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9월 15일호

“요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 꼼짝없이 갇혀 있다고 느끼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서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에서는 하느님의 원칙들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이사야 48:17, 18을 읽어 준다.] 이번 호 「파수대」지에서는 결혼 생활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성서 원칙들을 검토합니다.”

깨어라! 9월 22일호

“동물들의 의사소통 능력에 대해 생각하면 경탄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에 있어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런 다음 시편 65:2을 읽어 준다.]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은 하느님과 의사소통을 하려는 욕망이 있지요. 이 잡지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과는 물론 하느님과도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 줍니다.”

파수대 10월 1일호

“‘하느님이 사랑이 많으시고 전능하시다면, 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개입하지 않으시는가?’ 하고 궁금해한 적이 있으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머지않아 하느님께서는 모든 문제를 끝내실 것입니다. [이사야 65:17을 읽어 준다.] 그때까지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고통당하는 것을 무심히 지켜보고만 계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이 잡지에서는 그 점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깨어라! 10월 8일호

“많은 농민들이 농사를 계속 지어 가지고는 생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으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번 호 「깨어라!」지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 오게 될 더 나은 때에 관한 성서의 약속에 대해 다룹니다. [시편 72:16을 읽어 준다.] 다음에 다시 와서, 하느님께서 어떻게 이 약속을 이루실 것인지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