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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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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1
파81 12/15 20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다

성실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

종교의 이름으로 끔찍한 일들이 자행되어 왔다. 여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스데반’을 보라. 그가 지금 살해당하고 있는 것이다!

‘스데반’을 살해하는 사람들은 매우 종교심있는 사람들이다. 그들 중 한사람은 ‘사울’인데, 옷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다. (사도 7:58-60) 그는 나중에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그 때 ·⁠·⁠· 많은 나의 동년배들보다 훨씬 더 ‘유대’교에 앞섰[읍니다.]” 하지만 ‘사울’은 자기의 종교가 자기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무자비하게 박해”하게 만들었다고 말하였다.—갈라디아 1:13, 14, 새번역.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였으며 그들의 집으로 들어가 그들을 끌어다가 투옥시켰다. (사도 8:3) 그러나 그는 그 일로 중지하지 않았다. 그는 ‘다마스커스’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그곳으로 떠났다.—사도 9:1, 2.

그러나, 가는 도중에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다. 당신이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하늘로부터의 빛이 ‘사울’을 둘러 비추자 그는 땅에 엎드러졌다. 목소리가 들린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시오니이까?” ‘사울’이 묻는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대답이 들린다. (사도 9:3-5) 예수께서는 ‘사울’이 자기 추종자들을 핍박할 때, 마치 자신이 상해를 입는 것같이 느끼셨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 후 곧 ‘사울’은 그리스도인 회중 성원이 된다. 때가 되어, 사도 ‘바울’로 알려지게 된다.

우리는 이 사건으로부터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사울’은 성실한 사람이었으며,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다고 믿었다. (사도 22:3, 4; 요한 16:2) 그러나 그것이 그가 행한 일을 옳은 일로 바꾸어 놓지 못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승인을 얻기 위하여 개종할 필요가 있었다. 후일에, 그는 성실하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그들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바울’은 이렇게 설명한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정확한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니]라.” (로마 10:2, 신세 참조) 그렇다, 성실에 더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필요하다. 사물에 대한 진리를 알지 못할 때 사람은 끔찍한 일을 자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얻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디모데 전 1:13; 요한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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