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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왕국 봉사—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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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왕국 봉사—1987
사 87/5 8면

질문함

● 장로들이 한 번에 한 명 외에 여러 침례 지원자들과 질문을 복습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그리고 각 부분의 복습 시간은 어느 정도여야 하는가?

「봉사의 직무」 책의 질문을 침례 지원자들 개개인과 복습할 때 확실히 유리한 점이 있다. 지원자 각자가 매 질문에 대답하게 함으로써 장로들은 그의 이해력의 전체적 상황을 보다 명백히 알게 될 것이며 그가 침례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의 여지가 없게 될 것이다. 게다가 침례를 요청한 그 사람은 만일 개인적으로 한 명의 장로와 만나는 경우에 더 쉽게 자기의 생각을 말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에 한 명 외에 여러 명의 지원자들을 함께 만나는 것이 옳게 여겨지는 환경이 있을 수 있다. 부부, 또는 다른 가족 성원들의 경우, 특히 그들이 함께 연구하여 동시에 침례받기를 계획한 경우라면 한번에 모임을 갖는 것이 실제적일 수 있다. 혹은 장로의 수가 아주 적은데 침례를 준비하는 사람의 수가 이례적으로 많은 경우라면 두, 세명 정도의 지원자들을 함께 만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 면에 있어 좋은 판단력을 사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각 부분의 시간 길이는 대략 한 시간이지만, 필요에 따라 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두, 세명의 지원자와 함께 모임을 갖거나, 지원자가 침례받을 준비가 되었는지를 확실히 알기 위해 장로들이 시간을 더 필요로 하는 경우가 될 수 있다.) 장로든 지원자들이든 어느 누구도 질문의 복습을 서둘러 마쳐서는 안 된다.

새로이 헌신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 질문을 이미 고려하고 될 수 있는 한 참조된 성귀를 많이 찾아 읽어봄으로 잘 준비해야 한다. 장로들과의 모임 전에 누군가가 그 질문들을 다룰 필요는 없다. 번호가 매겨진 질문은 모두 다루어야 한다. 또한 장로들은 지원자에게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임의 질문들도 고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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