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예약자인가?
1 당신은 왜 집주인에게 「파수대」를 예약하도록 권하는가? 집주인이 그렇게 하여 영적으로 세워 주는 지식을 풍부히 계속적으로 공급받으므로 유익을 얻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 아닌가? 가정에서 잡지를 정기적으로 받아 보는 일은 그들이 진리에 호의적으로 감동될 수 있는 기회를 크게 넓혀줄 것이다. 이 점은 우리 자신에게도 참되지 않은가?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 성원 모두는 예약자인가?
2 유익들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자. 한 가지는, 예약 잡지는 발행일보다 앞서 도착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회중적으로 연구하기 전에 읽어 보고 개인적 및 가족적으로 연구할 많은 시간적 여유를 준다. 질병이나 다른 이유들로 인해 혹은 단순히 잊기 때문에 우리는 왕국회관에서 잡지를 구입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그러나 잡지가 우편으로 정기적으로 오게 되면, 매호를 빠짐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하여 신권 학교와 봉사회 및 연구 조사와 관련하여 미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히 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가정에서 자녀들은 잡지가 자신의 이름으로 자기 앞으로 오게 될 때 매우 큰 격려를 받는다. 이 일은 자녀들로 잡지에 더 큰 관심을 갖게 하고 잡지로부터 더 큰 유익을 얻게 도와 준다.
3 우리는 이 달에 또 한 차례 「파수대」 예약을 제공할 것이다. 아마 자신과 가족이 예약자가 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그 다음에 우리의 친구, 친척, 아는 사람, 직장 동료, 급우들과 기타 선물 예약 받는 것을 좋아할 사람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라. 물론 우리가 예약을 맡는 주된 방법은 여전히 호별 방문 봉사이다. 그렇다. 모든 기회에 깨어 있으므로, 우리는 잡지로 활동하는 보람있는 또 한달을 즐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