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호별 방문 기록을 사용하는 일
1 “내가 ···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철저히, 신세] 전하였노라.” (로마 15:19) 사도 바울의 이 말은 전파하고, 가르치며 제자를 삼는 사명을 수행하는 일에 그가 참으로 부지런하였음을 지적해 준다.
2 우리도 임명받은 구역 내에서 사도 바울만큼 철저히 증거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생명이 위험에 처한—가장 위험한 때에 살고 있다.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피흘린 죄를 짓게 될 것이다. (에스겔 3:18, 19) 사도 바울과 같이, 우리도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원한다. (사도 20:26) 우리는 구역에서 어떻게 좀더 철저히 일할 수 있는가? 호별 방문 기록 용지를 올바로 사용하는 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3 완전하고 정확한 부재자 기록은 구역을 효과적으로 도는 데 절대 필요하다. 그 일은 구역이 거의 봉사되지 않는 곳이든 자주 봉사되는 곳이든 모든 곳에 다 적용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 집에서 누군가를 만나 보고자 끈기있게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답이 없을 때는 호별 방문 기록에 적절한 표시를 해놓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 틀림없이 다시 찾아가서 그 집 가족 중 누군가에게 증거해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4 첫 방문에서 집에 없었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어떤 전도인들은 호별 방문 기록을 사용하여, 같은 날 호별 방문 활동 직후에 다시 찾아간다. 또는 그들은 그날의 다른 시간이나 혹은 다른 날에 방문해 본다. 많은 전도인들은 저녁에 방문하면 훌륭한 결과를 가져옴을 알게 되었다. 어떤 집들을 반복해서 방문해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때, 집 밖 출입을 할 수 없는 전도인들이 전화를 걸거나, 편지를 써서 성공을 거둔 경우가 있었다.
관심자를 발견했을 때
5 인식 깊은 태도로 듣는 귀를 발견하면, 기록할 것이다. 그 사람의 이름, 주소와 나타낸 관심을 후속 조치로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여러 가지 사실을 기록할 것이다. 만일 여러 번 방문을 시도해 보아도 관심자를 다시 만날 수 없다면, 아마 당신이 방문하는 날이나 시간을 바꾸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관심을 나타냈던 사람을 결코 빨리 포기하지 말 것이다.
6 사도 바울은 우리를 위하여 훌륭한 본을 세웠다. 그는 임명된 구역에서 “[철저히, 신세] 증거”하였다. 우리가 호별 방문 기록을 올바로 사용하면 우리의 임명받은 구역에서 철저한 증거를 하도록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더욱더 많아질 때 우리는 얼마나 즐거워할 것인가! 따라서, 바울의 다음과 같은 말을 우리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도다.]”—사도 20:2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