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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우스’의 진상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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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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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8
파78 6/1 23면

‘뉴우스’의 진상

도전받는 정신과 치료

●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해밀튼’의 한 청소년 범죄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정신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았던 청소년 범죄자들은 경찰에서 단순히 경고를 받은 청소년들보다 더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 사회 발전을 위한 지방장관 ‘마아가렛 벌취’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러한 결론은 우리 자녀들의 유익과 관련하여 우리가 적용해 온 가정과 아주 다른 놀라운 결론이다.”

영국에서의 한 연구도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 연구에 의하면 벌금을 물리고 가정으로 돌려 보내진 청소년 범죄자는 정신과 의사의 치료를 받게 한 아이들보다 범죄를 덜 저질렀다.

정신과 치료의 기본적인 문제는 각 정신과 의사마다 충고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인간 행동에 대한 전반적으로 인정되는 일반적 표준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기 때문에 정신과 신체의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정신 건강을 위한 그분의 충고를 따르는 사람들이 정신과 의사들에게 의지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실용적인 도움을 얻게 된다. 성서의 충고는 오랜 세월을 통해 시험을 거친 것이며 역사의 어떠한 기간에도 적용되는 일관성있는 것이다.

그 점은 당연히 기대할 만하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하기에 유익하기 때문이다.—디모데 후 3:16.

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 ‘캐나다’, ‘터론토’ ‘요오크’ 대학의 한 교수는 “세계의 가장 훌륭한 100명의 지성인”들이 국제 회의에서 인간 존재의 목적에 관하여 논하도록 호소하였다. ‘다니엘 카폰’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모든 이념이 불안정하고, 종교가 거의 죽은 것과 다름없고, 과학이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도 더 이상 우리에게 생의 목적을 알려 주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 혼란을 느끼고 있으며 더 불행하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나 ‘가장 훌륭한 지성인’들도 그들이 그 대답을 하실 수 있는 분 즉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무시하는 한 그러한 질문에 답변할 수 없을 것이다. (이사야 46:10) 이 지구와 인류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는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며 그분은 이미 인간의 미래를 결정해 놓으셨다. 그분의 목적은 그분의 영감받은 말씀에 명시되어 있다. 그 말씀은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얼마나 오랫 동안 살게 될 것인가?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시 37:11, 29.

역효과를 내는 ‘빙고’놀이

● ‘매사추세츠’ 주 (미국) ‘월체스터’의 한 ‘로마 가톨릭’ 사제는 자기 교회의 ‘빙고’놀이 총 수입이 일주일에 약 8,000‘달러’로서 순 이익은 1,400‘달러’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것은 더 이상 도덕적으로 혹은 영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 사제는 “‘빙고’놀이를 하려고 오는 사람들은 교회를 돕거나 교구의 모임에 참가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오고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에 의하면 노름 때문에 그 놀이를 하는 사람들의 가장 좋지 않은 성품이 나타났으며 그것이 너무 “심하여 계속 무해하거나 자비로운 것이라고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노름은 결코 “무해하거나 자비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종의 탐욕으로서 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돈을 가지려는 것이다. 성서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 후 9:7) 또한 성서는 다음과 같은 권고도 하고 있다.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에베소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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