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1월 15일호
“오늘날에는 지켜지지 않는 약속들이 너무 흔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확신을 두기를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신뢰할 수 있는 약속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 23:14을 읽어 준다.] 이 잡지는 우리가 어떻게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에 대한 확신을 세워 나갈 수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깨어라! 1월 22일호
“이것은 하느님의 고유한 이름을 히브리어로 표기한 것입니다. [표지를 보여 준다.] 어떤 사람들은 이 이름을 결코 소리 내어 발음해서는 안 된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런가 하면 그 이름을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번 호 「깨어라!」지에서는 그러한 논쟁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시편 83:18을 읽어 주십시오.
파수대 2월 1일호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적인 건강을 돌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행해진 연구들은 우리의 복지가 영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정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런 다음 마태 5:3을 읽어 준다.] 이번 호 「파수대」지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영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깨어라! 2월 8일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바쁘게 살고 있고 더 많은 휴식을 필요로 합니다. 3000여 년 전에 기록된 이러한 말씀에 아마 동의하실 겁니다. [전도서 4:6을 읽어 준다. 그런 다음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번 호 「깨어라!」지에서는 수면 부채 문제를 인식하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