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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참으로 가능한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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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6
파96 6/15 3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참으로 가능한가?

하느님께서는 “나를 보고 살 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 33:20) 더 나아가, 성서 시대 이후로 어떤 인간도 그분과 직접 의사 소통을 하였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직접 보거나 들어 본 적이 전혀 없는 누군가에 대해 깊은 애정을 발전시킨다는 것이 어렵게—심지어 불가능해—보이지 않습니까? 우주의 창조주와 사랑에 찬 관계를 맺는 것이 정말 가능합니까?

하느님에 대한 따뜻한 개인적인 애착을 발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신명기 6:5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이 이러한 명령을 받았음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추종자들에게 이 법을 재차 확증하시면서 이렇게 덧붙여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입니다.” (마태 22:37, 38) 하느님과 사랑에 찬 관계를 맺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성서가 우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라고 권고하겠습니까?

그러면 여호와께서는 단지 자신이 명령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사랑할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첫 인간 부부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에게 그분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넣어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강제로 그들의 창조주와 사랑에 찬 관계를 맺게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그들 주위에 만들어 주셨습니다. 선택의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습니다. 즉 그들은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도 있었고 그분에게서 멀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반역하는 쪽을 택하였습니다. (창세 2:16, 17; 3:6, 7) 하지만 그들의 후손은 창조주와 사랑에 찬 관계를 발전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참 하느님과 동행함

예를 들어, 성서에는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벗”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야고보 2:23) 그러나 아브라함만이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린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성서는 여호와에 대한 진정한 애정을 나타내 보이고 “[“참”] 하나님과 동행”한 그 밖의 많은 불완전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합니다.—창세 5:24, 「신세」 참조; 6:9, 「신세」 참조; 욥 29:4; 시 25:14; 잠언 3:32.

하느님의 고대 종들이 태어날 때부터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지녔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그러한 사랑과 애정을 발전시켜야 하였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하였습니까? 여호와라는 그분의 고유한 이름으로 그분을 알게 됨으로(출애굽 3:13-15; 6:2, 3), 그분의 존재와 신성에 대해 앎으로(히브리 11:6), 그분의 사랑에 찬 행동들에 대해 자주 묵상함으로(시 63:6), 기도로 가장 깊은 내면의 생각들을 하느님께 토로함으로(시 39:12), 그분의 선함을 배워 앎으로(스가랴 9:17, 「신세」 참조), 그분을 불쾌하시게 하지나 않을까 하는 건전한 두려움을 발전시킴으로써입니다.—잠언 16:6, 「신세」 참조.

당신은 하느님의 벗이 되어 그분과 동행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 하느님을 보거나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호와께서는 당신에게 ‘그분의 장막의 손님’ 즉 그분의 벗이 되라고 권하십니다. (시 15:1-5, 「신세」 참조) 따라서 당신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분과 친밀하고도 애정 어린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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