났겠는가? 나머지 사람들이 전부 짐을 검사받았을 터이니 굉장히 지체되었을 뿐 아니라, 그 대회를 주최하는 성서 협회에 나쁜 평판을 주었을 것이다.

실제로 있었던 이 이야기는 그리스도인 전도인들이 정직해야 할 많은 이유들 중 몇 가지를 알려 준다. 그들은 하나님께 정직해야 하고, 그리스도인 이웃에게 정직해야 하고,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

정직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전에 보면 정직하다는 말은 “행실과 생각과 말 등에 있어서 성실하고 곧은 것, 거짓이 없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어느 모로나 거짓말하고 도둑질하고 속이기를 거절하는 것, 순전하고, 솔직하고, 곧은 것”을 의미한다.

성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진리의 하나님”이라고 하였다. 그는 완전히 정직하시고 곧으시다.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그렇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분이시다.—시 31:5; 신명 32:4; 히브리 6:18.

만연된 부정직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심히 무시한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인간 활동의 모든 부면에서, 즉 사회, 경제, 정치 등 인간 관계의 모든 부면에서 정직성이 심히 결여되어 있다. 상점에서는 매년 좀도둑들에 의하여 수천만 ‘달러’ 상당의 도둑을 맞는다. 고용인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용주로부터 도둑질을 한다.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거짓 주장을 함으로써 보험 회사의 것을 도둑질한다. 그러므로 미국 보험 협회 지불 청구과에서는 보험금 지불 청구의 75‘퍼센트’는 어느 정도 거짓이며, 그 결과 매년 3억 5천만 불의 손해를 본다고 추산하였다.

많은 학생들은 학생들 간의 속임수를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고 보도되었다. 시민들은 탈세를 한다거나 자격이 없으면서 면세를 받거나 외국 상품을 밀수함으로써 정부에 대하여 부정직을 행하고 있다. 정부 자체는 어떠한가? 특히 미국 정부에 대하여 “신뢰도 간격”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이 말은 정부에서 사실이라고 제시하는 것과 실제 사실로 나타난 것 혹은 믿을 수 있는 것 사이에 커다란 간격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1968년 4월 18일자 「뉴욕 타임스」지는 미국 정부에 대하여 “신뢰도 간격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넓어지고 있다”고 발표한 ‘미국 신문 편집인 협회’에 관하여 보도하였다. 사실, 미국 정부 공보관들은 아주 거짓 발표에 익숙하였기 때문에 군사 기밀이라는 이유의 “필요시뿐 아니라, 필요가 없을 경우에도 공식적 거짓 발표를 한다”고 그 협회는 보고하였다.

그리고 교직자들이나 평신도를 막론하고, 자칭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부정직은 또 어떠한가! 그러한 예로 ‘오하이오·클리블랜드’의 「플레인딜러」지 1968년 2월 21일자에서는 ‘프로테스탄트’ 교직자 3,000명을 상대로 한 조사 내용을 발표하였는데, 그 기사는 40세 이하 교직자의 대다수는 성서 내용을 거의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말은 그들이 ‘모세’가 성서의 처음 다섯권을 기록했다는 것, 예수의 처녀 탄생, 예수께서 기적으로 부활되셨다는 사실 등등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성서가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도교 목사임을 자처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대하여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하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라고 자처한다. (요한 17:17) 그리고 ‘켄터키·루이스빌’ 「타임스」지 1968년 2월 10일자는 젊은이들이 조직된 종교에 대하여 품고 있는 불평을 말하였다. 그 기사는 여러 가지 것들 중에 “계속 쏟아져 나온 한 단어가 있으니 그것은 ‘위선’이라는 단어이다”고 하였다.

사방에 그러한 나쁜 본들로 둘러싸여 있으니 참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마다 부정직하니 부정직해도 좋다고 생각할 것인가? 부정직이라는 문제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죄를 심상히 여”길 것인가? (잠언 14:9) 우리는 세상을 모방하여 우리 자신이 세상의 일부임을 나타낼 것인가 혹은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할 것인가?—야고보 1:27.

정직하게 말하라

정직하다는 것은, 여러 가지가 관련되어 있지만 참 말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서는 거짓말을 강력하게 미워한다. ‘사단’ 마귀가 최초에 거짓말장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요한 8:44)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얼마나 심각하게 보시는가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일어난 일로써도 알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 회중 통치체의 일원인 사도 ‘베드로’에게 거짓말을 하였다가 하나님의 권능에 의하여 즉시 죽임을 당하였다. 그들의 형벌은 여호와께서 오늘날 통치체의 여행하는 대표자들 같이 그리스도인 회중 내의 감독의 직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을 알 권리가 있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특히 심각하게 보신다는 것을 알리는 것 같다.—사도 5:1-11.

어떤 사람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한 짓이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들의 거짓말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았으며, 거짓말로 도둑질을 은폐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남의 정당한 소유물을 갈취하지도 않았다. 그러면 그들의 죄, 그들의 잘못은 무엇이었는가? ‘부정직’! ‘위선’이었다!

그렇다, 그들은 실제 자기 자신보다 더 좋게 보이려고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훌륭한 평판을 받고자 하였다. 그들은 실제로는 얼마를 감추어 놓고, 자기 재산을 팔아 그 모든 것을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돕는 데 바친 너그러운 사람들처럼 행세하려고 하였다. 오늘날 그리스도인 전도인들이 이 사건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은 그들이 그리스도인 활동을 보고하는 데 있어서 100‘퍼센트’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회중에서 일하는 종들도, 여호와의 백성들의 통치체의 여행하는 대표자들에게 회중 상태를 보고할 때에도 솔직하고 정직해야 한다. 보고한 내용이 검열관으로 활동하는 여행하는 대표자의 방문 때만을 위한 겉치레가 되어서는 안된다. 일년 365일의 진정한 상태를 나타내야 한다.

이 점에 있어서 사도 ‘바울’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훌륭한 본을 세워 주었다. 그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것을 생활로 보여 주었읍니다. 거짓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일꾼임을 보였읍니다” 하고 편지할 수 있있던 것이다. (고린도 후 6:4, 6, 7, 새번역) 지당하게도 ‘바울’과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에 있어서 진실하고 정직할 것을 권면하였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라].”—에베소 4:25; 골로새 3:9; 베드로 전 3:10.

어떤 그리스도인은 아마 어떤 사람이 징계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하여 알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라도 진실을 감추는 것이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참된, 원칙에 입각한 ‘아가페’ 사랑이 아니며 일종의 이기적 행위이고, 좋게 말한다면 ‘그릇된 친절’인 것이다. 어떤 어머니가 자기 딸의 행실이 나쁜 것을 알고도 남편이 딸에 대하여 화를 내고 징계할까 두려워서 남편에게 딸의 행실을 알리지 않은 사실이 있다. 그러나 딸이 아버지가 승인하지 않는 나쁜 청년들과 사귄 결과 임신하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을 남편에게 더 이상 숨길 수 없었다. 이것을 안 아버지는 말할 것 없이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놀랄 이유가 없었다. 그는 자기 딸의 행실이 어떤 결과에 이를 것인가를 알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잘못한 자가 단순히 벌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회중을 감독하는 사람들에게서 그리스도인의 회중을 깨끗이 유지하는 문제에 관계되는 사실들을 감추어서는 안된다.

꾼 것을 갚으라

정직하다는 것은 꾼 것을 돌려 주는 것도 의미한다. 그것을 갚을 수 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없을 때에는 절대로 빚을 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빚을 지면 계약에 따라서 꼭 그대로 갚는 것을 의미한다. 남에게 꾸고 갚지 않으면 욕을 당하게 되고 남에게 짐이 된다. 이에 대하여도 사도 ‘바울’은 그가 ‘데살로니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한 바와 같이 훌륭한 본이 된다. 그는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였던 것이다.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하고 그는 말하였다. 사실 ‘바울’은 그가 사도요 그리스도인 선교인이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짐이 되는 것을 변명 혹은 정당화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갚지 않으므로 욕을 당하는 일이 없었다.—데살로니가 전 2:9, 10.

모든 그리스도인들 특히 모든 전시간 전도인들은 이 점에 있어서 자신을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어떤 사람들이 이 점에 있어서 ‘바울’의 본을 따르지 않으므로 그 결과 여호와의 이름과 조직에 모독을 가져 왔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다음과 같은 ‘바울’의 교훈도 따르지 못하였다. ‘바울’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편지하였다. 꾼 것이 많든 적든, 친절하게 꾸어준 그리스도인 형제에게 갚을 것이 있든지, 물건을 산 상점에 갚을 것이 있든지, 갚을 것을 갚지 않는 것은 부정직이다.—로마 13:8.

사실이지, 꾸고 갚지 않는 것은 시편 필자 ‘다윗’이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한다고 기록한 바와 같이 자기를 악인들의 부류에 귀속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갚을 능력이 있으면서도 지체하는 것은 특히 나쁘다. 잠언 필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시 37:21; 잠언 3:27, 28.

가정 내에서 정직하라

정직은 가정 내에서도 요구된다. 돈 문제에 있어서, 자기의 시간을 사용하는 문제에 있어서, 결혼 배우자에게 부정직하게 되려는 유혹을 가끔 받는다. 아내는 남편이 사치라고 생각하는 물건을 사기 위하여 식료품 값을 속일 수도 있다.

그리고 성적 문제에 있어서도 정직해야 할 문제가 있다. 결혼한 사람이 자기의 결혼 배우자 외의 사람에게 ‘로맨틱’한 관심을 갖는 것은 정직한 일이 아니다. 희롱같은 적은 일에 부정직한 것은 배우자의 마음을 상할 것이며, 좀 더 심하게 되어 욕정을 일으킬 수 있으며, 결국 간통을 범하고 그리스도인 회중에서 제명을 받게 된다.—잠언 5:15-23.

또한 부모는 자녀들에게 정직해야 한다. 그것은 그들이 성서 원칙을 고수하는 면에 있어서 자기들이 전도하는 내용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세금 문제에 대하여는 거짓말 하는 일이 없는가? 자녀들에게는 도둑질하지 말라고 하면서 ‘호텔’에서 공중용 수건을 가지고 나오는 일은 없는가? 자기 자녀들에게는 법을 잘 지키라고 하면서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일은 없는가?

반면에, 자녀들도 부모들에게 정직해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무엇을 하는가, 그들의 벗이 누구인가, 그들이 시간과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등을 알 권리가 있다. 어렸을 때에 적은 일에 부정직한 일을 하기 시작한다면, 십대를 벗어나기 전에 범죄꾼이 될 기틀을 마련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모든 일은 자녀들이 자기 부모를 존경하라는 성경적 명령 내에 포함된 문제다.—잠언 6:20-23; 에베소 6:1-3.

외인들에게 정직하라

그리스도인들은 외인들, 그리스도인 회중이나 가정 밖의 사람들에게도 정직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 한 가지로 그들은 모범적인 납세자여야 한다. 이 점에 대하여는 성경적인 명령이 있기 때문에 이 점에 전적으로 정직해야 한다. 납세 문제가 예수 앞에 대두되었을 때에 그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다. 사도 ‘바울’도 동일한 취지로서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라고 교훈하였다. 물론 이것은 외국에서 가져 오는 물건에 대하여 관세를 지불하는 것도 포함된다.—마태 22:21; 로마 13:7.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자기들의 고용주와의 관계에서도 정직해야 한다. 그들은 일을 모면하기 위하여 혹은 일과 시간에 빈둥거릴려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그렇다, 현명한 왕 ‘솔로몬’은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하고 말하였다.—골로새 3:22, 23, 신세 참조; 전도 9:10.

정직에는 보답이 있다

단지 정직한 보상을 바라기 때문에 정직해서는 안된다. “정직이 최선의 방침”이기 때문에 정직한 사람은 방침을 정직보다 더 앞세운다. 그러므로 정직이 최선의 방침이 아닌 것 같이 보일 때에는 부정직하게 행하려는 유혹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정직하게 행하는 것은 성경적 요구 조건이기 때문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성경 원칙으로 보아 좋은 결과가 올 것을 기대할 수 있다.—갈라디아 6:7.

정직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승인을 받게 한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자이다. 그렇다,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다]”.—시 15:1, 2; 잠언 3:32.

또한 정직은 좋은 양심을 갖게 해 주므로 자신이 우선 편하다. 그리스도인들은 좋은 양심을 가지라고 자주 권고를 받고 있다. 그러므로 좋은 양심을 갖기 위하여 정직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로마 13:5; 디모데 전 1:5, 19; 베드로 전 3:16) 모든 사람들은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보상이며 얼마나 큰 만족인가!—사도 23:1.

또한 정직한 사람은 남을 넘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 점에 대하여 경고하시면서, 자기의 추종자 한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보다는 자기의 목에 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셨다. (누가 17:2) 이에 대하여도 ‘바울’은 좋은 본을 세웠다.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였다고 기록했다. 그는 ‘빌립보’의 그리스도인들이 남을 넘어지게 하지 않도록 기도하였었다.—고린도 후 6:3; 빌립보 1:9, 10.

그리고 또한 정직함으로부터 오는 다른 보상은 여호와의 백성들에게 오는 좋은 평판이다. 예를 들면, ‘스페인’에서 수명의 증인들이 그들의 양심적 거리낌 때문에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어느 형무소 소장이 목공부 책임자에게 왜 항상 여호와의 증인만 기구실 책임자로 사용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형무소에서 믿음직하고 정직한 사람은 증인들 밖에 없읍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과 싸우지 않고, 도박하지 않고, 법규를 위반하면서 형무소 안에 술을 숨겨 들여 오는 일이 없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비슷한 보고가 ‘항가리’로부터도 있다. ‘항가리’ 어느 부락에 새로 부임한 경찰 지서장이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하여 상당히 적의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한 증인이 자기가 주운 손가방을 경찰서에 가지고 왔다. 거기에는 상당한 액수의 돈이 들어 있었다. 이로 인해 증인에 대한 그의 마음이 일변했다. 어느 ‘파티’에서 증인들에 대한 모독적인 말이 나오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들에 대하여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들은 정말 정직한 사람들이며, 가장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여호와의 증인들이라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그들은 전혀 말썽을 일으키지 않습니다.”—「1968년 여호와의 증인의 연감」.

마땅히 그래야 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진실로 정직함에 대한 보상은 많다!—마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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