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2월 15일호
“어떤 사람들은 인격적인 특성을 가진 하느님이 존재하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런가 하면 하느님이 존재한다고 말하면서도 그분이 너무 멀리 계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셨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하느님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 17:3을 읽어 준다.] 이 점과 관련하여, 이번 호 표지 기사에는 흥미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깨어라! 2월 22일호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영양실조로 고통을 겪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에 나오는 이러한 위로가 되는 약속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72:16을 읽어 준다.] 이번 호 「깨어라!」지에서는 영양실조의 원인에 대해 그리고 더 중요한 것으로 머지않아 이러한 고통을 끝내시겠다는 하느님의 약속에 대해 다룹니다.”
파수대 3월 1일호
“이러한 흥미 있는 성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마태 5:10을 읽어 준다.] 어떻게 사람이 박해를 받으면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의 처음 두 기사에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행복을 유지한 일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흥미 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깨어라! 3월 8일호
“살면서 이런저런 문제들을 겪게 되지만 그래도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감사해야 할 한 가지 이유는 우리가 매우 놀랍게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시편 139:14을 읽어 준다.] 우리는 우리가 삶의 가치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데 대해 참으로 감사할 수 있지요. 이번 호 「깨어라!」지에서는 그러한 점을 잘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