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8월 15일호
“예수께서 하신 이 말씀을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마태 5:5을 읽는다.] 이 약속대로 된다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예수께서는 세상을 어떻게 바꿔 놓으실까요? 이 잡지에서는 잘 알려 줍니다. 또한 그런 세상에 누가 살게 될지도 알려 줍니다.”
깨어라! 8월호
“사랑하는 사람을 사별하는 것만큼 슬픈 일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죽은 사람들에 대해 예수께서는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요한 5:28, 29을 읽는다.] 그러면 성서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된다고 알려 줄까요? 이 기사에서는 그 점을 알려 줍니다.” 28면부터 나오는 기사에 주의를 이끈다.
파수대 9월 1일호
“어떤 분들은 종교인의 생활이 다른 사람들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디모데 둘째 4:3, 4을 읽는다.] 그렇다면 성서가 우리의 생활에 정말 도움이 될까요? 이 잡지에서 그 점을 설명합니다.”
깨어라! 9월호
“하느님을 믿는 것은 과학에 어긋나는 일일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런 다음 히브리 3:4을 읽는다.] 일부 과학자들이 왜 창조주를 믿게 되었을까요? 이번 「깨어라!」 특별호에서 그 점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