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89 9/1 7면
  •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다’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9
  • 비슷한 자료
  • 요한 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진홍색 짐승은 무엇입니까?
    성경 질문과 대답
  • 두려움을 갖게 하는 신비가 풀리다
    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
  • 세계 강국들의 긴 행진이 그 끝에 이르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8
  • 붉은 빛 짐승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3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9
파89 9/1 7면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다’

성서의 계시록에서는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한 붉은 빛 짐승’에 관한 환상을 묘사한다. 그 짐승은 얼마 동안 존재하다가 무저갱에 들어간 후에 거기에서 나오게 된다. (계시 17:3, 8) 종종, 본지의 지면은 그 붉은 빛 짐승의 정체가 처음에는 국제 연맹이고, 뒤이어 그 후신인 국제 연합이라고 밝혀 왔다. 그러나 그 붉은 빛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영국과 미국의 공동 제안에 기초한 국제 연맹 규약의 최초의 초안이 1919년 2월 14일에 공개되었다. 그 다음날, “평화의 연맹”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런던의 「타임스」지는 이렇게 논하였다. “그 규약에 있어서 영국인이 이룩한 그토록 큰 업적을 인정하는 것은 진정한 자부심을 가질 만한 이유가 된다. ·⁠·⁠· 우리는 그 규약 문서야말로 이제까지 발표된 것 중 가장 중요한 국제 문서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미국, 신시내티 제일 조합 교회의 교역자인 조지 데이어는 그 규약을 가리켜 “이제까지 지면에 표현된 적이 있는, 땅의 계몽된 사람들의 뜻과 염원을 담은 것 중 가장 숭고한 선언”이라고 묘사했다. 다른 언어권의 신문에도 찬양의 글이 실렸다. 프랑스 신문 「롬므 리브르」지는 이렇게 기술했다. “그것은 성서는 아니지만, 그보다 능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성서나 어느 복음 전도자도 사람들이 서로 죽이지 못하도록 막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상주의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프랑스 신문 「빅투아르」는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상에 이성과 공의를 확립하기 위해 이제까지 기울여진 노력 중 가장 위대한 규합된 노력”이라고 묘사했다.

국제 연맹이 설립된 후에, 그러한 임무를 띤 영국 대표자들 중 하나인 잰 스머츠 장군은 이렇게 기술했다. “그 규약은 인간 역사의 위대한 창조적 문서 중 하나다. ·⁠·⁠· 그것은 문명의 미래를 위한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을 거둘 것이다. ·⁠·⁠· 점차 이 기치 아래 인류는 평화로운 조직의 승리와 성취를 향해 이제 막 전진하려고 하며, 아직 규약 밖에 있는 국민들도 이 기치를 뒤따를 것이다.”

그러한 모든 예상은 1939년에 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 잘못된 것임이 판명되었다. 국제 연맹은 실패했다. 그것은 단순히 불완전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인간의 조직에 불과했다. 그 후신인 국제 연합도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UN 헌장이 조인된 날, 「뉴욕 타임스」지의 사설에서는 국제 연합을 “평화의 나무”로 칭했으며, “위대한 희망이 솟아났다. ·⁠·⁠· 크나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평했다. 그와 비슷하게, 교회 지도자들은 UN을 평화를 위한 “유일한 희망”이자 “최후의 희망”이라고 칭했다.

하나님의 왕국만이 성취할 것들을 인간의 조직으로 돌리는 것은 참람된 일이다. 따라서 성서는 국제 연합이 얼마 동안 존재한 후에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고 예언한다. 오직 하나님의 완전한 하늘 정부만이 인류에게 영속적인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계시 17:11, 12; 이사야 9:6, 7; 다니엘 2:44.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