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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 앞에”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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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3
파83 7/15 7면

“왕 앞에”

“또 열왕 앞에 주의 증거를 말할” 것이라고 영감받은 시편 필자는 노래하였다. (시 119:46) “왕국의 좋은 소식”은 하늘 정부와 관련된 것이므로 오늘날 “열왕” 즉 통치자들도 하나님의 증거를 들어야 한다. (마태 24:14) 그들은 듣고 있는가? 그렇다, 이전에 선교인이었던 영국 형제가 보내온 다음의 보고는 세계적인 정치가 한 명이 어떻게 들을 기회가 있었는지를 알려 준다.

“1940년대 후반에, 어느 날 나는 ‘켄트’에서 집집으로 전파하고 있었다. 어느 농가에서 한 사람에게 전도하고 있을 때 한 방문객이 도착하였다. 그는 ‘윈스턴 처어칠’ 경이었다. 우리의 대화는 중단되었지만 ‘처어칠’ 경은 「파수대」를 알아보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칭찬하였다.

“며칠 후에 나는 다시 전파하는 일을 하던 중에 큰 집의 초인종을 누르게 되었다. 청지기가 문을 열고는, 집주인을 만나게 해달라고 청하자, 그는 집주인이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나는 몰랐다. ‘여기는 ‘챠아트웰’로서 ‘윈스턴 처어칠’ 경의 집이란 말이오.’ 바로 그때 ‘윈스턴’ 경이 나타났다. 그는 이전에 나를 만났던 일을 기억하고 나를 안으로 초대하였다. 우리는 조금 이야기하였고, 그는 세 권의 책을 받았으며 다시 찾아 오라고 초대하였다.

“2주 후, 어느 따뜻한 오후에 나는 재방문을 하였고 다시 안으로 초대되었다. ‘윈스턴’ 경은 내게 얼마의 ‘레몬’수를 대접하고 간단히 인사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자네가 하나님의 왕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게 이야기하도록 반 시간을 주지. 그러나 그 다음에는 나도 그 왕국이 어떠한 것이라고 믿는지 이야기할 시간을 주어야 해.’ 우리는 그렇게 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치가들을 통하여 설립될 것이고, 인간이 평화로이 살 줄 알게 될 때까지는 그 왕국이 결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성서의 견해와 그것이 가져올 축복들을 설명할 수 있었다. ‘윈스턴’ 경은 매우 진지하였으며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존경심을 나타냈다.

“불행히도, 그 후로 다시는 그를 만날 수 없었다. 그러나 17세의 소년으로서 그때 한번이라도 그에게 증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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