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왕국 전도인들:
우리는 최근에 “승리의 믿음” 국제 대회를 마쳤으며, 그것은 참으로 웅대한 영적 잔치였읍니다! 한국에서의 네개의 대회에 참석한 33,181명은 들은 놀라운 사실들로 가슴 벅찼읍니다.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켜 준 여러 가지 연설들과 더불어 ‘우리의 믿음의 선언’과 같은 여러가지 탁월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읍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야외에서든 어디에서든 그러한 믿음을 나타내도록 단호한 결의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또, 통치체의 성원 중 몇명이 우리와 함께 하였었던 일은 참으로 기쁜 일이었으며, 그들의 연설과 그들과 가졌던 교제는 분명히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활동을 하도록 격려가 되었을 것입니다. 또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미국, 캐나다, 스위스, 독일 및 일본 등지에서 온 외국 대표들과 훌륭한 교제와 우정을 나누었읍니다. 이러한 방문자들의 수는 300명이 넘었읍니다. 그들은 자기들 고향으로 돌아가 자신들이 가졌던 이곳에서의 경험들과 여러분의 사랑 및 인사를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이 마지막 때에 여호와께서 세워 놓으신 신권 조직 내에서의 연합과 사랑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일부라는 사실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그분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인식을 나타내고자 해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관광은 4월부터 금년 여름까지 계속되어 왔읍니다. 추산에 의하면 이스라엘 관광을 계획한 사람들이 미국에서 700명 이상 그리고 유럽에서의 수천명을 포함하여 15,000여명으로 나타났읍니다. 한국에서도 박이균 형제가 다녀왔읍니다. 이 성서의 땅에 대한 교육적인 관광 여행을 마련하는 것에 부가하여 이스라엘 형제들은 이들 손님들을 위해 특별한 모임들을 마련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백성은 매우 분주한 여름을 보냈으며, 이제는 우리가 배운 것들을 단순히 생각할 뿐 아니라 행함으로 나타내야 할 때입니다. 통치체는 이 훌륭한 일련의 국제 대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무척 많은 애를 썼읍니다. 한국에 있는 우리는 그러한 대회를 가졌던 것을 기뻐하였읍니다. 이번 침례받은 531명을 우리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우리는 가족 내에서, 회중 내에서 그리고 야외에서, 우리의 믿음을 전시함으로써 우리의 인식을 나타내도록 합시다.—히브리 11:6.
여러분의 형제들인,
한국 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