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에 직면하고 있는 “청지기”
1. “청지기” 반열이 직면하는 ‘아마겟돈’에서 발생하게 될 일은 무엇이며, 이 “청지기”는 ‘예루살렘’의 ‘히스기야’ 왕 시대에 누구에 의하여 전영되었읍니까?
‘아마겟돈’이란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이 조만간 발발하게 될 장소를 일컬은 ‘히브리’어 명칭입니다. 오늘날 “청지기” 반열의 남은 자들은 이 세상 사물의 제도를 영원히 종식시킬 “전쟁”에 직면해 있읍니다. 그러므로 그 “청지기” 반열은 돌아오신 주인, 즉 영광스럽게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국의 보이는 적들을 어떻게 멸망시킬 것인지를 보기 위해 영적으로 깨어 있읍니다. 그들은 그 왕국을 위해 여호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합니다. “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마태 6:9, 10, 신세; 계시 16:14-16) 이 세계적인 상태가 ‘예루살렘’의 ‘히스기야’ 왕이 가장 위급한 때에 그의 왕실 청지기로 삼은 ‘이스라엘’인의 청지기 직분 기간 동안에 발생한 일로 예시 또는 예언되어 있읍니다.
2. 그 ‘유대’인은 누구였으며, 이사야 22:15-25에 의하면 왕실의 청지기 직무에서 누구를 대신하게 되었읍니까?
2 그 “청지기”는 ‘힐기야’의 아들로 ‘엘리아김’이라는 이름을 가진 ‘유대’인이었읍니다. 그는 세 번 ‘히스기야’ 왕의 “궁내 대신”으로 언급되어 있읍니다. (이사야 36:3, 22; 37:2) 그는 왕실의 이 지위에 있던, ‘셉나’라는 사람 대신 임명되었읍니다. ‘엘리아김’과 ‘셉나’에 관한 하나님의 명령이 이사야 22:15-25에 기록되어 있읍니다. 그곳에서 이러한 말을 읽게 됩니다.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 같이 맹렬히 던지되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a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네 종 ‘엘리아김’을 불러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의 아비가 될 것이며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 (ㄱ) ‘엘리아김’이란 이름의 뜻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의미가 그 이름을 지닌 사람에게 실현되었읍니까? (ㄴ) 누가 ‘예루살렘’ 성벽 앞에서 외치는 신성 모독적인 말을 듣도록 보냄을 받았으며, 마침내 누구에게 도움을 호소하였읍니까?
3 여호와께서는 “하나님이 일으키시다”라는 그의 이름의 뜻과 일치하게, ‘엘리아김’을 ‘히스기야’ 왕의 궁중 청지기로 높이셨읍니다. 이 일은 ‘앗수르’ 황제 ‘산헤립’이 기원전 732년에 ‘유다’ 땅을 침공하기 전에 있었읍니다. ‘산헤립’은 ‘예루살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진을 치고 그의 대변인 ‘랍사게’를 한 호위병과 함께 보내어, ‘예루살렘’ 전면에 서서 항복을 요구하였읍니다. 이렇게 하면서, ‘랍사게’는 여호와의 신격을 얕잡고 ‘앗수르’와 그 황제를 찬양하였읍니다. ‘예루살렘’ 왕 ‘히스기야’는 그의 대표자들을 보내어 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발언을 듣게 하였는데, 이들 가운데에는 당시의 청지기 ‘엘리아김’과 서기관으로 지위가 낮추어진 ‘셉나’와 사관(史官) ‘요아’가 있었읍니다. 그들은 깊은 비탄에 잠겼으며, 돌아와 ‘히스기야’ 왕에게 들은 바를 보고하였읍니다. 심한 무력감에 빠진 왕은 여호와의 대표자, 예언자 ‘이사야’에게 호소하였읍니다.—이사야 36:1-37:7.
4. 그 예언적 희곡의 현대적인 성취에서, ‘산헤립’은 누구를 전영하며, ‘히스기야’와 ‘엘리아김’은 각각 누구를 전영합니까?
4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날의 위급한 상황과 부합되는 동일한 모형적인 부면들을 볼 수 있읍니다. 상응하게도 ‘앗수르’ 왕 ‘산헤립’은 하나님의 왕국의 적, 즉 ‘사단’ 마귀b를 전영하는데, 그는 노예화하여 고통을 주거나 멸망시킴으로 여호와의 조직된 백성에게 항복을 요구하고 있읍니다. “‘야’께서 강하게 하셨다”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기름부음받은 ‘히스기야’ 왕은 지금 통치하시는 왕 예수 그리스도를 전영합니다. 그분은 지상에 있는 자기의 충성스러운 제자들이 마귀의 조직에 의해 치욕을 당하며 멸망의 위협을 직면하고 있는 그들의 괴로움을 매우 예리하게 느끼십니다. ‘히스기야’ 왕의 집을 맡은 “청지기” ‘엘리아김’은 1914년 이래 이 “사물의 제도의 종결” 기간 동안 아직 지상에 있는 “청지기” 반열의 남은 자들을 전영합니다. 마치 모형적인 청지기 ‘엘리아김’이 ‘유대’인 즉 ‘이스라엘’인이었던 것처럼, 오늘날의 남은 자들은 통치하시는 왕 예수 그리스도 아래 있는 영적 ‘이스라엘’인들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5. 「파수대」지의 세계적인 배부를 통하여, 이들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은 자신들을 누구와 관련시켰으며, 언제 그들은 자기들에게 붙여진 모든 치욕적인 명칭들을 제거해 버렸읍니까?
5 이 늦은 때에 그 수가 감소되고 있는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은 아직도 많은 언어로 파수대 여호와의 천국 선포지를 세계적으로 배부하고 있읍니다. 그들이 자신들을 여호와 하나님과 관련시켜 특별히 밝히는 것은 20세기 신권적인 사건들의 행진에 있어 논리적인 결과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잊지 못할 해인 1931년에 수천명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은 ‘오하이오’ 주 ‘콜롬버스’ 대회에 모였고, 거기에서 7월 26일에 성서적으로 인정된 이름 ‘여호와의 증인’을 받아들이는 결의문을 만장 일치로 채택하였읍니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그리스도교국의 종교 조직들이 이 국제적으로 연합된 성경 연구생들에게 붙인 모든 치욕적인 명칭들을 제거해 버렸읍니다. 이내 전세계의 영적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들이 일치 조화되게 이 이름을 채택하였읍니다.
6. 이렇게 하여 그들 위에 하나님의 이름을 둠으로 그들은 무엇을 기꺼이 받아들였읍니까?
6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예언자 ‘이사야’ 시대의 ‘이스라엘’인들에게 주어진 이러한 말이 담고 있는 책임을 받아들였읍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 43:10-12.
청지기의 책임
7. (ㄱ) 제 일차 세계 대전이 종결되기 전 청지기 직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종교인들은 1918년에 어떻게 그들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났읍니까? (ㄴ) 어떻게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는 ‘셉나’와 같음이 증명되었읍니까?
7 ‘이사야’ 시대의 ‘히스기야’ 왕 정부의 ‘셉나’와 같이 더 큰 ‘히스기야’ 예수 그리스도 아래 지적 청지기 직분에 대한 전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그리스도교국의 종교적 교직자들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 교직자들과는 달리, ‘여호와의 증인’의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의 충실한 성원들은 왕국의 청지기 직분을 실제로 수행하기 위하여 성실히 노력하였읍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교국에서 시작된 제 일차 세계 대전이 종결된 이래 괄목하게 참되었읍니다. 그 때까지 전쟁 도발적인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은 그들이 왕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하는 청지기 직분에 대해 지울 수 없는 기록을 남겼읍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이방인의 때” 또는 “열국의 지정된 때”가 1914년 가을에 끝났다는 증거는 충분하였읍니다. 그렇습니다. 그 때에 영광스럽게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더 큰 ‘히스기야’로서 하늘에서 통치하기 시작하셨다는 증거 또한 누적되어 있었읍니다. (에스겔 21:25-27; 누가 21:24, 신세) 그러나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은 그리스도에 의한 여호와의 설립된 왕국을 옹호하였읍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8. 그 연맹이 실패한 이후,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은 영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는 반대로 어떠한 행동을 취하였읍니까?
8 1919년에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은 제창된 ‘국제 연맹’의 청지기로 봉사할 것을 제안하였읍니다. 그러나 그 연맹은 1939년에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읍니다. 이제는 수정된 평화 유지 대행 기관인 국제 연합이 계승하였읍니다. 그러한 교직자들과는 정 반대로, 영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설립된 그리스도에 의한 하나님의 왕국을 계속 옹호하고 있읍니다.
9. 역사적인 사실에 의하면, 누가 복음 12:42의 예수의 질문에 대한 현대적인 대답은 무엇입니까?
9 그러므로, 1918년에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 이래, 누가 그 청지기 직분을 맡도록 인정을 받았으며 또한 확정되었읍니까? 1918년 이후의 역사적 사실로 말하게 한다면, 그 대답은 영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한 반열로서 예수 자신의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됩니다. “주인이 적절한 때에 자기의 일단의 수종자들에게 일정한 양식을 계속 공급하기 위하여 그들 위에 임명하실 충실한 청지기, 사려깊은 자는 과연 누구이겠읍니까?” (누가 12:42, 신세) 그들이 오늘날의 더 큰 ‘엘리아김’을 구성합니다. 즉 그들은 ‘히스기야’ 왕의 통치 기간 중(기원전 745-716) ‘앗수르’가 ‘유다’ 땅을 침공해 왔던 때의 충실하고 사려깊은 ‘엘리아김’으로 전영된 “청지기” 반열입니다.
10. 누가 복음 12:43, 44의 예수의 예언에 의하면, 영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로 대표된 종 “청지기”는 어떻게 “행복”해질 것이었읍니까?
10 그리스도교국과 인류 세상의 나머지 부분에 임한 화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예언하신 바와 같이 충실한 “청지기” 반열의 남은 자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주인이 도착하여 그 종이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은 행복합니다.” 이유는? 예수께서 계속 말씀하신 사실 때문입니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그가 그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물을 맡길 것입니다.”—누가 12:43, 44, 신세.
11. 이사야 22:20, 21에 의하면,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셉나’를 교체할 것임을 말씀하셨읍니까?
11 영적인 면으로 그 일은 ‘히스기야’ 왕실의 청지기로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 ‘셉나’를 대신한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에게 일어났던 일과 똑같이 영적 ‘이스라엘’의 충실한 남은 자들에게도 일어났읍니다. 여호와께서 예언자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셉나’를 그 지위에서 물러나게 하신]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네[‘셉나’의]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의 아비가 될 것이[라.]”—이사야 22:20, 21.
12.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1919년 봄 이래 취하신 어떠한 행동과 상응합니까?
12 이것은 예수께서 충실하고 사려깊은 “청지기” 반열에게 그의 왕국의 모든 소유물을 맡기신 것과 상응합니다. 특히 전후인 1919년 봄 이래로 종교사에 새로운 장이 펼쳐졌읍니다. 그 때에, ‘엘리아김’과 같이 충실하고 사려깊은 “청지기” 반열은 설립된 그리스도에 의한 여호와 하나님의 왕국의 대사들로서의 위엄으로 옷 입었읍니다. (고린도 후 5:20, 신세) 이러한 자격으로 그들은 설립된 왕국을 “모든 민족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광고하였읍니다. (마태 24:14, 신세; 마가 13:10) 묘사적으로 말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청지기 즉 우두머리 하인(‘소오켄’, ‘히브리’어; ‘오이코노모스’, 희랍어 칠십인역)의 허리를 “띠”로 동이신 것처럼 이 중대한 봉사의 직무를 이행하도록 그들의 허리를 동이셨읍니다.—스가랴 3:1-7 비교.
13. 이 복합적인 “청지기” 반열을 구성하는 사람들은 언제 큰 바벨론에서 나왔으며, 이 “청지기”의 “정권”은 누구에게로 확장되었읍니까?
13 주목할 만하게도 1919년 봄이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의 모든 헌신한 백성에게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인 “큰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명령을 발하셨읍니다. (계시 18:2, 4) “청지기” 반열을 구성하는 사람들은 순종하여 실제로 나왔으며, 그들의 천적 주인이자, 보이지 않게 임재해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 반열로 그들을 사용하셔서 천국 대열에 서 있는 모든 자들에게 ‘적절한 때에 일정한 양식을 공급’해 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점에서 ‘엘리아김’ 반열은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으로 전영된 모든 사람을 부양하는 “아비”같이 되었읍니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정권”을 “청지기” 반열의 손에 주셨으며 이 복합적인 “청지기” 반열은 지금까지 충실하고 사려 깊게 이 “정권”을 행사해 왔읍니다. 특히 1935년 이래로 그러한 아버지 같은 돌봄으로부터 그리스도의 “다른 양”의 “큰 무리”가 유익을 받아왔으며, 이들은 고대 ‘예루살렘’ 성문 “안에 유하는 객[외국인, 신세]”과 같습니다.—출애굽 20:10; 요한 10:16; 계시 7:9-17.
14. ‘엘리아김’이 “‘다윗’ 집의 열쇠”를 어깨에 멘 것으로 전영된 것처럼 “청지기”는 어떻게 그의 책임을 이행하였읍니까?
14 오늘날의 ‘엘리아김’ 반열 위에는 ‘히스기야’ 왕 시대의 ‘엘리아김’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에 묘사되어 있는 바와 같은 막중한 책임이 놓여지게 되었읍니다.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이사야 22:22) 이 복합적인 “청지기” 반열은 “‘다윗’ 집의 [왕의] 열쇠”를 메기에 합당함을 증명하였읍니다. 이들은 “‘다윗’의 집”으로 전영된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의 땅의 관심사를 보호하는 데 계속 깨어 있었읍니다. 이들은 주인께서 왕국 후사들의 남은 자들의 마지막 성원들을 구성하도록 선택한 사람들을 환영해 들였읍니다. 1935년에는 선한 목자께서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과 함께 “한 무리”가 되도록 모으기를 기뻐하신 “다른 양”을 환영하는 일이 시작되었읍니다. 이 “청지기”는 추방된 배교자들과 여호와의 증인을 부패시키기 위해 슬며시 들어오려고 획책한 모든 자들에게는 문을 닫았읍니다.—계시 3:7, 비교.
15. 여호와께서는 ‘엘리아김’을 단단한 곳에 박힌 무엇같이 박을 것이었으며, 무엇이 그 위에 걸리게 될 것이었읍니까?
15 현대 ‘엘리아김’ 반열에 관하여 여호와께서는 더욱 이렇게 예언하셨읍니다.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못 위에와 같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이사야 22:23, 24.
16. ‘엘리아김’은 누구를 대신하였으며, 실체인 ‘엘리아김’은 “일단의 수종자들”을 위하여 어떤 봉사를 하도록 임명되었읍니까?
16 그 가정의 용구들이 걸려 있게 될 지속적으로 박힌 “못”은 ‘셉나’를 대신한 새로운 청지기 ‘엘리아김’을 상징하였읍니다. 따라서 그는 왕의 집 식구들에게 음식과 음료를 공급하는 책임을 맡게 되었읍니다. ‘엘리아김’이 그러한 자격으로 섬기도록 임명된 것은 더 큰 ‘히스기야’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영광으로 오실 때에, “충실한 청지기” 반열이 아직 지상에 있는 그의 공동 후사의 남은 자들을 맡아 그 양이 많든 적든 간에 “적절한 때”에 필요에 따라 “일정한 양식”을 “일단의 수종자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승인하시는 것을 전영한 것입니다. 이것은 단단한 음식 또는 음료의 유형에 달려 있읍니다. 물론, 그러한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성서의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 “그릇”들은 봉사에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하나님의 종들 자신을 상징합니다.—디모데 후 2:20-22.
17. 어떠한 면으로 ‘엘리아김’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되었으며, 그 아비의 “후손과 족속”들은 어떻게 이로부터 유익을 얻을 것입니까?
17 ‘엘리아김’은 그의 아버지 ‘힐기야’의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었읍니다. 이것은 그가 이전의 청지기 ‘셉나’와는 달리 그의 아버지의 집이나 명성에 불명예를 돌리지 않을 것을 의미하였읍니다. 그는 ‘히스기야’ 왕의 궁중 봉사에서 더욱 높여져야 하였읍니다. 그가 “영광의 보좌”같이 된다는 것은 이 모든 것을 상징하였읍니다. 그는 자신이 섬김을 받는 왕으로 앉는 것이 아니라 왕의 종으로, 그의 새로이 임명된 범위 내에서 권위 및 “정권”을 갖게 될 것입니다. 특정한 범위까지 그는 ‘예루살렘’ 왕을 대표하고 대변할 것입니다. “그 아비 집”에 아무런 불명예도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의 아비 집에 “영광”을 가져올 것이며, 그것은 옮길 수 없는 못과 같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 아버지 집의 “후손과 족속”은 ‘엘리아김’의 권고에 의지할 것이기 때문에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엘리아김’의 그러한 모든 친척들은 그가 자기들을 영예롭게, 훌륭하게 대표해 주도록 의지할 수 있읍니다. 그의 모든 친척들은 그가 그의 더 높은 지위에서 자기들을 존귀하게 대표해 주도록 의지할 수 있읍니다. 이렇게 하여 그에게 속한 친척들은 강력한 후원을 받고 있으므로 왕실 봉사에서 “그릇”들로 섬기도록 격려받게 될 것입니다.
18. (ㄱ) 오늘날 누구에게 특별한 책임이 걸려 있으며, 어떻게 그것은 왕같은 책임입니까? (ㄴ) 오늘날 누가 “후손과 족속”이며, 이들은 어떠한 기구로 비유되어 있읍니까?
18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충실한 청지기” 반열에게 막중한 책임이 걸려 있읍니다. 그것은 왕같은 책임이며 영광스러운 책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여호와의 즉위하신 왕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를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영적 아버지의 “후손과 족속”과 같은, 왕국 희망을 가진 ‘엘리아김’과 친척이 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영적인 책임입니다. 그들은 못과 같은 “청지기” 반열에 의존해 있거나 걸려 있으며, 자신들은 영적 친척 관계에 있는 다른 성원들에게 다양한 분량의 양식을 공급해 주는 지성 있고 살아 있는 “그릇”들과 같습니다.—디모데 후 2:20, 21; 고린도 후 4:7.
19. (ㄱ) 어떤 위기에 ‘엘리아김’은 왕의 청지기로 승진되었읍니까? (ㄴ) ‘유다’ 왕은 그러한 위협적인 상황하에서 어느 방향으로 도움을 청하였읍니까?
19 기원전 8세기의 고대에, ‘엘리아김’은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모형적 왕국이 위험을 겪고 있는 기간에 왕의 청지기로 승진이 되었읍니다. 그는 침공한 ‘앗수르’ 왕 ‘산헤립’의 사신이 외치는 두려운 위협적인 말을 직접 들었읍니다. ‘엘리아김’은 이 말을 그의 주인인 ‘히스기야’ 왕에게 되풀이하였읍니다. 그러자 ‘히스기야’ 왕은 ‘애굽’에 군사적인 도움을 청한 것이 아니라,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도움을 청하였읍니다. 그 응답으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가장 격려적인 대답을 주셨읍니다. 그 다음에 여호와의 도전적인 소식의 성취로 어떠한 일이 발생하였읍니까? 그 내용은 이러합니다.
20. 여호와께서는 예언자 ‘이사야’를 통한 자기의 도전적인 말의 성취로 어떠한 일을 하셨읍니까?
20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니라.]”—이사야 37:36-38; 열왕 하 19:35-37.
21. (ㄱ) 당시의 여호와의 전투 행동은 무엇의 예표였읍니까? (ㄴ) 이제 오늘날의 “청지기” 반열은 무엇에 직면하고 있으며, 언제부터 그리고 누구에게 이 반열은 경고를 발하였읍니까?
21 그 당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의 자기 왕국을 위해 취하신 전투 행동은 ‘아마겟돈’에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 기간에 행하실 더 큰 행동을 예표한 것이었읍니다. 그 때 그분의 멸망시키는 천사는 모든 천사들을 지휘하시는 천사장, 즉 즉위하신 왕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계시 16:14-16; 19:11-21) “청지기” 반열의 남은 자들은 결코 반복되지 않을 모든 전쟁중의 이 전쟁에 직면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양식”을 공급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청지기” 반열의 남은 자들은 특히 1919년 이래로 ‘아마겟돈’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있을 다가오는 이 “전쟁”을 경고하는 데 사용되어 왔읍니다. ‘히스기야’ 왕 시대에 ‘엘리아김’의 경우와 같이, 그들은 다가오는 더 큰 “‘앗수르’ 사람”, ‘사단’ 마귀와 그의 무리들의 공격에 직면하고 있읍니다. (미가 5:5, 6) 그들은 그들의 천적 주인의 모든 집 성원들과 모든 인류에게 경고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읍니다.
22. 누가 그 경고에 응하였으며, 그들은 왜 ‘엘리아김’과 ‘예루살렘’의 다른 거민들에게 발생한 일과 이 사건이 뜻한 바에 의해 격려를 받습니까?
22 국제적인 “큰 무리”가 이 경고에 응하였으며 이 경고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발하고 있읍니다. (계시 7:9-17) 그들은 ‘히스기야’ 왕의 청지기, ‘엘리아김’과 ‘예루살렘’의 다른 거민들에게 발생한 일로부터 격려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앗수르’ 침공자들의 무차별 살육으로 생긴 전쟁 사상자가 되는 일을 모면하였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끝 때”에 “청지기” 반열은 그리스도의 “다른 양”의 “큰 무리”와 함께 ‘아마겟돈’에서 있을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에서 세계 사물의 제도와 함께 멸망되는 일을 피하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 12:4, 신세) 여호와께서 승리를 거두신 다음, 더 큰 ‘산헤립’, ‘사단’ 마귀와 그의 모든 악귀 천사들은 더 큰 ‘히스기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1,000년 동안 무저갱에 감금될 것입니다.
23. 예수께서 누가 복음 12:42에서 제기하신 질문에 대한 올바른 대답에 대하여 언제 의심의 여지가 없게 될 것입니까?
23 그들의 통치하시는 주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계속 그들을 사용하기를 기뻐하시는 한, “충실한 청지기” 반열의 남은 자들은 그들의 동료 생존자들인, 주인의 “다른 양”의 “큰 무리”에게 일정한 “양식”을 나누어 줄 것입니다. 그 감동적인 전망의 실현을 바라보며, 양같은 모든 사람들은 부실한 못같은 그리스도교국의 ‘셉나’ 반열에 의존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아마겟돈’에서 “끊어짐”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계속 경계해야 합니다. (이사야 22:17-19, 25) 참으로, 예수의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하여 올바른 대답을 확인하고 고착하는 모든 사람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충실한 청지기, 사려깊은 자는 과연 누구인가?” 그분의 청지기에게 충성스럽게, 우리는 계속 더 큰 ‘엘리아김’인 “충실한 청지기”의 손에서 이 적절한 때에 필요한 “양식”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예지에 의하면, 그 상징적인 “못”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단단한(지속적인, 신세) 곳”에 박힙니다.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모든 충성을 다하여 그 못에 매달리도록 하십시다.
[각주]
a ‘히브리’어 성경 이사야 22:19의 희랍어 70인역은 이러하다. “그리고 너는 너의 청지기 직무[‘오이코노미아’]와 너의 지위에서 옮기워질 것이다.”—영국 ‘런던’, ‘사무엘 바그스터 앤드 선즈 리미티드’ 발행 희영 70인역.
b 「파수대」(영) 1945년 4월 1일 호, 102면 1항; 또한 1951년 12월 1일 719면 10항 참조.
당신은 복습에 있어서 다음의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가?
◼ ‘엘리아김’과 ‘셉나’는 누구였는가?
◼ ‘엘리아김’과 ‘셉나’는 우리 시대에 누구를 대표하는가?
◼ ‘산헤립’ 왕과 ‘히스기야’ 왕은 오늘날 누구를 상징하는가?
◼ ‘셉나’ 반열이 옹호해 온 것과는 달리, ‘엘리아김’ 반열은 무엇을 옹호하고 있는가?
◼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은 누구를 전영하는가?
◼ 현대의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 외에도 누가 ‘엘리아김’ 반열의 아버지같은 돌봄을 받고 있는가?
◼ “‘다윗’의 집”은 무엇을 대표하는가?
◼ ‘이사야’의 예언에서 말한 “못”은 누구이며, 그는 누구를 대표하는가?
◼ “못”이 “영광의 보좌”가 된다는 사실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17면 삽화]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과 동료 일꾼들은 전세계에 많은 언어로 파수대를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