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왕국 전도인들:
벧엘 가족은 참으로 많은 축복을 받고 있읍니다. 매일 아침 조반 식탁에서 우리는 새 영문 「연감」을 낭독해 왔으며 그것을 온전히 즐기고 있읍니다. 그 외로도, 월요일 저녁 가족 연구 때에는 우리 모두는 「파수대」 연구와 협회의 새 간행물 중 하나에서 유익을 얻는 특권이 있읍니다.
이곳에서는 벌써 4월의 특별 활동 준비가 진행중입니다. 4월 8일호 「깨어라!」 특별호 내용을 우리는 좀 미리 살펴볼 기회가 있었읍니다. 특별호에는 시기에 적절한 제목인, “하나님은 관심이 있으신가?”라는 기사가 실릴 것입니다. 4월 15일호 「파수대」는 3월 30일에 행해질 특별 공개 강연 제목인,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모두가 그를 숭배해야 하는가?”를 실을 것입니다. 이 두 잡지는 널리 배부될 것입니다.
4월 15일호 「파수대」의 특별 배부가 계획되었읍니다. 우리가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공개 강연을 들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그 소식을 나누어 주기를 원할지 모릅니다. 협회는 이 「파수대」 잡지 3부씩을 성서 연구가 사회되고 있는 각 사람이나 각 세대에 선물로 주어서 이 잡지를 낭독할 것이라고 그들이 믿는 사람들에게 이 잡지를 전하도록 격려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 잡지를 주문할 필요가 없읍니다. 왜냐하면, 협회는 그 잡지를 배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야외 봉사에서 사용할 가외의 잡지를 틀림없이 주문하도록 하십시오.
벧엘 집의 증축 공사는 2월 말에 끝났읍니다. 최근 통치체의 한 사람으로 임명된 베리 형제는 그의 아내와 함께 극동지구를 떠나 미국 브루클린으로 가기 전에, 한국에 와서 봉헌식에 참여할 것에 동의하였읍니다. 봉헌식은 3월 1일 오후 7시에 열렸고 단지 500여명의 좌석밖에 없었기 때문에 서울 지구의 95개 회중으로부터 3-4명씩 참석하도록 초대되었읍니다. 다시 한번 우리는 기금, 물자, 노동력 및 식사들을 제공하신 많은 형제들에게 감사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이곳 벧엘에서 여러분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일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봉사에서 계속 애쓴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우리의 따뜻한 그리스도인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여러분의 형제들인,
서울 지부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