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가족들로서, 「깨어라!」를 사용하여
1 이 달에 발행된 「깨어라!」 11월호는 우리가 야외 봉사에서 만나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직면하는 문제들과 성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당신은 이 잡지를 읽어 보고 야외에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 보았는가?
2 11월호는 “충분한 식량이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마약과 폭력 등에 대처하도록 훌륭한 교훈을 싣고 있다. 참으로 개인이든 가족 집단이든 도처에서 허다한 압력과 스트레스를 날마다 직면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현시대에 만연하고 있는 고통이다. 현재와 미래의 영원한 해결책을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는가? 성실한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있는 생활을 찾고 있다. 불행하게도 일부 사람들은 해결책이라고 받아들였으나 그것은 실망과 슬픔을 가져다 주었을 뿐이었다. 자신들의 생활이 뜻깊은 것이 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때에 적절한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11월호의 기사들 가운데 들어 있다. 11월호 잡지는 “고생하며 유리”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참으로 훌륭한 잡지이다.—마태 9:36.
3 각 가족의 모든 성원이 이 훌륭한 내용으로부터 개인적으로 유익을 얻기 위해 함께 모여 이 11월호 잡지를 주의 깊이 검토해 보는 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일 것이다. 전도인들도 함께 모여 동일하게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할 때에, 참석한 각자가 잡지에서 특히 호소력이 있는 어떤 점들, 이를테면 어떤 기사나 삽화, 표제 혹은 문장을 선택할 것이다. 그 다음에 야외에서 그것을 제공하기 위해 어떻게 말할 것인가 하는 점을 발전시키도록 서로 도우라. 이렇게 조금만 연습하면 세련된 제공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누구나 「깨어라!」 예약을 제공하는 데 온전히 참여하도록 준비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4 예약을 호별 방문에서 그리고 친구나 아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뿐아니라, 이 훌륭한 호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다른 기회들을 포착하는 데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바쁘거나 외출하려고 하거나 또는 예약을 원치 않는다면 왜 간단히 두부의 잡지를 제공하지 않겠는가? 비공식적 증거에서도 이 잡지를 사용해 보라. 사람들에게 솔선해서 접근함으로, 간단히 잡지 표면의 주제를 보여 주고 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지 물어 볼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적절한 기사를 펴서 보여 주고 잡지를 제공할 수 있다.
5 어떤 회중들은 학생 전도인들이 잡지 제공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방과 후에 아마도 토요일 오후에 야외 봉사를 할 수 있는 마련을 하였다. 좋은 결과들이 보고되었는데, 이유는 일반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후 늦게 집에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어린 전도인들은 그들이 잘 준비할 때 대개 잡지 제공을 즐긴다.
6 가족들로서, 그리고 개인들로서 이 놀라운 도구인 「깨어라!」 11월호를 잘 사용하도록 하자. 계시록 9:16의 상징적 “마병대”가 전진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