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왕국 전도인들:
1971년 봉사년도도 어언간에 그 삼분의 일이 지났습니다. 훌륭한 또 하나의 해의 좋은 전망을 보여 주고 있읍니다. 전도인 수의 증가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최근에 침례받은 많은 새 전도인들을 강화하는 노력이 수행되어 왔읍니다. 새 연감은 전세계를 통하여 164,193명이 지난 해에 침례받은 것을 알려 줍니다. 한국은 이와 좋은 보조를 맞추고 있으며 3,290명이 침례를 받았읍니다. 우리는 이 새 전도인들이 각각 성서 연구를 계속함으로써 정규적 전도인으로 일하기를 바랍니다.
각 회중에서 11월과 12월에 몇부의 「진리」 책을 전하였읍니까? 아마 이미 「진리」 책을 받은 어떤 분들과는 성서 연구를 사회하고 있을 것이며, 헌신한 사람들의 성서 연구를 대치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그들을 다시 방문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다.
이제 우리의 주의는 예약 운동에 집중되고 있읍니다. 모든 파이오니아들과 전도인들이 다른 기사에서 언급한 우리의 목표를 향해서 일한다면 우리는 오는 4개월 동안 훌륭한 예약 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파수대」의 이치적 기사나 「깨어라!」의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는 기사들을 사용하여 성서 연구를 시작할 수 있읍니다. 그리하여 적절한 때에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책으로 연구를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12월에 서울 분회들은 특별한 방문을 즐겼읍니다. 하비 로갠형제가 지구의 종으로서 지부 사무실을 조사하기 위하여 한국을 방문하였읍니다. 그는 12월 9일 수요일 저녁에 숙명 대학교 강당에서 3,583명에게 연설하였고, 다른 분회들이 초대되어 다음 날 목요일 저녁에는 삼일당에서 1,875명에게 연설을 하였읍니다. 그는 격려적인 연설을 하였으며, 그가 지부의 종으로서 일하고 있는 대만의 흥미있는 경험담들을 하였읍니다.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 우리는 1월의 보고가 어떠할 것인가를 알기에 너무 이르지만, 기쁨 가운데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왕국을 위한 가장 큰 활동의 달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사랑을 보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생활과 전도 봉사에서 충성스럽게 반포하는 여러분과 계속 일하고자 합니다.
서울 지부 사무실의
여러분의 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