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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건축 사업을 위한 연합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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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건축 사업을 위한 연합된 활동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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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2
파82 1/1 17-22면

세계적 건축 사업을 위한 연합된 활동

‘스웨덴’으로부터 한국에 이르기까지,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코트디브와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의 증인’들은 건축 공사를 하고 있다. 20여 개 나라들에서 지금 진행중인 건축 공사는 기존 건물 개조로부터 주요 공장 및 사무실 신축에 이르는 일들이다. 이 모든 건축 활동을 벌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의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마태 28:19) 당신은 이 임무가 과연 어느 정도의 일을 수반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1980년 한 해 동안만 해도 전세계에 걸쳐 열성적인 ‘증인’들은 생명을 구하는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소식이 담긴 서적과 성서를 2천 2백만부 이상, 그리고 잡지를 2억 1천 8백만부 이상 배부하였다. 이러한 서적, 잡지, 성서들은 모두 어디에서 만들어져 나왔는가? 이러한 것들은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건축하고 운영하는 공장들에서 발행되었다. 이러한 공장들을 작동시키는 일군들은 “하나님의 집”을 의미하는 ‘벧엘’이라고 불리는 집에서 하나의 거대한 가족을 이루어 거하고 있다.

이러한 출판물들을 배부하는 ‘증인’들은 실지로 지구상 거의 모든 나라에 있는 43,181개 회중에서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다. 이들 회중들은 각 지방 지부 사무실에 의해 돌보아진다. 회중들이 늘어나면 (지지난해에는 581개의 새로운 회중이 생겼다) 지부 시설은 비좁게 되고, 넓히거나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누가 건설 공사를 하는가? 가능하다면 언제나 지방 ‘증인’들이 한다. 왕국 전파 활동 및 출판물 배부 활동에 불을 붙이는 그 동일한 열심이 건설 공사장에서도 나타난다.

공사장에서의 연합

“여러분 가운데 다툼이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코트디브와르’의 ‘아비잔’의 ‘증인’이 아닌 한 목수의 질문이다. “다른 공사장에서는 일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코트디브와르’ ‘왙취 타워 협회’의 아담한 규모의 ‘벧엘’ 집 및 지부 사무실 건설을 돕고 있는 ‘증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여러 차례 그와 같은 말을 하였다. 이곳의 회중 수는 10년 동안 4배가 되었다.

자기 추종자들이 일치 연합하기를 기원한 예수의 기도를 생각할 때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 사이에서는 그러한 연합이 결코 놀라울 것이 없다. (요한 17:23; 비교 시편 133편) ‘아비잔’의 한 증인이 이렇게 말한 바와 같다. “이곳은 여호와의 공사장입니다.”

다른 대륙인 남‘아메리카’에서는 하나의 커다란 ‘벧엘’ 집 및 공장 복합 건물이 완공 단계에 있다. ‘브라질’의 이 거대한 신축 계획의 건평은 이전 시설의 거의 여섯배나 된다. 이 나라의 ‘증인’들의 수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으며 또 그 수는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6‘퍼센트’ 증가하였다. ‘브라질’의 한 신문은 ‘세라리오 레인지’의 건축 공사장을 “도시 안의 도시”라고 부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곳에서는 큰 공사장의 일군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질서라든가 협조 정신의 결핍이란 찾아볼 수가 없다. ·⁠·⁠· 이러한 그리스도인 분위기가 ‘브라질’의 일반 건축 공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고 그것은 참으로 엄청난 공사였다. ‘콘크리이트’ 자갈 및 모래가 총 10,000‘트럭’이나 들었는데, 그것으로 ‘콘크리이트’ 말뚝을 쌓아 올리면 족히 ‘에베레스트’ 산 높이의 두배나 될 것이다!

또 하나의 붐비는 ‘증인’들의 건축 공사장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다. 이곳의 ‘캄벨타운 잉글버언’ 「뉴우스」지는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잉글버언’에서의 ‘여호와의 증인’들의 ‘오스트레일리아’ 복합 건물 공사를 건축가의 꿈이라고 부를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어떠한 노동 분규도 없”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220명의 일군들로 된 이 공사장의 전체 노동력을 구성한다. 1982년에 완공되면 이 복합 건물은 거대한 ‘오스트레일리아’ 땅 덩어리 방방곡곡에 있는 31,686만명의 ‘증인’들의 왕국 전파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의 역할

신문 기사를 쓰는 사람들 및 기타 관찰자들의 이러한 말들은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의 표본에 불과하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일군들로서 뛰어난 연합과 목적의 영을 가지고 있다. 그 근원은 무엇인가? 연합과 평화를 촉진시키는 하나님의 성령 즉 활동력이다.—갈라디아 5:22, 23; 에베소 4:3.

하나님의 성령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은 전세계의 이러한 건축 공사장에서 자원하여 일한 사람들의 말에서 뚜렷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덴마아크’에서는 1957년에 지은 현재의 지부 시설이 매우 협소하게 되었다. 지금 신축중인 방 50개를 갖춘 ‘벧엘’ 집은 보다 많은 직원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며 현재 24면에 불과한 ‘덴마아크’어 「파수대」와 「깨어라!」를 32면으로 완전히 증면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새 시설에는 지부 사무실 및 큰 공장이 한채 들어설 것이다. 이곳 지부는 이렇게 보고한다. “우리는 새 지부 건물들을 가지고 우리의 형제들과 우리가 돌보는 구역을 위한 우리의 봉사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구역은 ‘그리인란드’, ‘아이슬란드’, ‘페로오즈’ 제도 등 분산되어 있는 지방들도 포함한다.

이러한 공사를 거들기 위해 가정을 가진 ‘덴마아크’의 ‘여호와의 증인’ 연관 기술자 한 사람은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건축 공사가 시작될 무렵 나는 [세속 직장을 그만 두기 위해] 사표를 제출하고 우리 가구를 팔았읍니다. 우리는 건축 공사를 마치면 일자리와 집을 다시 갖게 되리라고 확신하였읍니다. 그 일은 그 때 가서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분의 왕국을 첫째로 구할 때 여호와께서 참으로 놀랍게 공급해 주심을 체험하였읍니다.” 참으로 마태 복음 6:25-33의 예수의 교훈에 대한 훌륭한 믿음의 표현이다!

그와 비슷한 영을 ‘캐나다’에서도 뚜렷이 볼 수 있었는데, 그 나라에서는 ‘터론토’ 근방에서의 새로운 지부 사무실 및 공장 건축 일을 거들기 위해 이 거대한 나라 방방곡곡에서 ‘증인’들이 자원해 온 것이다. 이 새 공장의 길이는 축구장의 한배 반에 이르고 폭은 73‘미터’에 이른다. 그리고 새로운 숙소 건물은 250명의 ‘벧엘’ 식구들을 수용할 것이다. ‘캐나다’는 1980년에 66,000여명의 왕국 전도인 사상 최고 기록을 올렸다.

‘캐나다’의 한 ‘증인’은 새 복합 건물의 거대한 지붕 설치를 감독하기 위해 자기 사업을 휴업하고는 3,540‘킬로미터’나 되는 거리를 여행하였다. 나중에 그의 아내와 두 아들도 따라왔다. 그 ‘증인’은 이렇게 보고한다. “우리의 영성은 경험을 통하여 드높아졌읍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 가족은 ‘파이오니아’ 정신을 갖게 되었고, 또 우리는 이 공사장을 떠난 후에 ‘파이오니아’ 봉사[전 시간 전파 활동]를 추구할 생각입니다. 이 경험은 우리가 전에는 가져 보지 못한 ‘파이오니아’ 정신을 준 것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증인’의 말은 매우 흥미롭다. 결혼하여 두 자녀를 가진 그는 자기의 건축 청부업을 휴업하고 집도 팔고서 가족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벧엘’의 신축 공사장까지 1,500‘킬로미터’의 거리를 여행하였다. 그는 솔직하게 이렇게 시인한다. “우리가 오기로 결정을 내릴 때까지는 우리가 세속 직업 활동에 얼마나 깊숙이 매여 있었는지, 또 이러한 세속적인 속박에서 벗어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를 몰랐읍니다. 우리는 이곳에 와서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로 훨씬 더 만족하게 되었으며, ‘거룩한 봉사’에 더욱 온전히 참여하기 위하여 이 자유를 계속 유지할 결심을 하였읍니다.”—로마 12:1, 신세; 히브리 13:5.

배우려는 의욕

물론 ‘벧엘’ 집과 공장을 건축하는 일을 돕는 일군들 모두가 다 숙련된 건축가들은 아니다. 여호와의 영은 숙련된 기술자들이 ‘벧엘’ 건축에 자진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킨 것처럼,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의 마음도 움직여서 와서 생소한 여러 가지 일을 배워 익히도록 도와주었다.

‘스웨덴’에는 17,000명 가량의 ‘여호와의 증인’들이 있다. ‘스웨덴’, ‘벧엘’ 신축을 돕는 데 자원한 사람은 무려 5,000명이나 되었다! 이 나라의 왕국 전도인 4명 중 1명이 더 되는 수다. 이 새로운 시설의 인쇄 시설만을 위한 건평은 0.4‘헥타아르’가 넘어 ‘스웨덴’ 밭을 위해 크게 발전된 봉사를 바칠 수 있게 되었다. 자진 봉사자들의 85‘퍼센트’ 이상이 능숙하지 않았지만 일을 훌륭하게 해내었다. 직업 미용사인 한 자매는 측량하는 일을 잘 배웠기 때문에 공사를 돕고 집에 돌아왔을 때에는 모 건축 회사에 의해 즉각 고용되었다.

‘브라질’에서는 질이 좋은 ‘알루미늄’ 창문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사전 경험이 없는 형제들 20명이 간단한 훈련을 받은 후 창문을 700개 이상 만들어 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는 최근에 새 공장이 완공되었는데, 젊은 ‘증인’들이 ‘크레인’ 조작법, 무한 궤도 ‘트랙터’ 사용법 및 ‘콘크리이트’ 조합법, 미장(美匠) 기계 사용법, 벽돌 쌓는 법 등을 배웠다. ‘이탈리아’에는 새 공장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곳의 90,191명의 왕국 선포자들은 금년 기념식에 187,165명이나 참석한 것을 보고 기쁨에 넘쳤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젊은 ‘증인’은 대학에 돌아가려다가 얼마의 경험담을 듣고는 그 나라에서의 건축 공사를 거들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일년 후에 나는 대학교에 되돌아가지 않고 전 시간 전파 사업에 뛰어들기로 결정하였읍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나는 그 건축 일이 내게 영적으로 얼마나 좋은 경험을 주었으며 또 그것이 내가 즐기고 있었지만 나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있던 대학교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는 디딤돌이 되었음을 알 수 있겠읍니다.”

야외에서의 연합된 지원

‘여호와의 증인’들 모두가 지부 건축 공사장에서 전 시간 일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모두가 그 일을 지원할 수는 있다. 그리고 그들은 실제로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페인’은 지난 10년 동안 ‘증인’들의 수가 10,000명에서 47,000여 명으로 증가하여 새로운 지부 시설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크기가 알맞은 건물이 이미 일부 완성되어 들어서 있는 이상적인 부지가 한 군데 발견되었다. 문제는 그 주인이 상당한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해 달라는 것이었다!

돈을 마련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 ‘스페인’의 ‘증인’들이 도움을 베풀 수 있겠는가? 즉각적이고 온 마음에서 우러나온 그 대답은 그렇다였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의 금은 반지, 팔찌, 목걸이를 가지고 왔다”고 이곳 지부는 보고한다. “어린이들도 저금을 보내왔다. 특별 ‘파이오니아’들은 자기들의 의복 및 의료 수당을 ‘벧엘’ 건축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많은 형제들은 자기들의 휴가 계획을 포기하였다. ‘휄바’의 한 회중은 폐품을 가려내기 위하여 한 형제의 고물 수집장에 정기적으로 몰려간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일단의 젊은이들은 어느 ‘요구르트’ 회사를 위하여 봉투에 편지 넣는 일을 한다. 모든 경우마다 이러한 활동의 수익금으로 인해 매달 ‘벧엘’ 건축 사업을 위해 보내오는 현금이 상당히 불어난다.”

하나님의 영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성막 건축을 위해 헌금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스라엘’인들이 나타낸 반응을 생각나게 해준다!—출애굽 35:4-9, 21, 22; 36:7.

세계적으로 마찬가지다. 1980년에 845명의 새로운 전도인들이 침례를 받은 ‘네덜란드’에서도 새 ‘벧엘’ 집 및 인쇄 공장이 건축중에 있다. 항상 주말에 와서 돕는 80명 외에도 지방 형제들은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돕고 있다. 막대한 양의 장비와 작업복 헌물이 들어오기도 하였고, 가슴을 뭉클케 하는 방법으로 도움을 준 사람들도 있었다. 그곳 지부는 이렇게 보고한다. “중병을 앓고 있어 자기가 살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한 자매는 각 일군들을 위해 겨울용 털 양말을 한 켤레씩 손수 짜 보내었다.”

「파수대」를 13개어로 인쇄하는 남‘아프리카’에서는 번역가들 및 인쇄 시설을 위한 공간이 더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새로운 복합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곳 지부는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 준다. “형제들의 지원은 참으로 가슴을 뭉클케 한다. 한 회중은 어느 농부의 밭에서 ‘오렌지’를 따는 마련을 하였는데, 그 농부는 수익금의 3분의 2를 건축 자금으로 그들에게 주었다. 많은 자매들은 잘 안입는 옷들을 팔았다. ·⁠·⁠· 한 연로한 부부는 은제 찻잔 ‘세트’를 팔아서 사용하라고 헌물했다.”

청소년들도 동일한 영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사용하는 서적을 인쇄하는 독일 연방 공화국에서는 ‘비스바덴’에 있는 원래의 지부를 다섯 차례나 확장했었기 때문에 더 확장할 여지가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4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셀터스’에 완전히 새로운 복합 건물이 신축중에 있다. 그것은 14개 언어로 출판물을 공급하여 ‘유럽’ 밭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 커다란 새 공장 건물의 건평은 축구장의 네배 이상될 것이다. 이것은 이 복합 건물을 사용할 사람들의 필요와 일치한 기능을 갖도록 설계된 “조직적” 건축술의 탁월한 본보기이다. 이곳에는 450명의 ‘증인’ 자진 봉사자들이 생활하고 일할 숙소 시설이 있게 될 것이다. 여섯살 밖에 안된 어린 ‘마티아스’는 건축 사업에 헌금하기 위하여 자기의 돼지 저금통을 “털”어서 25‘달러’가 넘는 금액을 헌금하였다!

1959년에 봉헌할 당시 영국 지부 건물은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그 때 이래 왕국 선포자들의 수는 두배 이상이 된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직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벧엘’ 집을 넓히고 있다. 또한 새로운 4도 ‘옵셋’ 인쇄기를 설치하기 위하여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한 공장을 매입하였다. 이 필요성이 알려짐에 따라 여호와의 성령은 형제들을 감동시켜 반응을 보이게 해 준다. 한 형제는 공사장 일군들을 위한 보호 ‘헬멧’의 가격을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틀 후에 그는 이렇게 보고하였다. “그 가격을 알아보지 못하였읍니다. 그 대신 ‘헬멧’을 구하였읍니다.”

자진적인 “주말 일군들”

많은 나라에서는 “주말 일군들”이 지부 건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코트디브와르’에서는 매주 일요일에 ‘아비잔’의 16개 회중 가운데 4개 회중이 지부 건축을 돕도록 초대된다. 지금까지 이 형제들이 이 일에 바친 시간은 10,000시간을 족히 넘는다. ‘이탈리아’에서는 30내지 50명의 형제들이 주간 단위로 돕고 있어 상주 작업반을 보충해 주고 있다. 그들은 ‘이탈리아’ 방방곡곡에서, 심지어 ‘시칠리아’ 섬과 ‘사르데냐’ 섬에서도 온다. 이곳 지부는 이렇게 말한다. “이리하여 ‘이탈리아’의 형제들 모두가 이 건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일본에는 1971년에 ‘여호와의 증인’이 10,711명 있었다. 그러나 1981년 6월에 와서는 그 수가 62,381명으로 증가하여 무려 482‘퍼센트’나 증가하였다! 1970년대 초에 건축한 ‘벧엘’ 집 및 인쇄 공장이 급속히 너무 비좁게 된 것은 조금도 놀랄 일이 아니다! ‘에비나’에 건축중에 있는 새로운 복합 건물은 현재까지 전세계 ‘여호와의 증인’들이 수행한 것 중 규모가 가장 큰 건축 사업 중 하나다. 주요 건물이 차지하는 땅 면적은 약 3.6‘헥타아르’나 되고, 두대의 대형 ‘컬러 옵셋’ 인쇄기들을 설치할 공간도 있게 된다. 새 ‘벧엘’ 집과 공장 건축은 1978년에 시작되었으며 자진적인 반응은 압도적이었다. 매달 첫째와 세째 토요일은 일본 지부 건축을 위한 자진 봉사의 날로 정해져 있다. 이 일에 참여하기 위하여 가까운 곳뿐 아니라 먼 곳의 여러 회중들로부터 사람들이 자동차나 기차, 전세 ‘버스’를 타고 온다. 어느 토요일에는 1,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온종일 일하려고 점심을 싸 가지고 몰려왔다. 수백명의 자진 봉사자들에게는 못을 뽑는 일까지도 즐겁기만 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35명을 수용할 새 ‘벧엘’ 집을 짓는 데 단기간 일하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기여하고 있다. 1980년 8월에 돕고는 싶지만 가족을 데리고 장기간 이사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 2주 계획이 마련되었다. 그 계획의 감독자는 이렇게 보고한다. “첫 6개월 동안에는 500명 가량의 형제들이 와서 우리와 함께 머물렀다. 대부분이 적어도 2,000‘킬로미터’의 왕복 여행을 하였다. 한편, 돌아가는 거리만 8,500‘킬로미터’나 되는 여행을 한 사람들도 있었다.”

‘하나님의 영으로 불타는’ 이들 자진적인 일군들은 2주간의 수입 손실뿐 아니라 공사장까지의 여행 비용도 기꺼이 부담한다. (로마 12:11, 신세) 이곳 지부는 이렇게 보고한다. “전부 9명으로 된 형제들의 한 집단은 ‘코울드코우스트’에서 ‘시드니’까지 약 1,000‘킬로미터’ 거리의 항공 요금을 기꺼이 부담한다. 중요 ‘콘크리이트’ 타설이 있을 때마다 그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들은 이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매번 즐거운 영을 발산한다. 그들의 유일한 요청은 또 초대해 달라는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다른 사람들도 건축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 후대로 그렇게 하고 있다. 건축 계획 감독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가 보통 여러 주에 걸친 집단의 차편 여행을 조직하려고 할 때마다 도중에 있는 회중들은 쉬는 곳마다 식사와 교제를 제공해 줍니다. 회중마다 자진하여 그런 일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흐뭇한 일입니다! 30명의 전도인들로 된 한 조그만 집단은 ‘버스’를 타고 오는 형제들이 음식점에서 아침 식사하는 비용을 지불하는 마련을 해 주었읍니다. 왜냐하면 그 ‘버스’가 자기들이 살고 있는 읍을 통과할 즈음에 자기들은 멀리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순회 대회에 참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읍니다.” 진실로, 이들 ‘오스트레일리아’의 ‘증인’들은 “충성된 일”을 하고 있으며 자기들의 형제들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도록 ·⁠·⁠· 잘 대접해서” 보내고 있다.—요한 3서 5, 6절, 새번역.

“찬미의 제사”

그렇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시간, 정력, 및 재물을 전세계에서 행해지는 이 건축 계획에 기꺼이 바치고 있다.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덴마아크’,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독일 연방 공화국, 영국, ‘가나’, ‘잠비아’, 남‘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브라질’ 및 일본의 새로운 건물들에 인쇄 시설이 설치되었거나 앞으로 설치될 것이다. 그리고 그 명단은 계속 길어지고 있다.

이러한 모든 나라들에서 바쳐지고 있는 참된 제사는 ‘찬미의 제사 곧 여호와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입술의 열매’이다. (히브리 13:15, 신세) 여호와의 충실한 ‘증인’들이 전파 사업을 감독하고, 또 잡지와 서적을 발행할 사무실들과 공장들을 지을 필요가 있게 되는 이유는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선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연합시켜 주는 영이 그분의 백성들이 이러한 건축 사업에서 사랑과 연합 가운데 일하도록 돕는 것은 놀라울 것이 전혀 없다. 그들은 이 “마지막 날”에 “좋은 소식”이 온 땅에 전파되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마태 24:14, 신세; 사도 2:17-21, 새번역.

[18면 삽화]

‘덴마아크’의 지부 신축을 위해 일하는 175명의 자진 봉사자들 가운데는 46개의 가족 집단이 있다. ‘옌슨’ 가족은 자진 봉사를 위해 집과 직장을 처분하였다.

[19면 삽화]

‘캐나다’의 새 ‘벧엘’ 집. 66,000여명의 ‘캐나다’ ‘증인’들의 활동을 감독하는 곳이다.

[20면 삽화]

독일에서는 수백명의 남녀 자진 봉사자들이 주말에 ‘셀터스’의 ‘벧엘’ 집 및 인쇄 공장을 건축하는 일을 돕는다.

[21면 삽화]

‘오스트레일리아’의 새 인쇄 공장 건축을 돕기 위해 ‘피이터’와 ‘레일닌 존슨’ 부부처럼 많은 ‘증인’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였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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