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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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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5
파85 7/1 8-9면

예수의 생애와 봉사

하늘로부터의 소식

성서 전체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교훈하시기 위해 마련하신 것임으로, 사실상 하늘로부터 온 소식이다. 그러나, 두 가지 특별한 소식이 거의 2,000년 전에 “하나님 앞에 섰는” 한 천사를 통해 전하여졌다. 그의 이름은 ‘가브리엘’이다. 그 두 차례의 중요한 지상 방문의 배경을 함께 검토해 보자.

때는 기원전 3년이다. ‘예루살렘’에서 아마 그리 멀지 않은 ‘유다’ 지방의 언덕에, ‘사가랴’라는 여호와의 제사장이 살고 있다. 그는 나이들었으며, 그의 아내 ‘엘리사벳’ 역시 그러하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자녀가 없다. ‘사가랴’는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에서 자기 차례가 되어 제사장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갑자기 ‘가브리엘’이 향단 우편에 나타난다.

‘사가랴’가 너무 두려워한다. 그러나 ‘가브리엘’은 그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안심시키면서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할 것이다.’ 그러나 ‘사가랴’는 그 말을 믿을 수가 없다. 자기나 ‘엘리사벳’의 나이로 보아서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너무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보인다. 그래서 ‘가브리엘’은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으로, 이 일이 일어나기까지 네가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들은 ‘사가랴’가 성전에서 왜 그렇게 오래 시간을 끄는지 이상히 생각한다. 마침내 나왔을 때, 그가 말은 못하고 다만 손짓만 하자, 사람들은 그가 초자연적인 무언가를 본 것을 알게 된다.

‘스가랴’는 성전 봉사 기간을 마친 후에,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후 곧 그 일이 과연 일어난다.—‘엘리사벳’이 아이를 가지게 된 것이다! ‘엘리사벳’은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면서, 다섯 달 동안 집에 머물며 사람들 앞에 나오지 않는다.

자! ‘가브리엘’이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그는 누구에게 말하는가? ‘나사렛’이란 동네의 ‘마리아’라는 젊은 미혼 여자에게 말한다. 그는 이번에 어떤 소식을 전해 주는가? 들어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큰 왕이 될 것이며 그의 왕국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가브리엘’은 말한다.

우리는 ‘가브리엘’이 이러한 소식들을 전하는 것을 특권으로 여겼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다. 또한 이 잡지의 다음 호들에서 ‘요한’과 예수에 관하여 더 많이 읽게 되면, 우리는 이러한 하늘로부터 온 소식들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더욱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디모데 후 3:16; 누가 1:5-33.

◆ 어떤 두 가지 중요한 소식이 하늘로부터 전하여졌는가?

◆ 누가 그 소식들을 전해 주었으며, 누구에게 전달되었는가?

◆ 그 소식들을 믿기가 그토록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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