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시간표 조정
4월부터 회중에서 하는 공개 강연 길이가 45분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 마련 가운데에는 순회 감독자들이 회중들을 방문할 때 행하는 공개 강연도 포함된다. 다시 말해서 매주 회중에서 갖는 공개 집회와 「파수대」 연구 즉 이 두 집회의 총 시간은 노래들과 기도들을 포함해서 두 시간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파수대」 연구를 위해서 약 한 시간을 갖게 될 수 있다.
순회 감독자 방문시에 그는 45분간의 공개 강연을 하고, 뒤이어 본문 낭독없이 30분간의 「파수대」 연구가 있은 다음, 그는 마지막 연설을 할 것이다. 노래들과 기도들을 포함해서 전체 집회는 두 시간 내에 다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공개 강연 연사는 자기들의 준비된 골자들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그들의 연설을 45분 내에 마칠 수 있도록 앞으로 그들이 다룰 내용의 분량을 줄임으로써 공개 강연을 조정해야 함을 염두에 둘 것이다. 때때로 55분 또는 그보다 긴 특별 공개 강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전체 집회 길이는 두 시간이 넘게 될 것이다.
정규 공개 강연 및 「파수대」 연구가 노래들과 기도들을 포함하여 두 시간 내에 마쳐야 하는 이 마련은 봉사회와 신권 학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이 집회들도 노래와 기도를 포함하여 두 시간 동안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