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통치권” 지역 대회에 참석할 것인가?
당신이 만일 자기들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하기 때문에 참다운 만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다음 달에 개최되는 여호와의 증인의 지역 대회에 참석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당신이 만일 제1세기 그리스도인들이 한 바와 같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함께 일할 수 있는지를 알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통치권” 지역 대회를 위하여 준비된 ‘프로그램’을 듣기 위하여 나흘간을 따로 내놓은 것을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목요일 오후 1:40에 시작하여 일요일 오후 5:15경에 마칠 것입니다. 맨 처음부터 가장 중요한 초점은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살고 있다는 것을 온전히 인정하는 데 둘 것입니다. 목요일 오후에 꼭 참석해서 대회 의장의 “더는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음”이라는 마음을 시험하는 연설을 듣도록 하십시오.
지난 여름 지역 대회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내의 장로의 성경적 마련에 관하여 많은 것을 배웠읍니다. 그때 이래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파수대」에 실려 나왔읍니다. 그러면 그 제목이 완전히 탐구되었읍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설명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이 대회 ‘프로그램’을 하나도 빠지지 말아야 할 충분한 이유인 것입니다.
근년에 와서 성서 ‘드라마’는 ‘프로그램’의 한 특징을 이루어 왔읍니다. 한 ‘드라마’는 ‘요셉’과 그의 형들에 관한 감동적인 기록을 묘사할 것입니다. 또 다른 것은 ‘시리아’(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관련된 사건에 주의를 집중시킵니다. 미리 창세기 37장부터 45장과 열왕기 하 5장을 읽는다면 틀림없이 이 ‘드라마’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의 다른 ‘프로그램’도 그만큼 보람있고 유익한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대회의 절정은 “하나님의 통치권—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공개 강연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당신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이 열리는 한 지역 대회에 참석하도록 결정할 것을 권하고자 합니다. 숙박소가 필요하다면 당신이 참석하고자 하는 대회 도시에 있는 아래 주소 ‘왙취 타워 대회’ 앞으로 신청하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듣고 본 것을 매우 기뻐하게 될 것을 확신하며 그러므로 당신이 지역 대회에 참석하기를 진심으로 초대하는 바입니다.
8월 3-6일 서울 장충 체육관
숙박: 120 서울 서대문 우체국 사서함 제7호
8월 10-13일 대전 충무 체육관
숙박: 300-01 대전시 용두 1동 31-8(11통 2반)
8월 10-13일 부산 은화여자중학교 체육관(서대신동)
숙박: 600 부산시 중구 영주 2동 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