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저녁!
1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누가 22:19) 예수의 제자들은 매년 한번씩 적절한 시간에 주의 만찬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다. 그들은 그 모임에서 그분의 희생, 그분의 생활의 본, 그리고 우리에 대한 그분의 깊은 사랑을 되새겨 본다. (고린도 전 11:26; 마태 11:28-30) 오늘날 여호와의 충실한 백성들은 아직도 이 명령에 순종한다. 그러므로 육체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모두가 금년 1982년 4월 8일 해진 후에 마련되는 이 기념식에 모일 것이다.
2 그 날 저녁에 우리 각자는 여호와와 그분의 아들과의 개인적 관계를 주의깊이 조사해 보아야 한다. 이 두분이 희생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하신 일들이 우리로 그분들에게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하였는가? 마땅히 그랬어야 한다. (요한 1서 4:9, 10) 지난 해의 우리의 행실은 이 사실을 잘 나타냈는가? (요한 1서 5:3) 만일 그렇지 못하였으면, 그분들과 더욱 가까운 관계를 발전시키는 점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며 필요로 하는 조절을 해야 한다. 예수의 성실한 행로와 그분의 본을 결코 잊지 않는 것이 그렇게 하도록 우리를 도울 것이다.—히브리 5:8.
3 우리가 이 행사의 중요성을 숙고해 볼 때, 우리가 개인적인 매일 매일의 기도, 올바른 행실, 야외 봉사 및 집회 참석을 통하여 여호와께 가까이 머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결코 여호와의 선하심을 묵상해 보지도 않거나, 그분께 보다 더 가까와지며 우리의 헌신의 서약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결심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심사숙고하지 않고 이 기념일을 그냥 지나가게 해서는 결코 안 된다.
야외 봉사 마련들
4 우리는 예수를 좋은 소식 선포자로서 기억한다. 그분의 전도의 본을 모방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다. 주의 만찬 기념일보다 훨씬 전부터 이 행사를 위하여 인쇄된 특별 초대장을 온전히 이용하라. 당신이 초대할 사람들이 왕국회관에 참석해 본 적이 없다면, 기념일 이전에 집회에 참석하도록 권하라. 그래서 그들이 위치가 어디인지 미리 알아 두며 회관에서 만날 사람들을 사귀게 하라. 당신이 초대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잘 보관하라. 그래서 기념일 이후에 그들이 정기적으로 집회에 참석하며 성서를 연구하도록 그들을 돕기 위하여 재방문 할 수 있을 것이다.
5 만일 당신이 사람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초대하는 일에 참여할 수 없다면, 그들에게 전화하거나 편지를 써서 참석하도록 초대할 수 없는가? 이미 당신이 성서 연구를 하는 사람들 외로 적어도 2명을 초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은 어떠한가? 가족의 믿지 않는 성원들, 이웃들 혹은 당신과 함께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각 사람에게 이 행사의 중요성 및 그날이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그처럼 거룩한 저녁이 되는 이유를 설명할 때, 당신은 그들의 이해를 세워 줄 뿐 아니라, 당신 자신의 인식도 강화시키게 될 것이다.
6 봉사 감독자는 기념일에 특별한 야외 봉사 마련을 할 것이다. 4월 8일 기념일은 목요일이지만, 신권 학교나 봉사회가 없을 것이며 다만 만찬 기념만 있을 것이다. (신권 전도 학교 시간표와 4월 왕국 봉사 봉사회 계획표 참조) 그 주간에 서적 연구는 평상 시와 같이 가질 수 있다. 관심을 나타낸 모두를 재방문하는 데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당신이 그들에게 이야기할 때, 「파수대」 82/3/15 “구출 기념일”, 81/4/1 “지상에서 가장 위대했던 분의 죽음을 기념함” 기사의 내용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모두가 참석하기를 잘했다고 느끼게 함
7 우리는 모두가 환영받았다고 느끼며 집회로부터 유익을 얻기를 원한다. 장로들과 봉사의 종들은 참석한 모두에게 따뜻함과 우정을 나타내는 데 본을 보여야 한다. 우리 각자는 참석자를 솔선하여 환영하기를 원할 것이다. 시간이 있다면, 새로운 사람들에게 왕국회관 내부를 구경시켜 주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을 소개하라. 성서 연구를 마련할 기회에 깨어 있으라. 특히 연설하는 형제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연설로써 따뜻하게 제공하여 청중의 마음에 호소함으로써 그들로 참석하기를 참으로 잘했다고 느끼게 할 것이다.
8 이 특별한 저녁에, 우리가 여호와께 성실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사고의 지상 과제로 간직하자. 이 면에서 우리는 예수를 모방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기름부음받은 자이든, 다른 양이든 간에 우리도 순결한 숭배에서 서로 우리의 연합을 유지하자. 우리의 연합되고, 성실을 지키는 행로를 통하여 우리는 그 날 저녁의 중요성을 결코 잊지 않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