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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 소식” 대회에서 당신은 무엇을 배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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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 소식” 대회에서 당신은 무엇을 배웠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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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파69 1/1 15-20면

“기쁜 소식” 대회에서 당신은 무엇을 배웠는가?

히브리서 10:24, 25에 있는 명령과 같이 여호와의 증인들은 노소를 불문하고 대회에 함께 모이기를 좋아한다. 그러기 때문에 수만 명의 사람들이 “만국을 위한 기쁜 소식” 지역 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먼 거리를 여행하였던 것이다. 이 대회는 작년 7월과 8월에 북반구의 25개 나라 120여 개 도시에서 개최되었다. 실로 놀라운 군중이 모였던 것이다! 거의 모든 나라에서 참석 수는 그 전해보다 10 내지 30‘퍼센트’가 더 많아 총계 928,756명이나 되었다.

자기 나라에서 많은 수가 함께 모일 수 있는 자유를 즐기지 못한 증인들은 자유롭게 모일 수 있는 나라로 여행을 하였다. 약 5,000명이 ‘스페인’으로부터 ‘프랑스·토울로우스’로 여행하였고 약 600명 이상의 ‘포르투갈’ 증인들이 그러한 여행을 하였다. 2,000명 이상이 ‘유고슬라비아’로부터 ‘오스트리아·빌라크’ 대회에 참석하였고, 약 500명의 희랍인들이 독일 ‘울름’에서 열린 대회를 즐겼다. 물론, 이 모든 대회들은 대회가 개최되는 나라의 언어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대회에서 어린이들은 실로 훌륭하게 처신하였다! 각 신문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누차 칭찬하였으며, 증인들에게는 “세대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였다. 그러므로 ‘비. 티.’는 (‘덴마크’의 가장 큰 일간지의 하나) 어린 증인들과 회견하여 성서, 도덕, 결혼, 의상 기타에 관한 그들의 견해를 기사화하였다. 그 기사는 서론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노인들만의 일이 아니다. 젊은 결혼 부부, 독신 젊은이, 청년, 십대 청소년, 아이들이 다수 참석하였다. 모두는 그들의 장로들이 제공하는 연설과 성서 설명을 열심으로 확신을 가지고 듣는다. 여호와의 증인들 간에는 젊은이의 반항이라는게 없다. 그들을 연합시키는 것은 진리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젊은이들을 완전히 제어하고, 그들의 태도를 온통 변화시키고, 자기들 세대의 다른 사람들과는 거의 모든 부면에서 완전히 구별되는 생활 습관을 따르도록 할 만큼 강력한 진리가 어떠한 진리인가?”

이들 젊은이들이 이러한 대회를 중요시한다는 것은 그들 자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들이 식당, 다과부 및 청소부 등 여러 부서에 투신하여 일을 도운 사실로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노력한 사실을 보아서도 그들이 이 대회를 높이 평가함을 알 수 있다. 모든 부모들이 온 식구들을 대회에 참석시키는 데 드는 가외의 비용을 다 충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일랜드’에서는 일곱살과 여덟살 되는 어린 두 아이가 불쏘시개 할 나무를 쪼개 팔아 대회 참석 비용을 마련하였다. ‘와싱턴’ 주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낚싯군들이 사용하는 벌레를 수만 마리 잡아서 팔아 대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뉴욕 브롱스’ 가에 사는 십대 소녀들은 방과 후에 가정 일을 돌보아 주고 저녁에는 아이들을 보아주었으며, 어느 소년은 ‘와싱턴’ 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신문 배달을 하였다.

영적 축복과 “특별 소득”

의심할 것 없이 대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특별 소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여러 가지 작은 축복들을 받았다. 그들은 함께 식사를 하고 형제들을 방문하고, 옛날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더 큰 더 중요한 영적 축복이 있었으므로 그러한 것들로 만족해 버렸다면 잘못이었을 것이다. 참석한 사람들이 ‘프로그램’ 자체로부터는 얼마나 배웠는가? 당신은 거기서 얼마나 배웠는가?

대회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은 실로 놀랍게 잘 마련된 내용들이었으며 준비하는 데도 노력이 많이 들었다. ‘아일랜드’로부터 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보고가 있었다. “지역 대회 ‘프로그램’으로서 그처럼 내용이 풍부하고, 그처럼 나흘간 계속 흥미를 지속시키고, 그처럼 우리의 생활과 전도 봉사에 여호와의 원칙을 적용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은 아직 없었읍니다. . . . 이 대회는 기쁜 소식의 전도인으로서 우리를 돕는 데 훌륭한 도구 역할을 한 것으로서 우리의 영적인 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 점으로 길이 길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대회에는 참석하였어도 대회 조직 운영에 바빠서 ‘프로그램’의 일부를 못 들은 사람들도 있다. 또한 많은 군중이 모였기 때문에 불가피한 사정으로 정신이 헷갈려 많은 강력한 요점들을 놓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씩 하루씩 ‘프로그램’을 간단히 살피고 주요점을 열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첫째 날

이 대회는 “‘기쁜 소식’이 우리를 여기에 모이게 하였다”는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만일 기쁜 소식이 없었다면, 여러분은 오늘 어디에 있을 것입니까?” 하고 연사는 질문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아마 어떤 사람은 지금까지 살아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 기쁜 소식은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켰고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와 안전감을 주었읍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었읍니다. 여러분이 이 대회에서 제공되는 함축된 영적 양식에 주의를 집중시킨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그리스도인 생활에 좋은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다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들을 인식함”이라는 의장 연설이 있었다. 여러 가지 내용 가운데 연사는 감탄할 하나님의 창조 사실들을 지적하였다. 그러한 것으로, 인간의 손이 있는데, 그것이 없이는 작은 ‘트랜지스터 라디오’로부터 거대한 기선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산품이란 불가능할 것이며, 인간의 눈을 생각하면, 그것은 두개의 아름답게 생긴 작은 활동 사진 ‘카메라’이다. 이 연사는 또한 여러 가지 영적 축복을 설명하였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의 대속주로서 하나님의 아들을 선물로 주신 것이다. 이 연설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키는 표본적인 연설이었으며, 대회의 시작으로서 훌륭한 연설이었다.

그 다음으로 “당신은 생명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라는 연극 ‘프로’가 있었는데, 몇 가지 유익을 주었다. 그 ‘프로’는 그리스도인들이 사교적으로 함께 모였을 때에, 성서의 어떤 부분을 한번에 몇 귀절씩 읽고 토론함으로써 그 시간을 영적으로 유익하게 보내는 방법을 보여 주었다. 그 ‘프로’는 또한 ‘에서’가 자기의 장자권을 경시한 사실이 오늘날 자기들의 유산에 인식이 부족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고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마태 25:34) 또한 그 ‘드라마’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에서’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참석한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살아나도록 하였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린 감격적인 대목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눈물 방울이 맺혔다.

저녁 ‘프로그램’은 전 시간 ‘파이오니아’ 봉사를 하는 젊은이들의 흥미 있는 경험담과 훌륭한 소견 발표로 막을 올렸다. 전형적인 것으로 다음과 같은 소견들이 있었다. “단순히 ‘파이오니아’를 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파이오니아’를 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하였읍니다.” “‘파이오니아’ 사업을 통하여 사람들을 헌신하도록 돕는 감격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읍니다.”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대학교 장학금을 거절하고 ‘파이오니아’를 시작했다는 예를 여러 대회에서 들을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담 후에 두 시간에 걸친 ‘드라마’ “젊은 이들이 전도 봉사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가 있었다. 30여 명의 인물이 등장하여 모두 대화에 참여하였는데, 그 ‘프로’는 물질주의의 올무, 음행을 저지르도록 하는 유혹 등 젊은이들이 전도 봉사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솔직하게 극적으로 묘사하였으며, 이러한 것들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방법들을 보여 주었다. 그 ‘드라마’는 주로 실생활의 사건들에 근거하여 부모들이 자녀를 돕기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강조하였다. 거기서는 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이 강력히 말하였다. “당신의 자녀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봉사에 나가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왜 그것을 하는지 아십니까? 여러분은 그들의 견해와 포부가 어떠한지 아십니까? 그들의 진정한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결론에 가서 부모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자녀는 여러분의 손에 든 진흙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존귀한 그릇으로 만드시도록 도울 수도 있고 . . . 이 제도가 그들을 천한 그릇으로 만들도록 내버릴 수도 있읍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느냐는 여러분 자신에 달려 있읍니다!”

둘째 날

대회 둘째 날 금요일 오전에는 “‘기쁜 소식’에 응하여 받는 침례”라는 침례식이 있었다. 거기서는 여러 가지 말하는 가운데, 헌신은 좋은 양심을 가지기 위하여 좋은 것이며, 헌신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므로 지혜로운 일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점들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조건부 계약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무조건 바치는 것이라고 하였다. 119개 대회에서 17,613명이 침례를 받았다.

금요일 오후 ‘프로그램’은 방금 침례받은 사람들로부터의 흥미 있는 경험담이 있은 후에 마태복음 11:28-30에 근거한 연설로 계속되었다. 그 연설은 세상의 멍에는 세상이 이기심과 악독이 만연되었기 때문에 무겁고, 자기 죄의식에 대한 짐 역시 무겁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 많으시고 이치적인 주인들이시기 때문에, 헌신의 멍에와 짐은 부드럽고 가볍다고 하였다. 또한 믿음, 순종, 올바른 견해 및 그리스도인 형제들과의 교제 등은 우리의 짐을 더욱 가볍게 해 준다고 하였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앞날의 시련에 대비하여 지금 단련하고 있는가?”라는 연설이 있었다. 어떻게 단련할 수 있는가? 국가주의, 성적 부도덕, 물질주의, 왕국 소식에 대한 무관심 등으로 말미암은 현재의 시련에 성공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자신의 사고 방식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공부하는 습관을 잘 기름으로써, 기를 수 있다. 오락을 취사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과도한 ‘텔레비’ 시청 등 여러분을 영적으로 약화시키는 것을 제거하십시오” 하고 청중에게 권고하였다.

다음에 “‘기쁜 소식’의 전파자들이 더 많이 필요한 곳”이라는 연설이 있었다. 인구 5,000명에 대하여 왕국 전도인이 한명 꼴밖에 안되는 곳이 있고 한 나라는 840,000명에 한명 꼴이니 ‘마게도냐의 부름’이 아직도 울리고 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러한 부름에 응한다면, 여러 가지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멀리 이사할 수 없다면, 그 나라 안에서라도 더 크게 필요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사도 16:9, 10) 그 다음에 강력한 기조 연설 “거짓 종교 없는 세계의 ‘기쁜 소식’”이 있었다. 그 연설문 전체가 후에 「파수대」에 게재될 것이다.

그 연설 끝에 많은 나라에서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라는 새로운 성서 연구 보조 서적이 발표되었다. 그 책은 192면으로 ‘포켓 사이스’로 되어 있다. 그 내용에 대하여 ‘덴마크’로부터 온 감사의 편지를 보면 그 일부가 다음과 같다.

“그 책은 독자나 연구생의 정신을 거의 처음부터 집중시켜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그 책은 그 주제 내용을 취급하면서 동시에 그 내용에 대한 독자의 태도를 고려하였읍니다. 재료를 취급하면서 여러 가지 결정을 내리도록 호소하였읍니다. 그 점이 진리에 이르도록 크게 도울 것입니다. 사실, 진리에 이른다는 것은 책을 전부 배운 다음에 한번의 큰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이 증가함에 따라 여러번 결정을 내린 결과인 것입니다. . . . 이 책과 연구 계획은 과거의 것들보다 더 시기에 알맞는 것같이 보입니다.”

1968년 2월 15일호 「파수대」(영문)에서는 이 대회를 발표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금요일에는 여러분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놀라게 할 것이 계획되어 있읍니다.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여러분이 하는 일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놀라게 할 것”은 새 책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는 6개월간의 성서 연구 계획이 있었다. 새로운 책은 여러 모로 연구생들을 열중하도록 하기 때문에 연구생은 그 책을 끝낼 때쯤 해서는 행동을 취하고자 할 것이다. 그런데, 그 책은 약 6개월이면 끝낼 수 있다. 연구생이 배운 지식에 따라 행동을 취하지 않고 몇 년씩 계속 연구를 하는 그런 식의 연구는 앞으로 없을 것이다!

저녁 ‘프로그램’은 성서 연구에서 성공을 거둔 데 대한 경험담으로 시작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출한 “성공담”은 미국 ‘매인’ 주 ‘루이스턴’ 대회에서 있었던 경험담이었다. 두 ‘특별 파이오니아’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열명의 장년들과 그들의 부모 몇 명을 하나님의 진리에 서도록 도왔다는 경험담이었다. 그들은 대부분, 말하자면, 연쇄반응적으로 그렇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 열명이 한명씩 연단에 올라왔었으며, 지난 8개월 동안에 12명이 침례를 받았다고 하였다.

그 다음에 새로운 성서 연구 보조 서적의 여러 가지 훌륭한 점들이 설명되었고, 대중에게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도 설명되었다. 그 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는 내용과 관심이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고 하였다. 그 책에는 또한 그리스도인의 행실, 가정 생활, 낙태 및 영매술 등에 대한 성경적인 견해 등이 설명되었다.

믿지 않는 배우자들에게 특히 재미 있었던 것으로는 그 다음에 있었던 “분열된 가정을 연합시킴”이었다. 그 ‘프로’는 친절하고 사려깊은 방법으로, 성실을 지키는 것과 믿지 않는 배우자를 믿는 자가 되도록 돕는 것, 이 두 가지 성경적 의무를 설명하였다. 사려 깊음과 재치 및 타협 거부 등에 대한 가치를 실례로 보여 주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욕을 하는 것보다는 받는 편이 더 낫다. 그리스도인 아내들에게는 복종이라는 문제가 하나님의 왕국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는 등의 교훈을 주었다. 처음에 어떻게 함으로써 가정의 분열을 피할 수 있는가? 바로 시초부터 부부를 다 성서 토론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그리고 ‘주 안에서만 결혼’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세째 날

토요일 오후 ‘프로그램’으로서는 맨 먼저 감독자들이 집회 참석 수를 증가시킬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한 경험담이 있었다. 전도인 수에 대하여 100‘퍼센트’를 훨씬 넘게 참석하는 회중도 많았다. 그들은 집회에서 주는 교훈을 지방 사정에 맞도록 하고 집회를 잘 연습하고, 서적 연구에서 집회 참석을 강조하고, 집회를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편리한 시간에 가짐으로써 그러한 증가를 보았다고 하였다.

이러한 경험담 후에 “다른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보호하라”는 열렬한 연설이 있었다. 튼튼한 심장이 건강에 좋은 것과 같이 튼튼한 영적 심장 곧 감정, 욕망 및 동기의 바탕이 되는 마음도 영적 건강에 필수적이다. 우리가 어떻게 지식을 섭취하고 어떻게 징계를 받아들이느냐가 대부분 우리가 기르는 욕망과 그 욕망의 강도를 결정한다. 올바른 욕망은 적절하게 충족시킬 수 있지만, 부당한 욕망은 반드시 제거되거나 엄격히 규제되어야 한다. 그릇된 욕망은 마음에서 자라며, 어렸을 때에 이것 혹은 저것을 “원한다” 하는 형식으로 자란다. 건전한 마음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모두 ‘아마겟돈’에서 멸망될 것이다.

그 다음으로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도록 훈련받음”에서 훌륭한 교훈을 주었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를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며,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성서 원칙에 대한 훌륭한 지식과 건전한 추리력이 있어야 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가지를, 즉 그리스도인은 약혼을 대단히 심각한 것으로, 흡연을 불결한 것으로, 도박을 이기적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 등을 설명하였다. 토요일 오후 ‘프로’는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의 행복”이라는 훌륭한 연설로 끝을 맺었다. 거기서는 여호와의 백성이 그처럼 행복한 이유를 설명하였다. 그 연설문은 후에 「파수대」에 전문이 실릴 것이다.

토요일 저녁에 경험담을 말한 사람들은 자녀를 성공적으로 교육시킨 부모들이었다. 그들은 규칙적으로 자녀들과 성서를 공부하였고, 기도하였고, 자녀들을 모든 집회와 대회에 동반하였고, 함께 성서 놀이를 하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그들 앞에 전 시간 전도 봉사를 목표로 세워 주었다. 훌륭한 한 가지 예는 ‘프랑스’ ‘레네스’ 대회에 참석하였던 어느 농부의 경험담이었다. 그는 아들 여섯을 두었는데, 둘은 가족을 기르고 감독자로 일하고 있으며, 결혼하지 않은 네 아들 중, 하나는 ‘왙취 타워 협회’ ‘프랑스’ 지부에서 일하고 있으며, 다음은 순회 봉사를 하고, 다른 아들은 ‘특별 파이오니아’, 다른 아들은 ‘정규 파이오니아’로 일하고 있다. 세 딸들 중 한 딸은 ‘특별 파이오니아’를 하다가 지금은 어느 훌륭한 감독자의 아내이며, 십대에 들어선 딸은 ‘임시 파이오니아’를 하고, 막내 딸은 자기의 성서 연구를 사회하고 있다.

이러한 훌륭한 경험담이 있은 다음에 두 시간에 걸친 흥미진진한 ‘드라마’, “여호와의 길, 승리의 길”이 있었다. 그 ‘프로’는 ‘입다’가 어떻게 처음에는 버림 받았었는데 후에 ‘이스라엘’의 사사로 선택되었으며, 그 백성들이 여호와의 숭배로 돌아온 후에 ‘입다’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암몬’ 족속의 멍에에서 해방시켰는가를 보여 주었다. 거기서는 또한 이러한 사건의 현대적 성취도 보여 주었다. 또한 어떻게 현대의 ‘암몬’인 통치자들이 여호와의 백성을 압제하였으며, 여호와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 하의 신권 통치를 받아 들임으로써 어떻게 ‘입다’를 선택하였는가를 보여 주었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어떻게 승리를 주셨는가를 보여 주었다. 그 ‘프로’는 여호와의 백성들이 독일에서 ‘나치’의 박해와 미국에서 ‘가톨릭 액션’의 박해를 직면하여 두려움 없이 행한 긴장되고 심각한 예들을 보여 주었다. 여러 군데의 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프로’를 두번 하였으며, 어떤 곳에서는 ‘텔레비’를 이용하여 다른 강당에 참석한 사람들도 보게 하였다.

마지막 날

오전에 그날의 성귀를 토론하고 기도한 다음에, “피차 덕을 세우라”는 온정에 넘치는 연설이 있었다. 거기서는 “사망과 생명이 혀의 권세 안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혀를 올바로 사용하면, 사도 ‘바울’이 본을 보인 바와 같이 듣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줄 수 있고, 잘못 사용하면, 고대 ‘이스라엘’의 열 정탐군의 예와 같이 죽음으로 인도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는 혀를 가지고 헐뜯을 수도 있고 세워줄 수도 있다. 비난하고 헐뜯는 것은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을 피하라. 대화를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시키라. 무슨 내용이 되었든지 그에 관한 성서 원칙을 유의함으로써 덕을 세울 수 있다. 「깨어라!」지는 그렇게 하고 있다. 그의 본을 따르라. 덕을 세우는 대화를 유도하라. 때로는 말 한 마디면 된다. 그러나 그 말을 해야 한다. 특히 가정 식구들은 서로 덕을 세울 기회가 많다. 덕을 세우는 일은 행동으로도 할 수 있다. 아픈 사람이나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방문할 때에 격려적인 말로만 그치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당신이 직접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설겆이를 돕고, 빨래, 장보기, 청소 등을 해 줄 수 있는가? 필요할 때에는 그러한 것이 영적 격려가 된다.

그 다음에 들은 “화평케 하는 일을 힘쓰라”는 연설도 실제적이었다. 진정한 화평이라는 것은 일들이 제대로 되어갈 때에 느끼는 유쾌한 감정 이상이다. 우리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서로 늘 접촉하다 보면, 화평을 깨뜨릴 수 있는 압력이 일어날 수가 있다. 다툼이 일어나면, 당신은 그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가? 사실상 우리가 화평을 추구하는 능력은 우리가 여호와와 얼마나 화평을 추구하느냐에 달려 있다. 좋은 양심, 긴장이 없는 상태 등은 다른 사람의 불완전으로 말미암아 생긴 긴장을 이겨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부당하게 자기를 높이면, 화평의 추구를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화평을 위하여 겸손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보통 이상으로 유의하라”는 연설에서는 주의를 기울이는 우리의 능력을 올바로 사용할 필요가 있음을 말하였다. 그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내게 된다.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은 정신을 연장시킨다는 뜻이다. 무슨 일이든지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면 그로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는 대상을 잘 선택하여야 한다. 일상 생활의 문제에도 유의해야 하지만, 보통 이상으로 유의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집회 때에는 ‘바울’의 말에 주의를 기울였던 ‘루디아’와 같아야 한다.

오전 ‘프로’는 “당신은 응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라는 성서 ‘드라마’로 끝을 맺었다. 그것은 사사 ‘입다’의 딸이 기꺼이 아버지의 서약에 응하여 처녀로서 성전에서 봉사하기로 한 내용을 취급하였다. 이 감격적인 ‘드라마’를 보고 많은 청중은 눈물을 흘렸다. 그의 현대적 성취도 역시 설명되었다. ‘입다’의 딸을 성전 봉사에 바친 것과 같이 ‘입다’와 같은 현대의 기름부음 받은 “남은 자”들은 그들의 승리의 열매인 “다른 양”의 큰 무리를 여호와의 봉사에 바쳤다. 이 ‘드라마’는 젊은 그리스도인 전도인들에게 자신을 전 시간 봉사에 바칠 준비를 하라고 호소하고 끝을 맺었다. 그러한 호소는 경쾌한 노래로도 표현되었었는데 그 노래의 첫 절은 다음과 같다.

“응하라, 부르신다

전 시간 왕국 봉사에

끝까지 길을 달려

선교인 대열에 서라.

황금빛 넓은 들은

추수할 일군 부르니,

응하라 가능하면

즐거운 파이오니아에.”

널리 광고되었으며, 이 대회의 정점을 이룬 공개 강연은 일요일 오후(훌륭한 음악 ‘프로’가 있은 다음)에 있었다. 그것은 “머지 않아 하나님의 다스림에 양보하게 될 사람의 다스림”이라는 기쁜 소식이었는데, 「파수대」 바로 이 호에 연설 전문이 실려있다. 그 강연의 총 참석자는 약 925,000명이었다.

간단한 휴게 시간이 있은 다음, 이 대회에서 중요한 ‘프로’인 “폐회사”가 있었다. 미국의 세 대회에서는 이 연설을 ‘왙취 타워 협회’ 회장 ‘엔. 에이취. 노워’ 씨가 하였다. 참석자들은 “1968년 봉사연도가 훌륭한 해였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 해처럼 “기쁜 소식” 전파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적은 역사상 없었다. 4월에는 1,204,288명으로 전 봉사연도 평균의 10‘퍼센트’ 증가된 수로 최고 기록이었다. 그리고 잡지와 대책의 배부 수도 역사적 기록이었으며, 「사람은 진화되었는가 혹은 창조되었는가?」라는 책의 배부 실적은 실로 놀라웠다. ‘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등 많은 나라에서는 20‘퍼센트’ 이상의 증가를 보았다. 심지어 철의 장막 배후에 있는 나라에서도 4.5‘퍼센트’라는 좋은 증가를 보였다.

또한 1969년에 국제적인 대회들이 있을 것이라는 계획도 발표되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여섯 군데 (현재로는 7월 6일부터 13일에 ‘캐나다’, ‘터론토’에서 있게 되어 7군데), 그리고 ‘유럽’에서 있고 세계 다른 곳에서도 있게 될 것이다. 외국에 임명을 받고 일하는 선교인들은 대부분 자기 고향에서 가장 가까운 대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사실이 ‘와싱턴 디. 씨.’ 대회에서 발표되었다. 결론적으로 1969년에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라는 새 책으로 대대적인 활동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연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때는 짧습니다. 사람들을 도와 큰 ‘바벨론’에서 도망하도록 하고 우리 자신이 개인 공부를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바쁘다고 하여 그러한 것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대회에서는 여러분이 어떻게 행할 것인가를 설명하였읍니다. 담대하게 매진하며, 남아 있는 기간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는 데 바치십시오. 예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누가 21:28.

그리고 나서 감사에 넘치는 찬양의 노래 “여호와여, 감사합니다”를 부르고, 간구와 감사의 기도를 올린 다음, “만국을 위한 기쁜 소식” 지역 대회는 막을 내렸다. 실로 이 대회들은 풍성한 영적 축복으로 가득차 있었다. 추호도 의심할 여지 없이 또 한번 “지금까지 있었던 중 최고의 대회”였다고 말할 만 하였다. (대회에 관한 평판 등의 더 자세한 내용은 「깨어라!」 1969년 1월 22일호를 보십시오.)

[19면 삽화]

‘입다’의 딸이 아버지의 서원에 대하며 듣는다. ‘브랏셀’ 대회의 ‘드라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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