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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의 실패는 하나님의 잘못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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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의 실패는 하나님의 잘못을 의미하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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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1
파71 1/15 45-48면

교회의 실패는 하나님의 잘못을 의미하는가?

“교회가 위기에 봉착—‘자멸의 시기.’”

“전교회를 매각”

“종교 단체들이 사라지고 있다.”

“만일 밤사이에 모든 교회가 다 타버렸다면 우리에게는 더 좋았을 것이다.”

누가 이런 충격적인 말들을 하고 있는가? 만일 그렇게 말하는 자들이 무신론자들이라면, 당신은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 인용된 말들은 모두 종교 교직자들의 발언들이다. 즉 교황, 감리교 목사, ‘울리지’ 전 주교인 ‘존 로빈슨’ 박사, 그리고 영국 국교회 교구 목사의 발언이다. 어떻게 그들이 그런 말들을 할 수 있는가?

한 시사 해설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소탈한 교구 목사, 활달한 사제장, 개방적인 주교들이 있고, 성찬대 계단에는 평신도들이 서는 마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점점 텅 비어가고 있으며 순진한 신도들은 감소되고 말썽꾸러기들만 늘어가고 있다.”a 이러한 현상을 보고 당신은 교회에 나가는 것을 중지하였는가?

“감리교인들은 신자들의 수가 감소하고 있음을 염려하고 있다”고 한 ‘런던’의 신문은 보도하였다. “‘이스트 미들랜드’ 감리교 신도들의 수가 1,231명이 감소하였음을 연례 감리교 회의록은 보여 주고 있다.” 영국 국교회의 경우에 있어서, “유아 세례율은 10년간에 15%가 감소되었으며 ··· [견신례율]은 6년간에 거의 3분의 1이 떨어졌으며 ··· [성직 서품식]은 지난 5년간에 4분의 1이 뚝 떨어졌다”고 ‘울리지’ 전 주교는 말한다.

전세계의 많은 성실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니는 교회가 실패하였음을 나타내는 많은 증거들과, 교직자들 자신이 실패를 자인하는 사실을 보고 근심하고 있다. 여러 나라들에서 교회 참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사실은 많은 교회 성원들이 교회에 참석하는 일을 중단하였음을 보여 준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명목상으로는 교회 회원이지만 교회가 하는 일이나 혹은 교회가 말하는 바를 심각히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생활상의 심각한 문제들의 지침을 더 이상 교회에 기대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실패하였는가?

이 모든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정통 종교들의 실패는 하나님이 죽었음을 의미하는가? “교회”의 실패는 또한 그리스도교의 실패를 의미하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창조주되시는 한 하나님이 분명히 계시며, 인간의 과오나 실패가 이 명백한 진리를 바꾸어 놓지 못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표하고 있으며, 그래서 “반석과 같이” 요동치 않고 굳건히 서 있다고 주장하는 조직들이 실상은 가을 바람에 나무잎처럼 흔들리고 있는 이 때에 우리는 어떻게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가?

우리는 아직도 창조물이 하나님의 존재를 경이로운 방법으로 증명하고 있음을 감사할 수 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라].” (로마 1:20) 자연 법칙들은 만물이 창조된 이래 변하지 않았으며, 아직도 우주 내에 건재하고 있다. 우주 정복을 시도하고 있는 인간들은 바로 그 사실이 참됨을 인식한다. 달 여행 계획에 있어서 인간은 이 불변의 법칙을 전적으로 따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재난을 당할 것이다. 종교적 혼돈의 와중에서 이 불변의 법칙이 존속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간의 창조주께서 결코 변하시지 아니 하심을 증명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두려워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지금껏 존재하시지만, 인류에 대한 관심을 잊으셨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증거는 그 반대이다. 예를 들면 사람은 타인에게 실증을 느끼면, 그들에게 더는 아무 것도 주지 않으며 포기해 버린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하신 창조주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심지어 불경건하고 감사치 않는 자들에게까지도 지극히 놀라운 방법으로 계속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고 계시다. 태양은 아직도 빛나고 있으며, 비가 내리고, 계절이 순환하며, 곡물은 자란다. 이 모든 창조물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심어 놓으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라. 우리의 생명은 여호와로부터 비롯한 작용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숨을 쉬며, 음식을 먹는다. 만일 그분께서 그의 능력을 거두시고, 그분에게서 기원한 작용들을 치우신다면, 모든 인류의 생명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즉 먹거나 마시거나 또는 다른 어떤 일들을 할 때에든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끊임없는 관심을 깨달아야 하며, 그 여러 가지 면으로 우리를 원한 그분의 친절한 마련들이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이와 같은 사실을 인식하게 될 때, 우리는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사도 ‘바울’의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고린도 전 10:31.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성실하게 나의 종교에 따르고 교회에 나감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왔다고 항상 믿었다. 그러나 보다시피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교직자들은 실패를 자인하고 있어서, 나는 혼란에 빠져있다. 하나님께서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나의 교회에서 말해 줄 수 없다면 나는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는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인류와 교신하시어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법

그렇다, 살아 계신 만물의 창조주께서는 마치 어느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좋은 것도 숨기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명백히 그리고 권위있게 말씀하시며, 우리의 소박한 질문에 대답해 주시며,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지 행할 길을 가르쳐 주신다. 어떻게? 그분이 계시하신 말씀인 성서를 통하여 그렇게 하신다.—디모데 후 3:16, 17.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17:17) 예수께서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계셨다. 왜냐 하면 그분은 진리의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이셨으며, 그래서 그 분은 그의 추종자들에게 정확하게 하나님을 설명하실 수 있으셨다. (요한 1:18) 예수의 가르침이 힘이 있었고, 그의 추종자들의 생활을 변화시켰고, 근 이천년이나 세월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존속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그분으로부터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이 힘이 있었음을 인식하였다. 한번 예수를 체포하도록 제사장들이 보낸 관리들이 그대로 돌아와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그 분의 유명한 산상수훈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요한 7:46; 마태 7:28, 29.

그렇다, 예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인간 철학을 추종한 그들의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던 정직한 마음의 소유자들은 기꺼이 예수께 돌아왔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대한 그의 가르침 가운데서 진리의 울림을 인식하였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대표한다고 주장은 하면서도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믿거나 가르치지 않는 종교 지도자들로 말미암아 당신이 낙심케 되었다면, 그렇다고 그것이 또한 당신도 성서를 배격해야 할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당신은 교회의 교리와 신조가 빈약하고 켸켸 낡은 것들임을 관찰하였을 것이며, 교회의 겉치레의 인공물들로 말미암아 혐오감을 느겼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성서야말로 거짓 종교를 가장 솔직히 비판하고 있는 책임을 알고 있는가? 마태 15:1-14에 기록되어 있는 거짓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예수의 저주를 읽어 보라. 그 가운데 이러한 말씀이 있다.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그 분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를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자 그러므로 그러한 눈 먼 인도자들을 따르지 말라. ‘당신의 발에 등이요 당신의 길에 빛’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라.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당신을 구덩이에 빠지도록 인도하지 않을 것이다.—시 119:105.

성서, 오늘날의 참다운 지침

비그리스도인들에게까지도 성서는 훌륭한 도덕 원칙을 내포하고 있는 책으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당신은 아직도 성서를 오늘날 당신의 생활의 참다운 지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의심하고 있을지 모른다. 성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책인가? 성서는 전혀 다른 시대인 오래 전에 기록되지 않았는가? 성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혼란한 시대의 결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참으로 말할 수 있는가?

놀랍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가장 확실하고, 가장 현대적인 지침이 된다는 사실을 결정적으로 입증할 사건에 대하여 당신 자신이 하나의 목격증인이 되어왔다. 당신의 성서에서 마태 복음 24, 25장과 마가 복음 13장, 누가 복음 21장, 디모데 후서 3장, 그리고 계시록 6장을 펴서 거기서 지난 56년간 전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상태에 대한 매우 정확하고 자세한 묘사들을 읽어봄으로써 당신은 이 사실을 당신 자신이 흡족할 정도로 증명할 수 있다. 당신은 인간 중 누가 근 이천년이나 앞서 이 같은 일들을 아니 단 이십년 앞을 그 정도로 정확하게 예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치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이러한 기록이야말로 초인간적인 근원에 연유한 것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세계적인 전쟁이 있었고, 인류의 완전한 멸망이 명백한 가능성으로 나타났던 때가 인류 역사상 언제 또 있었는가? 상기 성서 장들에서 볼 수 있는 불법과 무자비, 불경건, 불안, 장래에 대한 공포, 그리고 절망에 대한 묘사는 바로 우리 세대에 꼭 들어맞지 않는가?

그렇다면 장래는 정말로 절망적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왜냐 하면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누가 21:28, 31) 또한 이와 같은 세계적 변화를 가져올 사건이 얼마나 가까운 장래에 있을 것인가에 유의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누가 21:32) 지금이야말로 오랫 동안 갈망하던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왔으며, 그것은 우리가 사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에덴’과 같은 낙원으로 변모시킬 것이다. 그리고 1914년에 이 재난이 시작한 것을 본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있을 것이다!

당신은 이 사실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온전히 인식하는가?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생명은 지금 기로에 놓여 있다. 당신의 현재와 미래의 행복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달려 있다. 당신은 어떻게 창조주와의 선한 관계를 세워나갈 수 있는가? 그 분께서는 당신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우선 당신은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하며, 그분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 11:6) 이것은 비이치적인 말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존재를 믿지 않는 자들까지 상을 주실리는 없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믿음을 세워나갈 수 있는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고 그분의 말씀인 성서를 연구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로마 10:17; 요한 17:3) 당신은 이 일을 위하여 시간을 내고 있는가? 당신은 기꺼이 그렇게 하고 있는가?

물론 당신은 성서를 연구하는 일이 매우 큰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아무런 도움도 없이 성서를 연구할 수 있을 것인가 하고 의아해 할지 모른다.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를 얻기 위하여 어디로 가서 도움을 구할 수 있는가? 틀림없이 성서와 성서의 의로운 표준을 거절하는 교회는 아니다.

당신은 성서가 영감받았으며 진리임을 옹호하는 그리스도인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가? 여호와의 증인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그들의 전체 믿음은 「창세기」로부터 「요한 계시록」까지의 책 전체 즉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 위에 구축되어 있다. 그들은 매주 완전히 성서에 기초를 둔 다섯 가지 집회를 개최한다. 그들은 당신이 알기를 원하는 현재의 마음의 평화와 미래에 대한 희망에 관하여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배우도록 도울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여호와의 증인들이 제공하는 6개월 과정의 무료 성서 연구를 당신의 가정에서 받기를 원한다면 이 잡지의 발행인에게 편지하라. 그러면 상호 편리한 시간에 이 연구가 마련될 것이다. 당신은 또한 가까운 왕국회관에서 갖는 숭배에 그들과 함께 하도록 초대될 것이다. 거기서 당신은 따뜻한 환영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대한 명백한 이해와 매우 가까운 장래에 오게 될 하나님의 새 질서에서의 생명을 얻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교국의 교회들의 극심한 부패를 보고 실망하지 말라. 그들은 그들이 심은 대로 거두고 있다. (갈라디아 6:7)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저버림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속하였던 조직에서 환멸을 느끼고 떠나버렸다.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예레미야 8:9) 만일 당신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배척하는 교회의 한 성원으로 계속 남아 있고 그들을 지지한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멸망될 운명에 처하여 있으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시는 명령은 그들로부터 ‘나오라’는 것이다.—계시 18:4.

교회의 실패는 하나님의 잘못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척한 인간과 그들의 조직이 잘못하였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틀릴수 없다. (이사야 55:11; 베드로 전 1:24, 25) 그러므로 지금 그의 말씀을 찾으라.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받아들이고, 여호와께 둔 믿음을 행하라. 그리하여 하나님의 왕국 아래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찬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게 될 사람들과 한 대열에 있도록 하라.

[각주]

a 1969년 10월 13일자 「런던 이브닝 뉴스」지 “교회가 영향력을 상실해 가는 이유” 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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