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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평화를 발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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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평화를 발견한 사람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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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6
파96 1/1 4-7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평화를 발견한 사람들

이 잡지의 표지에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격렬한 전투 장면이 실려 있습니다. 그러한 곳에서 평화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 놀랍게도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이 비극의 땅에서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 및 모슬렘 공동체가 영토를 위해 싸우고 있는 와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평화를 갈망하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평화를 발견하였습니다.

도렘 가족은 사라예보에 살고 있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 그 도시에서 일어난 그 모든 혼란의 와중에서도, 이 가족은 늘 이웃을 방문하여 하느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마태 24:14) 이유가 무엇입니까? 도렘 가족은, 이 왕국이 실재하며 이미 하늘에 설립되었고 평화에 대한 인류의 최상의 희망이자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바울이 “평화의 좋은 소식”이라고 부른 것에 대해 온전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베소 2:17) 보조 도렘과 헤나 도렘 부부와 같은 사람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도래할 진정한 평화

도렘 가족에 대해 할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다른 한 부부에 관해 알아봅시다. 이들의 이름은 아르투르와 아리나입니다. 이 부부와 어린 아들들은 구소련 영역에 있던 한 공화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내전이 일어나자 아르투르는 그 중 한편을 위해 싸웠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르투르는 이렇게 자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한때 나의 이웃이었던 이 사람들과 싸우고 있는가?’ 아르투르는 그 나라를 떠났고, 갖은 고생 끝에 어린 자녀들과 함께 에스토니아에 도착하였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들렀을 때, 아르투르는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게 되었고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운 내용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여호와의 뜻은 머지않아 하느님의 왕국이 인류를 다스리는 유일한 통치권이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 2:44) 그 때 이 땅은 평화로운 곳이 될 것이며, 더는 내전이나 국제 분쟁이 없을 것입니다. 이사야는 그 때에 관해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이사야 11:9.

한 증인이 아르투르에게 성서 연구 보조서에 나오는 장래에 있을 평화로운 땅을 묘사한 화가의 그림을 보여 주자, 그 그림을 본 아르투르는 자기도 한때는 그 그림과 같은 곳에서 살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곳은 내전으로 황폐되었습니다. 에스토니아로 돌아온 아르투르와 그의 가족은 여호와의 증인과의 성서 연구를 통해 하느님의 왕국에 관해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혼란 속의 평화

시편 37:37(「신세」 참조)은 이렇게 말합니다. “완전한[“흠 없는”]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사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흠 없고 정직한 사람이 누리는 평화는 장래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바로 지금도 평화를 누립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합니까? 파울이라는 한 남자의 경험을 고려해 봅시다.

파울은 에티오피아 남서부에 있는 외딴 난민촌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웃 나라 출신입니다. 고국에 있을 때 파울은 한 석유 회사에서 일하던 한 증인을 만났는데, 그 증인이 그에게 성서 연구 보조 서적인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책을 주었습니다.a 파울은 그 증인을 결코 다시 만날 수 없었지만, 그 책을 주의 깊이 연구하였습니다. 내전 때문에 그는 에티오피아에 있는 난민촌으로 오게 되었고, 배워 알게 된 내용을 그 곳의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그것을 진리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배운 것에 근거하여 얼마 후에는 난민촌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였습니다.

파울은 워치 타워 협회 본부에 편지하여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아디스아바바에서 파견된 한 봉사자는, 3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왕국에 관해 더 많이 배울 준비를 갖추고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마련이 베풀어졌습니다.

어떻게 파울과 같은 사람들이 평화를 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생활해 나가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들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 세상의 혼란으로 영향을 받을 때, 그들은 이러한 성서의 교훈을 적용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와 더불어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의 청원을 하느님께 알리십시오.” 그 결과 그들은 오늘날 보기 드문 만족을 누립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 회중에게 한 이러한 말이 그들에게 적용됩니다. “모든 생각을 능가하는 하느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여러분의 마음과 정신력을 지켜 줄 것입니다.” 참으로 그들은 “평화의 하느님”이신 여호와와의 친밀한 관계를 느끼고 있습니다.—빌립보 4:6, 7, 9.

현재 누리는 평화

하느님의 왕국의 즉위한 왕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서에서는 그분을 “평화의 군왕”이라고 부릅니다. (이사야 9:6, 「신세」 참조) 그분에 관하여 고대 예언자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평화”]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스가랴 9:10, 「신세」 참조) 이와 같은 영감받은 말씀은 호세라는 한 남자의 인생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때 호세는 감옥에 수감된 적이 있습니다. 그는 테러리스트였는데, 경찰 막사를 폭파하려고 준비하던 중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자기 나라의 상태를 개선시키도록 정부에 압력을 넣는 길은 폭력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호세가 감옥에 있는 동안, 여호와의 증인이 그의 아내와 성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석방된 후에 호세 역시 성서를 연구하였고, 얼마 안 있어 시편 85:8(「신세」 참조)에 나오는 이러한 말씀이 그에게 적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평화”]을 말씀하실 것이라.” 하지만 이 구절은 이러한 경고로 끝을 맺습니다. “저희는 다시 망령된데로[“자기 과신으로”] 돌아가지 말찌로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평화를 찾는 사람은 주제넘게도 독립적으로 행동하거나 그분의 뜻과 반대되게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호세와 그의 아내는 그리스도인 봉사자들입니다. 이 부부는, 호세가 이전에 사제 폭탄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인 여호와의 왕국으로 다른 사람들의 주의를 이끕니다. 이들은 기꺼이 성서를 신뢰하는데, 성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로다].” (시 85:12) 실제로 호세는 최근에 자기가 과거에 폭파하려고 계획했던 경찰 막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곳에 있는 경찰들에게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말해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평화로운 사람들

성서는 시편 37:10, 11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참으로 영광스러운 전망입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평화는 오직 “온유한 자”에게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평화를 찾는 사람은 평화로운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키스의 경우가 그러하였습니다. 키스는 “체격이 크고 개성이 강하며 호전적이고 논쟁적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는 폭력단의 일원이었으며 철통 같은 방비가 된 집에서 살았는데, 그 집 정원에는 침입자를 막기 위해 경비견 세 마리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여섯 자녀를 둔 키스의 아내는 그와 이혼하였습니다.

키스가 여호와의 증인을 만났을 때, 좋은 소식이 그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얼마 후 키스와 그의 자녀들은 증인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잘랐고, 그의 이전 동료들에게 하느님의 왕국에 관해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전 동료들 가운데 몇 사람도 성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세계 전역에 있는 마음이 정직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처럼, 키스도 사도 베드로의 이러한 말을 적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 악한 일에서 떠나 선한 일을 하고, 평화를 찾아 그것을 추구하십시오.” (베드로 첫째 3:10, 11) 키스와 이혼했던 아내는 그와 다시 결혼하는 데 동의하였으며, 키스는 현재 “평화를 찾아 그것을 추구”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평화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주었는데, 그 가운데는 한때 구소련 출신의 운동 선수였던 한 남자가 있습니다. 이 남자는 올림픽 경기에서 메달들을 땄지만, 환멸을 느끼게 되었고 마약과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시베리아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3년간 복역한 일, 배를 타고 캐나다로 밀항한 일, 마약 습관 때문에 두 번이나 죽을 뻔한 일을 포함하여 파란 만장한 19년간의 세월을 보낸 후에, 그는 하느님께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찾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성서 연구를 한 것이 그가 가졌던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남자는 다른 수백만 명의 사람들처럼 하느님과의 평화와 자기 자신과의 내적인 평화를 발견하였습니다.

부활 희망

끝으로, 이제 다시 사라예보의 보조 도렘과 헤나 도렘 부부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 부부에게는 마그달레나라는 다섯 살 난 딸이 있었습니다. 작년 7월, 이들 세 식구가 다시 한 번 전파 활동을 수행하려고 집을 나설 때 포탄이 터지는 바람에 그들 모두는 사망하였습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던 그 평화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이들의 목숨을 앗아 간 포탄은 그 평화가 진정한 평화가 아니었음을 보여 준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현 사물의 제도에서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폭탄이나 포탄 때문에 죽임을 당합니다. 병이나 사고로 죽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환으로 사망합니다. 하느님의 평화를 누리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사실이 그들에게서 희망을 빼앗지는 못합니다.

예수께서는 자기의 벗인 마르다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나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죽어도 살아날 것입니다.” (요한 11:25) 모든 여호와의 증인들이 믿는 것처럼, 도렘 가족도 이 약속을 믿었습니다. 따라서 도렘 가족은 자기들이 죽는다 하더라도 참으로 평화로운 곳으로 변모한 땅에서 부활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느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애통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입니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계시 21:4.

예수께서는 죽으시기 직전에 추종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나의 평화를 줍니다. ·⁠·⁠· 여러분은 마음에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요한 14:27) 우리는 그러한 평화를 누렸던 도렘 가족이 틀림없이 부활을 통해 그 평화를 더 온전히 누리게 될 것이라는 사실 때문에 기뻐합니다. 우리는 평화의 하느님이신 여호와를 숭배하는 모든 사람들 때문에 행복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정신의 평화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과의 평화를 누립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평화를 배양합니다. 또한 그들은 평화로운 장래를 확신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혼란스러운 세상에 살고 있지만, 평화를 발견하였습니다. 참으로, 영과 진리로 하느님을 숭배하는 모든 사람은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당신 역시 그러한 평화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각주]

a 사단법인 워치 타워 성서 책자 협회 발행.

[7면 삽화]

이들은 혼란스러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평화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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