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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89 7/15 21-23면
  • ‘그렇지만 나는 여호와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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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만 나는 여호와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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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슷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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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9
파89 7/15 21-23면

‘그렇지만 나는 여호와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보브는 어머니가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을 때 어린 소년에 불과하였다. 여러 해 동안, 그는 어머니를 따라 왕국회관에 참석하고 심지어 전파 활동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침례는 받지 않았다. 그런데 나이가 십대 후반에 이르자, 증인과의 연합을 중단하고 말았다. 연이은 나쁜 상황으로 비틀거린 끝에 보브는 생활에 파멸을 가져왔다. 비록 그는 성서에서 배운 많은 것을 아직도 믿는다고 주장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그를 여호와의 조직으로 돌아오도록 마음을 움직이게 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았다. 보브가 그런 식으로 느낀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예를 살펴보자. 데이비드는 여러 해 동안 전 시간 봉사자였다. 가끔, 어떤 성서의 가르침에 대한 의문이 머리를 스쳐가곤 했다. 그러나 조각 그림 맞추기를 할 때, 처음에 단지 한두 조각이 들어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해서 그 일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추리함으로써, 그는 항상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명확한 이해를 얻기 위해 여호와를 기다리는 것으로 자족했다. 그러나 그렇게 해오던 중 어느 시점에 이르러, 데이비드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는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봉사의 특권을 사임하였으며 곧 진리를 떠났다. 그의 생각에 변화를 가져온 요인은 무엇인가?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명을 위한 경주를 포기할 때, 그것을 보는 것은 확실히 가슴 아픈 일이다. 분명히 우리는 그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고린도 후 12:15; 갈라디아 5:7) 그러나 사람을 진리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는 요인은 과연 무엇인가? 그런 사람이 경주로 돌아오도록 돕기 위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러한 경향이 자신 속에서 자라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음, 양심 그리고 믿음

진리를 포기한 사람들에게서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 그들 대부분은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와는 정반대로, 그들 중에는, “이것이 진리라는 건 알지만, 그러나 ·⁠·⁠·” 혹은, “진리라는 것이 있다면 이것이 바로 그것이라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 중 많은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들이 성서에서 배운 것이 진리라는 것을 여전히 믿고 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그들은 손이 느슨해졌고 열심을 상실하였다. 야고보는 이렇게 말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 2:26.

참다운 믿음에는 단지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어떤 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 이상이 내포된다. 단순한 정신 작용이라기보다, 믿음에는 마음이 관련된다. 왜냐하면 성서에서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알려 주기 때문이다. (로마 10:10) 그러므로, 성서에서 사람이 빗나가기 시작할 때 문제의 근원으로 마음을 지적하는 것은 이치적이다. 바울이 이렇게 경고한 바와 같다.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믿지 않는 악한 마음, 새번역]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하라.]”—히브리 3:12.

마음이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로, 떨어져 나간 적이 있는 다이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볼 수 있다. 동료 그리스도인이 도우려고 노력하였을 때, 다이앤은 “나는 여호와에게 돌아갈 수 없습니다.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이앤은 여호와 하나님께 가까이 머물도록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유일한 것은 그분을 한 인격체로서 그리고 자신의 정성을 바칠 만한 분으로서 사랑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사실상, 맨 처음 여호와께 헌신하도록 다이앤에게 동기가 되게 한 것이 바로 그러한 사랑이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그러한 사랑을 더는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그런 사랑이 없이는, 자신이 돌아간다 해도 그것은 단지 시늉만 하는 것이 될 것임을 다이앤은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사람이 한때 그렇게도 깊이 느끼던 사랑을 어떻게 잃어버리는 일이 있는가?

바울은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언급했다. 일부 경우에 있어서, 그러한 믿지 않는 마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것을 열망하거나 그분이 명령하시는 것을 저항하려는 마음을 가짐으로 생긴다. 그렇게 해서 마음이 나뉘어지게 되고 더는 여호와께 온전한 마음을 갖지 못하게 된다. 그 다음, 자신의 행로가 하나님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면, 더 이상의 대립을 피하는 쉬운 방법은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비교 창세 3:8-10.) 회개하기보다는 오히려, “악한 마음”은 그 사람을 움직여 생활에서 여호와와 그분의 목적을 지워버리게 만든다. 믿음 없는 그 사람은 그렇게 해서 진리를 포기한다.

다른 경우로서, 특정한 행로에 대해 양심의 고통을 당하기보다는, 의심이나 흠잡기, 심지어 배교를 통한 지적(知的) 도피를 구하도록 기만적으로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믿음의 전체 골격이 잘못되었다고 확신할 수 있게 되면, 그는 더 이상 그 믿음의 범위 내에서 살 의무를 느끼지 않게 된다. 그러한 사람은 선한 양심을 밀어 제치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게 된다.—디모데 전 1:19.

물론, 또 다른 이유로 진리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거기에는 거의 예외 없이 마음이 관련된다. 그러한 이유로 다음 교훈은 참으로 시기 적절하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회복은 가능하다

우리 자신의 나쁜 경향이 믿음의 상실에 밑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 점을 인정하는 것이 다시 여호와와의 굳건한 관계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의 첫 단계가 된다. 영국의 파이오니아인 스티브의 경험은 그 점을 잘 예시해 준다.

스티브는 사실상 진리 밖으로 떨어져 나간 적은 없지만, 어느 시점에서인가 공허감과 확신의 부족을 느끼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때, 그의 말은 자신의 귀에 공허한 소리로 들렸다. 영적 형제 자매들과 함께 있을 때, 스티브는 마치 자신이 그 일원이 아닌 것처럼 어울리지 않는 존재로 느껴졌다.

다행히도, 스티브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문제를 곰곰이 생각해 보겠다고 나 자신을 고립시키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불완전한 육체 안에 올바른 해답을 제공할 무슨 영감의 근원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라고 스티브는 회상한다. (비교 로마 7:18.) 오히려 그가 깨달은 점은, 자신의 마음을 조사해서 자신을 진리 밖으로 유도하는 기만적 욕망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바로 기초부터 시작해서, 그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재확인하는 일을 했다. 현재, 스티브는 선교인으로 행복하게 봉사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도울 수 있는 방법

진리를 잃었거나 진리에 대한 인식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다 스티브처럼 사물을 분명하게 보는 것은 아니다. 사실상, 결정적인 몰락으로 인도하는 것은 종종 분명한 영적 시력을 그처럼 상실하는 데 있다. 바로 이 분야가 동료 그리스도인이 도움의 손길을 뻗칠 수 있는 곳이다. (로마 15:1; 갈라디아 6:1) 그러나 어떻게 함으로써 이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가?

분명히, 그러한 사람에게 돌아오도록 요청하거나 격려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할 것이다. 장애물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일이 필요하다. 약해진 사람 혹은 무활동이 된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솔직하면서도 친절한, 마음을 터놓고 하는 대화가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디모데 전서 1:19, 히브리서 3:12 그리고 예레미야 17:9, 10과 같은 성구를 사용하는 것이, 그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을 살펴보고 자신을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단 원인이 밝혀지면, 그것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심장이 병에 걸리면 보살펴줄 필요가 있으며 그 환자를 살리려면 고통스러운 수술을 해야 할 경우가 있을지도 모른다. 마음이 병들었을 때에도 그 점은 마찬가지다. 나쁜 욕망이나 독립하려는 경향 혹은 마음이 동요되게 만드는 다른 요인들을 제거해야만 그 마음은 다시 한번 반응하게 될 수 있다. 활동적인 그리스도인이 무활동자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 좋으며, 장로들이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면 그와 성서 연구까지도 할 수 있다. 단지 그러한 방법으로써만 마음이 소생하여 그 사람은 다시 한번 여호와를 사랑하게 될 수 있다.—잠언 2:1-5.

다이앤의 경우가 그러하였다. 장성한 그리스도인과 대화함으로써 다이앤은 여호와에 대한 사랑을 다시 불태우기 위하여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가를 깨닫도록 도움을 받았다. 다시 한번 여호와를 친밀하게 알게 되어야 한다는 점을 실감하고서 다이앤은 베풀어지는 도움을 받아들였다. 약 일년 간 성서 연구를 한 후, 다이앤과 그의 남편은 다시 여호와의 활동적인 찬양자가 되었다.

사랑에는 행동이 포함되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행하고 그분의 사랑에 찬 도움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경우가 흔히 있다. 그렇다. 활동하는 것이야말로 한때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던 그 사랑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시 34:8) 그 활동의 시작으로서, 나쁜 욕망과 싸우거나 마음의 부적절한 경향을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단계를 밟을 수 있다. 이 싸움에서 승리할 때마다 마음은 다시 여호와에게로 한걸음씩 더 가까이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잠언 23:26; 베드로 전 2:1-3) 마음이 설득되었기 때문에, 마음속에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려는 욕망이 자라난다. 따라서, 지금까지 무활동이던 왕국 봉사자가 자격을 구비하게 되면, 즉시 전파 활동에 참여하도록 도움을 베풀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공개적 선포, 신세]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다.—로마 10:10.

더 이상 여호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있어서, 경건한 생활로 돌아오는 길은 멀고 험난한 길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스티브와 다이앤의 영적 회복은 마음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렇다. 여호와의 영의 역사를 통해서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적용하고 그분의 조직에 다시 새로이 협조함으로써 회복은 가능하다. 그러한 사람이 도움을 받아, 전심으로 여호와를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다시 한번 여호와의 숭배와 거룩한 봉사에서 즐거움을 되찾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기도하는 바이다.—마가 12:30; 고린도 전 13:8; 요한 3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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