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함

● 각 전도인이 자기 자신의 「파수대」와 「깨어라!」 예약을 하도록 격려되는가?

우리 형제들 중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파수대」와 「깨어라!」 잡지를 왕국회관에서 받고 있다. 우리는 이 마련을 장려한다. 그 마련은 협회의 일을 굉장히 덜어 주며 동시에 당신의 비용을 덜어 준다.

우리는 회중 집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신규 예약을 맡고자 노력할 것이다. 즉 그러한 사람들이란, 우리가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우리가 재방문을 하는 사람들 및 친구, 친척 그리고 호별 방문 봉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잡지 예약을 하도록 격려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전도인이 된 후나 혹은 집회에 정기적인 참석자가 된 후에는 그들의 잡지를 잡지부에서 얻도록 그들을 격려할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게 한다는 것은 꽤 많이 적응시켜야 함을 의미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개인용과 야외에서의 배부용 최근호 「파수대」와 「깨어라!」를 매주 잡지부에 가서 구하는 좋은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일을 등한히 하여, 나중에 당신의 가족 성원이 어떤 호를 갖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왕국회관의 공급품이 이미 다 나간 것을 발견하게 되지 않게 하라.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하여 최근호 「파수대」와 「깨어라!」를 얻기 위하여 매주 잡지부에 들러서 자신의 것을 받는 것을 왕국회관에서의 당신의 정기적인 활동이 되게 하라.

자기 집에 잡지가 직접 오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예약하지 못하도록 막지는 말라. 그런 사람들은 자기 집에 우편으로 잡지를 배달받기를 원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당신 자신의 잡지를 왕국회관에서 얻는다면, 협회의 일을 덜어 주는 것이 되며 당신의 비용을 절약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