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6월 15일호

“오늘날의 세상에서 자녀를 훈련시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부모들이 이 일에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증하는 이러한 말에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잠언 22:6을 읽어 준다.] 이번 호 「파수대」지에는 부모들이 그 어려운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조언이 실려 있습니다.”

깨어라! 6월 22일호

“하느님을 믿는 것은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과학자들은 과학이 실제로는 창조주에 대한 믿음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번 호 「깨어라!」지에서는 그들이 그러한 결론에 이르게 만든 증거들을 고려합니다.” 로마 1:20을 읽어 준다.

파수대 7월 1일호

“비극적인 일이 생기면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정말로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으신지, 그들이 당하는 고통에 유의하시는지 의문을 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에서는 하느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관심을 나타내시는지 그리고 그분이 어떻게 모든 고통을 없애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셨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요한 3:16을 읽어 준다.

깨어라! 7월 8일호

“많은 사람들에게 십대 시절은 기쁜 일도 많지만 어려움도 많은 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잡지에서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어떤 변화를 겪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또한 이 잡지에서는 청소년들이 십대 시절을 가장 보람 있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현명한 조언들도 검토합니다.” 전도서 12:1을 읽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