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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지 않는 “천국”하의 우리의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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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지 않는 “천국”하의 우리의 피난처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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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6
파76 3/15 128-133면

썩지 않는 “천국”하의 우리의 피난처

1. 안전감을 가질 수 없는 몇가지 이유는 무엇이며, 그 때문에 어떠한 외침이 나옵니까?

당신은 위험이나 고난을 피하여 안전하게 보호받을 피난처를 찾아야 하겠다고 느낀 적이 있읍니까? 아마 독자들 중에는 전시에 거의 매일 밤 방공호로 대피하였던 일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대피호로 피난하였을 때에 당신은 안전감과 어느 정도의 안도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상태의 위험성과 고난은 어떠합니까? 남자라면, 당신은 직장에 대하여 안전감을 가지고 있읍니까? 여자라면, 당신은 가정 생활과 개인적인 관계들에 있어서 안전감을 가지고 있읍니까? 당신이나 자녀들이 밤에, 아니 심지어 낮이라 할지라도 혼자 밖에 나가는 것이 안전합니까? 우리가 안전감을 가질 수 없는 다른 이유들을 더 말한다면, ‘인플레이션’이나 파괴 행위, 마약, 오염 등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가 더 있읍니다. 세계 상태가 이보다 더 심한 때는 결코 없었읍니다. 세계적 고난은 더욱 깊어가고 있읍니다. 인간의 무능력은 더욱 더 명백해지고 있읍니다. 인간으로부터 구제를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함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찾을 수 있는가?’ 하는 외침이 더욱 고조되고 있읍니다.

2. (ㄱ) 기원 1914년은 어떤 면으로 큰 전환점이었읍니까? (ㄴ) 그 이후 어떤 점에서 사태가 더 악화하였읍니까?

2 이 질문에 대답을 하기 전에 이러한 일들의 근본 원인을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이러한 일들은 도대체 언제 그리고 어떻게 시작 되었읍니까? 과거를 돌아보면 기원 1914년이 커다란 전환기였음을 알 수 있읍니다. 그해 여름까지도 전망은 매우 낙관적이었읍니다. ‘유럽’에는 국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영구 중재 재판소가 있었읍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활은 안정되어 있었고 낙관적이었읍니다. 그러자 청천벽력과도 같이 한 발의 권총 탄환은 하늘로부터 폭탄의 비를 내리게 한 제1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읍니다. 사람들은 이 전쟁이 모든 전쟁을 종식시킬 전쟁이 되기를 바랐읍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것은 제2차 세계 대전의 길을 열어 놓았읍니다. 그리고 이제 ‘미사일’ 전쟁을 위한 핵무기의 축적은 우리의 존재 자체까지도 위협하고 있읍니다. 사태의 악화는 또 다른 면으로도 보입니다. 세계 인구는 투자한 돈의 복리와도 같이 증가하고 있읍니다. 먹고 살아야 할 인구의 이러한 증가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 있을 세계 기근이 논란되고 있읍니다. 또한 널리 퍼지고 있는 질병은 어떠합니까? 2천만명의 희생자를 냈다는 1918년의 “‘스페인’ 독감” 뿐 아니라 우리의 방임주의적 사회에는 더러운 성병이 유행하고 있읍니다. 범죄와 폭력 및 불법은 일상사가 되고 있읍니다. 자기 보존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분쟁, 탐욕, 도적, 사기 등이 많아짐에 따라 인간의 선천적 이기심은 자연히 증가하게 됩니다.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의 상실과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졌읍니다. 사랑만 식어진 것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이 죽었다고 말하는 것도 매우 보편적입니다. 물론 우리는 아직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예의 바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또한 선한 생활을 하기가 더욱더 힘들어간다는 것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3. (ㄱ) 현 상태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 위하여 어디를 참조하는 것이 좋습니까? (ㄴ) 무슨 중대한 질문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큰 예언을 하셨읍니까?

3 자, 이제 우리는 1914년 이후에 일어나고 있는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았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근본 원인을 캐냈읍니까? 그리고 더욱 중요한 질문으로 그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해결책이 있기나 합니까?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만족스런 해답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읍니까? 우리는 누구에게로 갈 수 있읍니까? 그렇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러한 모든 질문에 대해 완전히 만족할 만한 답을 줄 수 있고 또 주신 분이 계십니다. 우리는 ‘왙취 타워 성서 책자 협회’의 초대 회장이 된 한 성경 연구생이 1876년에 벌써 성서에 나오는 “이방인의 때”가 1914년 가을에 끝나므로 전세계에 전에 없었던 고난의 때가 올 것임을 인쇄물로 발표한 사실을 상기 시키고자 합니다. 그는 어디서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까? 성서인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이며, 특히 다니엘 4:16, 23, 25, 32 및 성령의 감동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위대한 예언으로부터였읍니다. 이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마태복음 24:4-51; 마가복음 13:5-37 및 누가복음 21:8-36에 기록되어 있읍니다. 그 예언은 예수의 제자들의 의미 심장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서 말씀하신 것이었읍니다. 예수의 제자들의 질문은 이러하였읍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언제 이러한 일들이 있을 것이며, 무엇이 당신의 임재와 사물의 제도의 결말의 징조가 될 것입니까?” (마태 24:3, 신세) 그렇습니다. 예수께서는 다만 그 당시의 사물의 제도의 결말뿐 아니라 우리 시대에 있을 상응하는 결말도 예언하셨읍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가 예리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긴요한 피난처가 무엇인가도 알려 주셨읍니다.

4. 과거에 어떤 사건이 예수의 예언의 성취였으며, 그것은 우리 시대의 어떠한 비슷한 사건을 지적해 줍니까?

4 예수 당시와 제자들 시대에 예수의 예언의 직접적인 성취를 간단히 살펴보면, 기원 70년에 “거룩한 곳”인 성전과 ‘예루살렘’인 “거룩한 도성” 및 ‘유대’ 도의 멸망으로 절정을 이룬 그 예언된 일들이 그 사물의 제도의 비참한 종말이 되었읍니다. 우리 시대는 어떠합니까? 우리는 예수의 임재와 사물의 제도의 결말을 알리는 종합적 “징조”를 이루는 사건들, 곧 예수께서 예언하신 여러 가지 사건들을 보고 있읍니까? 우리는 이미 그들 중 얼마를 언급하였으며, “이방인의 때”에 관한 연대적 계산은 그만두고라도 우리는 1914년이 사도 ‘바울’의 말대로 “처신하기 어려운 위험한 때”인 이 사물의 제도의 “마지막 날”이 시작된 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할 수 있읍니다.—디모데 후 3:1, 신세.

해결책과 피난처

5. 누가복음 21:28-31에서 예수께서는 우리가 찾아가야 할 유일한 피난처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읍니까?

5 이제 우리가 묻고 싶은 것은 ‘해결책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현 사물의 제도를 위하여는 해결책이 없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 사물의 제도는 멸망될 운명에 있읍니다. 그러면 현 시대의 고난을 제거할 것으로서 각 개인이 기대를 둘 만한 것이 전혀 없읍니까? 그러한 것이 있읍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관심을 이끌어야 할 곳이며 우리가 지체없이 찾아가야 할 가장 중요한 피난처입니다. 예수의 이러한 말씀을 유의하십시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왕국]가 가까운 줄을 알라.”—누가 21:28-31.

6. (ㄱ) 예수께서는 왕국의 왕을 어떻게 밝히셨읍니까? (ㄴ) 「히브리어 성경」에는 어떻게 더욱 밝혀져 있읍니까?

6 바로 이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의 왕국”에 우리는 온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 왕국의 왕은 누구입니까? 위에 인용된 말씀을 하시기 바로 전에 예수께서는 자신에 관하여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예언을 하신 다음에 세가지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마지막 비유는 양과 염소에 관한 비유로서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시작하셨읍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라].” (누가 21:27; 마태 25:31) 하나님의 왕국의 기름부음받은 왕이 누구인가에 대하여는 의심의 여지가 없읍니다. 또한 그분의 자격에 대하여도 의심의 여지가 없읍니다. 첫째, 그분은 과거에 가지셨던 하늘의 영광을 낮추시고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형주]에 죽으”신 분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읍니다. (빌립보 2:5-11) 이분은 오늘날도 살아 계신 분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영감받은 예언의 성취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의 지상 생활은 특기할 만한 것이었으며, 메시야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알리기 위하여 영감받은 「히브리어 성경」 안에는 매우 중요한 점들이 예언되어 있었읍니다. 이러한 성귀 중 하나는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는 때인 우리 시대를 예언하고 있읍니다. 이 때에 여호와께서는 이러한 적들에게 비웃음과 노한 웃음으로 그들이 너무 늦었다고 대답하십니다. 그분의 대답은 이러합니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여호와께서는 더욱 신분을 밝히시기 위하여 기름부음받은 왕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반대 국가들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리도록 그분에게 주어졌읍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그에게 피난하는 자, 신세]는 다 복이 있도다”라는 아름다운 말로 끝을 맺습니다. (시 2:1-12) 시편 91:1, 2 같은 여러 시편에도 여호와를 우리의 피난처 혹은 “나의 피난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오늘날 피난처를 마련해 주시는 수단은 기름부음받은 자이며 통치하는 아들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스리는 하나님의 왕국입니다.—시편 110:1-4 참조.

7. 다른이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참여하는 점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이며, 왜 이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까?

7 예수께서는 여러 번 “하나님의 왕국” 혹은 “천국”을 말씀하셨읍니다. 그분은 또한 얼마의 사람들이 보조 왕으로서 실제 자기와 함께 참예할 것임을 말씀하셨읍니다. 그와같은 마련을 들어본 사람이 있읍니까? 144,000명의 왕들과 한명의 왕이 동시에 다스린 나라나 제국이 있었읍니까? 그러한 일은 결코 없었읍니다. 심지어 오늘날 40억이 넘는 세계 인구 가운데서 왕들과 통치자들을 모두 합해도 그만큼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생각은 누구로부터 나온 것입니까? 사람의 생각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그것이 하늘과 땅의 창조주의 목적입니다. 이렇게 많은 왕들로 세계 정부를 형성하는 하늘 정부가 정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주 괴상하게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하늘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땅에 사는 사람보다 더 높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 55:8, 9.

8, 9. (ㄱ) 이에 관하여 계시록 1:5, 6에는 더 자세한 점이 어떻게 기록되어 있읍니까? (ㄴ) 「계시록」에서는 이에 관하여 어떤 점을 더 알려 주었읍니까?

8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이 사람의 상상 보다 더 웅대할지라도 놀랄 필요가 없읍니다. 여러 세기 후에 성서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에서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 정부에 관하여 더 자세한 것을 알려 주셨읍니다. 「계시록」은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 지상에서 완전한 인간으로서 자기 희생의 길을 걸으신 데 대한 공로를 온전히 그 아들에게 돌립니다. 영감을 받아 기록한 사도 ‘요한’이 이 점을 어떻게 말하는지 유의하십시오.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시 1:5, 6.

9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피를 하나님께 희생으로 흘리시지 않으셨다면 그의 발자취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결코 하늘에 계신 그의 아버지 하나님께 왕들과 제사장들이 될 수 없었읍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들 보조 왕들이 천국에서 그와 함께 참예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십니다. 예수께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계시록 3:21) 이와 일치하게 이십사 장로들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읍니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왕들로서 땅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세]”—계시 5:9, 10.

10. ‘시온’ 산에 어린 양과 함께 누가 있으며, 그들에 관해 어떻게 묘사되어 있읍니까?

10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는 이들 보조 왕들과 제사장들의 수를 우리는 모를 이유가 없읍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늘의 ‘시온’ 산에서 다스릴 자들에 관해 그리고 그들의 훌륭한 자격에 관해 ‘요한’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시 14:1-5.

11, 12. (ㄱ) 이들은 전반적인 인류와 어떻게 다릅니까? (ㄴ) 이들 왕 제사장들은 언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통치하며, 그들은 어떻게 하여 하늘 왕국에 들어갑니까?

11 이들 어린 양의 추종자들은 계시록 7:4-8에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일반 인류와 분명히 다릅니다. 그러한 자들로서 그들은 이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았읍니다. 사도 ‘요한’은 ‘이스라엘’ 족장들의 이름으로 열두 지파를 열기합니다. 그는 이 열두 지파 중 각 지파로부터 만 이천명씩 인침을 받으므로 영적 ‘이스라엘’의 총 수는 십 사만 사천이 된다고 말합니다. 또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 지파의 사자”라고 되어 있읍니다. (계시 5:5) 그러므로 그 수는 마침내 총계 144,000과 1의 영적 ‘이스라엘’인이 됩니다.

12 계시록 20장은, ‘사단’ 마귀와 그의 악귀들이 결박되어 무저갱에 던지운 직후, 즉 그리스도께서 희생의 피를 사신 자들과 함께 다스리는 천년 통치 기간에 땅에 있는 사람들을 유혹할 수 없도록 이들 악한 영의 세력들이 무저갱에 감금된 직후에, 이들 144,000명의 왕 제사장들이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통치에 들어가게 될 것을 알려 줍니다. 그들은 “첫째 부활”이라고 하는 영적 생명의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0:6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그들은 불멸성을 갖게 되었으므로]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썩지 않는 피난처

13. 이상의 모든 증거로 보아 우리는 어떠한 결론에 도달합니까?

13 영감에 의해서 기록된 이 모든 증거로 볼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단’과 악귀들을 “무저갱”에 감금시킨 후 천년 동안 온 지구를 다스릴 144,000 왕들과 한 왕으로 구성되는 문자적 정부를 목적하고 계시다는 것은 틀림 없읍니다. 지금까지 이 지구는 그러한 종류의 정부, 그처럼 경건한 특성을 가진 관리들로부터 혜택을 받아 본 일이 결코 없었읍니다. 이 천적 세계 정부는 가까왔읍니다. 그것은 피난처를 찾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왕국이며 그 왕국은 결코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14. (ㄱ) 무슨 두 가지 면으로 현재의 통치자들은 썩게 되어 있읍니까? (ㄴ) 이에 관하여 하나님의 천적 정부의 구성원들에 관하여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읍니까?

14 통치자들의 칭호가 무엇이든지 간에 그 통치자로 대표되어 있는 인간 왕국 혹은 정부들은 모두 썩게 되어 있읍니다. 그들은 유전받은 죄와 불완전성으로 말미암아 모두 병들고 죽어간다는 의미에서 썩게 되어 있으며, 또한 도덕적으로 썩게 되어 있읍니다. 이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 필요는 없읍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일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천국”을 이루는 그 정부는 그렇게 많은 수자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 각자는 몸에 있어서나 도덕적으로 실제 썩지 않을 것입니다. 히브리 7:26에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고 묘사되어 있는 가장 중요한 분인 그리스도 예수에 대하여는 의심의 여지가 없읍니다. 그러나 죄있는 인류 가운데서 택함을 받은 그의 보조자들은 어떠합니까? 그들로 말하자면, 그들은 진실하게 회개하고 전환한 후에 온 영혼을 다하여 하나님께 돌아와 헌신하고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의 혜택을 믿은 자들임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받아들이셨고 그의 영으로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 곧 하늘의 희망을 넣어 주셨읍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설명하였읍니다.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그는 나중에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였다고 말한 다음에 이어 이렇게 부가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베드로 전 1:3, 4, 22, 23. 또한 사도 26:20 참조.

15, 16. 베드로 후서 1:4와 고린도 전서 15:53로부터 우리는 이에 관해 무엇을 더 알게 됩니까?

15 그들의 천적 희망의 실현에 대하여 ‘베드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리고 이 사실은 사도 ‘바울’이 그들의 체질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확증됩니다.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베드로 후 1:4; 고린도 전 15:53.

16 “천국” 반열이 아닌 사람들로서 이 왕국으로 피신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말하자면, 이들도 도덕적으로 썩지 않음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하여는 나중에 논하기로 하겠읍니다.

정치적 거짓 피난처

17.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사람들은 어떻게 그리고 왜 더욱 인간 정부로 향하였으며, 무슨 전파 활동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였읍니까?

17 한편, 예리한 대조를 통해 우리의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인류를 다스려온 정치적 거짓 피난처를 살펴 보기로 합시다. 그것은 우리 시대에 절정에 다달았읍니다. 1914년에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이래 사람이 만든 정부들이 인류를 성공적으로 다스리는 일에 무능하다는 것은 더욱 분명해졌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더욱 더 인간 정부에 희망을 걸고 있으며, 1919년 이래 그와 맞먹는 이전 어느 기간보다도 더 많은 국가 정부가 설립되었읍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에 없어진 이전 국제 연맹에는 그 당시 회원 국가가 60개국도 되지 못하였읍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국제 연합에는 138개 회원국이 있읍니다. 식민 제국이 아니라 지방민에 의한 지방 통치가 지도 원리가 되어 왔읍니다. 인간이 만든 정부의 이러한 증가 추세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만이 인류의 유일한 그리고 직접적인 희망임을 열렬히 전파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었읍니다. 지난 61년간 수십만의 사람들이 이 왕국 소식에 응하였읍니다. 그러나 이들 2백만의 하나님의 왕국의 옹호자들은 40억에 달하는 지상 인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인류의 대다수가 하나님의 왕국을 그들의 유일한 희망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그리로 피난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읍니다.

18. (ㄱ) 예수께서는 무슨 비유로 두가지 대조적인 반열을 예언하셨으며, 어떤 반열들입니까? (ㄴ) 예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의 의도를 알리는 무슨 말씀을 또 하셨읍니까?

18 인류의 대다수가 왕국 복음에 대해 마음과 정신을 닫고, 이러한 어려운 때에 그들의 피난처로서 인간의 정치적 정부를 더 좋아한다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성서의 예언을 잘 알고 있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그렇게 될 것을 예언하셨읍니다. 그분은 여러 가지 비유 중 하나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라].” 그분은 계속해서, 좋은 곡식에서 가라지를 뽑아내는 일은 추수 때에 가서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그 후에 그 비유를 설명하시면서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고 말씀하신 후에 “추수 때는 세상 끝[사물의 제도의 결말, 신세]”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마태 13:24-30, 36-43) 제자들이 예수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라고 질문하였을 때 예수께서 하신 대답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의 대답은 이러합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제자들]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6:9, 10]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마태 13:10-15) 이러한 배경은 예수의 여러 가지 비유에 의미를 더해 줍니다. 오늘날 이 “추수 때” 곧 “사물의 제도의 결말”에 “가라지”는 이와 똑같지 않습니까? 그들의 마음과 정신은 닫혀져 있읍니다.

19. (ㄱ) ‘바울’은 사도행전 20:27-30에서 비슷하게 무슨 경고를 하였읍니까? (ㄴ) “불법의 사람”은 어떻게 생겨 났으며, 결국 무슨 정치적 거짓 피난처를 형성하였읍니까?

19 같은 논제로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회중의 장로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 말을 생각합니다.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사도 20:27-30) 이들 거짓 선생들은 매우 부패하였으며 ‘바울’이 또 예언한 대로 마침내 종합적 “불법의 사람”을 형성하게 되어 있었읍니다. (데살로니가 후 2:3-12) 그것은 사도 시대에 이미 활동하고 있었으나, 제4세기에 ‘콘스탄틴’ 대제가 그 당시 거짓 선생들인 소위 “주교”들과 타협할 때까지는 확정적인 형태를 갖지 않았읍니다. 그러므로 이들 “주교”들이 주관해온 거짓 그리스도교는 이교 ‘로마’ 종교와 융합하게 되었읍니다. 이 혼합 종교가 국교가 되었으며, 이렇게 해서 그리스도교국이 설립되었읍니다. 그것은 오늘날 거대한 종교 조직이며, 철저하게도 이교 사상과 세속 정신, 악, 인간의 전통, 위선 및 악귀의 교리에 젖어 있읍니다. 그리스도교국은 스스로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인 큰 ‘바벨론’의 일부가 되었으며 그 종교 제국의 지배적인 부분이 되었읍니다.—계시 17:3-6; 갈라디아 5: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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