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파수대」 예약을 제공함
1 「파수대」는 정직한 마음의 소유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요한 10:14) 한 여대생은 그의 직장인 백화점의 여자 휴게소에서 「파수대」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잡지 중 한권에 있는 주문 쪽지를 보고 예약을 신청했다. 그는 자기를 방문한 증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성서 읽기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그리고 「파수대」를 제가 처음으로 보게 된 이래 그것도 즐겨 읽고 있읍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은 강한 욕망을 가졌었지만, 그의 대학 과정은 그로 그러한 일을 할 자격을 구비시켜 주지 못함을 느꼈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다른 사람들을 참으로 도울 수 있는 도구를 가지게 되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2 우리 모두가 「파수대」의 지면을 통하여 발견되는 선한 방향으로 이끄는 강력한 영향력을 인정하기 때문에 우리는 진리와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예약을 제공할 기회를 기쁨으로 맞이한다. 잡지를 읽음으로써 수천명의 정직한 마음의 소유자들은 여호와를 알게 되며 사랑하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로 그분과 그분의 목적에 대한 인식이 점점 더 깊어지게 도와 주었다. 우리는 예약을 제공함으로써 좋은 소식을 전할 모든 기회를 이용하도록 계획해야 한다.
3 다른 사람들에게 「파수대」의 훌륭한 소식을 알려주는 최상의 방법 중 하나는 호별 방문에서 예약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 각자는 지방 사람들과 환경에 맞게 우리의 제공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5월에 사용할 “대화를 위한 제목”은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이다. 마태 5:3과 계시 1:3을 잘 사용하여 집주인에게 호소력있게 제공하라. 성귀 제공을 최근호 잡지의 어떤 기사와 연결하고자 하는가? 6월호 「파수대」에서는 대중에게 호소력을 가진 기사들이 많다. 3면으로부터 시작하는 기사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는가?”는 어떠한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실 하나님이 실재하시는가를 질문하고 이 기사의 몇개의 소제목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8면으로 시작하는 “하나님의 경고의 소식을 발하는 일” 기사의 4항을 읽어 주면서 하나님께서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어떠한 경고를 하시는지 귀기울이는 필요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23면으로부터 시작하는 “하나님 앞에서 좋은 이름을 가지려고 노력하라.” 기사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복을 얻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이 애쓰는 한 가지 방법임을 설명할 수 있다. 호소력있는 몇개의 소제목들을 설명할 수 있다. 아마 28면의 3항의 첫 두 문장을 읽어 줄 수 있을 것이다. 39면으로부터 시작하는 “담배”에 관한 기사를 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건전한 교훈으로 제공할 수 있다.
4 5월호 “별책”에서는 어떠한 점들을 사용할 수 있는가? 참다운 행복에 기여하는 건강 문제를 논하는 5면의 기사로 시작하는 “달리기”에 관한 기사는 어떠한가? 그리고 3면의 오염에 관한 기사도 지적할 만하다. 27면으로부터 시작되는 “당신은 돈 때문에 다투는 일이 있는가?” 기사도 또한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잡지 내의 기사 내용을 잘 안 다음, 그것을 우리의 성귀 제공에 연결시키도록 하자. 그리고 정기적으로 이러한 잡지가 각 가정에 배달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예약을 맡으라.
5 잡지 통로 또한 예약을 맡을 수 있는 훌륭한 길이 된다. 잡지를 정기적으로 받아온 사람들은 우리 간행물에 이미 관심을 나타내 왔으므로 그것들을 우편으로 받게 되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종종 단지 그들에게 예약으로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만 하면 될 때도 있다.
6 정기적인 「파수대」 예약자이며 약 1년 조금 넘게 연구해 온 한 사람은 이렇게 편지하였다: “저는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며 저의 생애도 많이 변화되었읍니다. 이제 저는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었으며 모든 해답을 여호와께 구하고 있읍니다. 참으로 진리가 저를 해방시켜 주었읍니다!” 우리도 예약을 제공함으로써 그러한 축복과 경험들을 우리의 것이 되게 할 수 있다.
7 물론 어떤 사람은 우리가 방문하였을 때 예약을 할 수는 없으나 잡지를 보기를 원할지 모른다. 어떤 지역에서는 우편 배달이 참으로 좋지 않아서 사람들은 우편으로는 아무 것도 예약해 보고자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낱개의 잡지라도 그들에게 남겨두기를 원한다. 그러한 사람들을 기록해 두었다가 재방문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아마 여러 번의 그러한 방문을 잡지 통로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모른다.
8 우리가 어떠한 방법을 택하든지 간에, 우리는 「파수대」가 바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싣고 있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진실되게 좋은 소식을 제공한다면, 커다란 성공과 여호와의 축복을 맛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