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사업 구역에서
1 당신의 회중 내의 사업 구역은 최근에 봉사되었는가? 많은 남녀 사업가들을 그들의 가정에서는 거의 만날 수가 없으나 그들의 직장에서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사업 구역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사업처 문을 연 조금 후인 이른 아침은 일이 좀 한가하므로 그때야말로 그 구역에서 봉사할 훌륭한 시기라고 제의한다. 그리고 점심 시간 후의 약 한 시간 정도의 오후 초에도 종종 활동이 좀 멈추어진다. 꽤 오랫 동안 돌아지지 않은 사업 구역을 봉사하라는 협회의 격려를 받은 두 특별 파이오니아는 이렇게 편지 했다: “우리는 사업 구역 봉사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읍니다. 과거의 「왕국 봉사」지의 제안들인, 아침 일찍 방문하고 아주 간단히 말하며 사무적인 접근을 하라는 제안들을 사용함으로써 단지 2일간의 아침에 우리는 105부의 서책과 6건의 예약을 맡을 수 있었읍니다. 사업가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시간을 내서 방문하여 그들과 이야기 해 준 것을 진정으로 기뻐하였읍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 마을에 있는 상점들을 방문하도록 우리를 격려해 주신 것을 참으로 감사하는 바입니다.”
2 뉴욕 시에서는 경험이 있는 전도인들과 파이오니아들은 이제 ‘월’ 가(街) 지역을 봉사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모든 사무실 건물을 다 봉사하고 있다. 회사 간부들을 포함한 사업가들에게 많은 서적을 전하였을 뿐 아니라, 여러 훌륭한 토론을 하게 되었다. 관심자들을 돌볼 마련을 하였다.
3 여호와께서 “구원을 받으며 (정확한 진리의 지식을)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모든 사람”들 중에는 이들 남녀 사업가들도 포함된다. (디모데 전 2:4) 각 회중의 야외 감독자는 회중의 사업 구역을 돌도록 마련을 하라고 제안하는 바이다. 여호와께 온전히 의존하여 이 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축복을 틀림없이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