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주는 일에서 오는 행복으로써
1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예수께에서 보증하신 것을 당신은 기억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사도 20:35)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단히 많은 전도인들이 재방문과 성서 연구 봉사에서 큰 즐거움을 발견하고 있다. 이 봉사는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줄 수 있는 대단히 훌륭한 기회를 마련해 준다. 즉 그 다른 사람들이란, 이전에 관심을 나타냈고 다시 영적인 것들에 관하여 몇분간 더 말할 시간을 기꺼이 내는 사람들이다. 당신은 재방문과 성서 연구 사업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가? 당신은 더 온전히 참여할 수 있는가?
2 「왕국 봉사」에는 우리가 재방문을 하거나 연구를 시작하고자 노력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제안들이 주어졌고 그것들은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그러한 것 얼마를 복습한다면,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2월 「왕국 봉사」 제 8면과 11월호 2면 첫째 단에 나온 제안들을 살펴보라.
3 그 외의 또 다른 제안: 당신의 회중에서 어느 형제 자매들이 재방문과 성서 연구 사업을 잘 하는가? 그들 중 몇 사람에게 이야기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됨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아마 서로 교환할 수 있는 훌륭한 의견이 있을지 모른다. 아마 그들과 야외 봉사에 함께 따라 나가서 그들이 어떻게 재방문에서 자신을 소개하며 어떻게 이의를 극복하고 성서 연구를 시작하며 또한 연구를 어떻게 가장 교훈적인 방법으로 사회하는지를 직접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도움으로써, 당신도 또한 재방문과 성서 연구 사업에서 주는 데 있어서 더 큰 역할을 하여 증가된 기쁨을 맛보기 시작할 수 있는가?
4 연구를 시작하는 데는 분별력있는 끈기가 종종 필요로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일기가 나쁠 때는 재방문을 하기에 좋은 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집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오와에 있는 한 자매는 「파수대」와 「깨어라!」 잡지 낱권을 받은 한 여자에게 말하기 위하여 여러 번 찾아갔다. 한 추운 겨울 날 그 자매가 방문하였을 때, 그는 방으로 초대되었다. 왜냐하면 일기가 나빴기 때문이다. 대화 중에 그 여자는 왜 우리 자매가 계속 방문하는지 질문하였다. 그 질문에 대답하면서 「기쁜 소식」 소책자의 내용의 토론으로 인도하였다. 그래서 성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친구들과 친척들도 동석하였고 그들도 또한 즐겼다. 결과는, 7개의 부가적인 연구가 시작되었고 물론 그 일은 우리 자매에게와 진리를 지금 배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왔다.
5 버지니아에 있는 우리 형제들 중 한 사람은 회중 자매들의 믿지 않는 남편 중 몇 사람들을 더 사귀고자 방문하였다. 하루 오후에 그는 이러한 남자들과 「진리」 책으로써 3건의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사람들로서 당신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6 당신이 연구를 사회할 때, 당신과 함께 연구하도록 가족의 모든 성원들을 초대하는 데 깨어있는가? 꼭 그렇게 하라. 오하이오에 있는 한 여자는 그의 남편이 집에 있기 때문에 하루는 연구를 못한다고 전화했다. 나중에 자매는 그의 남편도 연구에 동석하도록 권해 볼 생각은 없었는가 하고 그에게 질문했다. 그 여자는, “참 그럴걸 그랬군요”라고 대답했다. 그 주간 중 그의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난 도대체 성서 연구란게 무엇하는 것인지 알아 보기 위하여 일부러 집에 있었어요. 난 항상 성서에 관하여 좀 알고 싶었거든. 우리는 아무 교회에도 나가지 안찮아.” 물론 그 남편은 연구에 참여하도록 초대되었다. 한달 안에 온 가족이 왕국회관의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이제는 온 가족이 왕국 전도인들이다.
7 1972년 「연감」은 작년에 매주 한국에 있는 사람들의 가정에서 사회된 성서 연구 수는 15,590건이며 이것은 그 전해보다 1,080건이나 더 많이 매주 연구 사회한 것이 된다. 당신은 금년에 재방문과 성서 연구 사업에서 증가된 참여를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