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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성서를 기록하였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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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8
파88 2/1 3-4면

누가 성서를 기록하였는가?

회의론자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성서는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그뿐 아니라, 성서는 인간 철학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도대체 어떻게 성서를 신뢰할 만한 인생 지침서로 받아들일 수가 있겠는가?”

당신은 성서가 결함투성이인 인간의 생각을 표현한 책에 불과하다는 회의론자들의 견해에 동의하는가? 일부 교직자들은 그러한 견해에 동조한다. 작고한 스위스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 카를 바르트는 그의 저서 「Kirchliche Dogmatik」(교회 교의학)에서, 이렇게 기술하였다. “예언자들과 사도들 자신도, 말과 글에 있어서 실수를 범할 수 있었다.” 사실, 두명 이상의 성서 필자가 하나의 사건을 서술하는 경우에 단어 표현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성서의 다른 부분에 나오는 진술과 표면상으로는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 진술이 발견될 수 있다는 점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점이 참으로 모순점인가? 성서는 단지 사람의 작품에 불과한가? 과연, 누가 성서를 기록하였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즉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말한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기록할 것인지를 어떻게 알았는가? 방금 인용된 말을 한 사람인, 사도 시몬 베드로는 계속해서, 그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대로” 말하였다고 설명한다.—베드로 후 1:21, 신세.

사실상,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성서는 여러 차례 반복해서 강조한다. 시편 119편의 경우만 보아도, 176개의 귀절에서 이 점을 176회나 언급하고 있다! 저술가들은 보통 자기가 작품을 썼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매우 의미 심장한 일이다. 그러나 성서를 기록한 사람들은 달랐다. 그들은 모든 영예를 하나님께 돌렸다. 성서는 그들의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책이었다.—데살로니가 전 2:13; 사무엘 하 23:2.

“성령의 감동”—어떻게 받았는가?

이 사람들은 어떻게 “성령의 감동을 받”았는가? 제 1세기의 그리스도인, 디모데에게 보낸 한 서한에서는 그 대답을 제공한다. 즉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이라는 말은 성서의 희랍어 원문의 데오프뉴스토스라는 단어를 번역한 것으로, 이 단어는 문자적으로는 “하나님이 불어넣으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보이지 않는 활동력—그분의 성령—을 사용하여 자신의 사상을 필자들의 정신에 “불어넣”으셨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성서의 근원이시며 저작자이시다. 마치 사업가가 자기 편지를 비서를 시켜서 쓰게 하듯이, 하나님의 생각이 성서 기록을 크게 지도하였다.—디모데 후 3:16, 신세.

또한, 이처럼 “하나님이 불어넣으심”이라는 개념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이라는 성서의 표현과 평행하는 면이 있다. 어떻게 그러한가? 희랍어에서 “감동을 받은”이라는 표현은 바람에 의해 특정한 항로를 따라 움직이는 배와 관련하여 사용된다. (비교 사도 27:15, 17, 신세.) 그러므로, 바람이 불어 항해하는 배를 이동시키듯이, 성서 필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불어넣”어 주신 대로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영향력하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기록하였다.

하나님께서 필자로 사용하신 사람들

우리는 성서 필자들에 대한 자서전적인 세부점을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성서 필자들은 자신이 커다란 중요성을 지닌 인물이라고 생각하기는커녕, 항상 뒷전에 물러서서 하나님께 영예를 돌리고자 힘썼다. 그러나 우리는 성서 필자들 가운데 국가 관리, 재판관, 예언자, 왕, 목자, 농부 및 어부—모두 약 40명—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소식이기는 하지만 인간의 손길이 닿은 따뜻함, 다양성 및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많은 성서 필자들은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그들이 살았던 시기는 심지어 여러 세기나 간격이 있었으며, 기질이나 경험에 있어서 뿐 아니라 사회적, 교육적 배경에 있어서도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필자들이 연소하든 연로하든 간에, 그들의 기록은 완전한 일치를 보여준다. 그들은 마침내 성서가 완성될 때까지, 1,600여 년에 걸쳐 성서를 기록하였다. 주의 깊이 조사해 보면, 성서의 서술이 놀라우리만큼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성서는 여러 필자에 의해 기록되기는 했지만, 한분의 저자의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이 특별한 책인 성서에 대해 ‘보통 이상의 주의를 기울이’게 해주지 않는가? 우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 베드로와 동일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히브리 2:1, 신세; 베드로 후 1:19.

그렇다면, 성서 자체에 모순이 있다는 주장은 어떠한가? 그것이 사실인가?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4면 네모]

“참으로 장엄한 책! 내용보다도 내게는 오히려 표현 방법이 더욱 이채로와서, 단어는 마치 나무처럼, 꽃처럼, 바다처럼, 별처럼, 사람 자신처럼 실제로 자연 그대로의 작품이 된다. 그것은 싹을 발하고, 끝없이 흘러나오고, 빛을 비추고, 웃음을 띠기도 하는데, 사람은 그러한 표현이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 왜 있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모든 것이 너무도 완벽하게 자연스러움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진정 하느님의 말씀이며, 단지 인간의 지혜를 증거할 뿐인 여타의 책들과 대조를 이룬다.”—19세기 독일의 시인이자 저널리스트인 하인리히 하이네의 성서에 대한 평론.

[4면 삽화]

바람이 항해하는 배를 이동시키듯이, 성서 필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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