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3월 15일호
“사람들은 종종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일을 기대해야 할까요, 아니면 두려워해야 할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 필자 요한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계시록 22:20을 읽는다.] 이 잡지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무슨 일을 이루실지를 설명해 줍니다.”
깨어라! 3월호
“많은 세계 지도자들은 매우 교만한 것 같습니다. 그런 태도가 세계의 평화와 조화에 도움이 될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에서는 교만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잠언 16:18을 읽는다.] 이 기사는 겸손할 때 어떤 유익이 있는지 설명해 줍니다.” 20면부터 시작되는 기사에 주의를 이끈다.
파수대 4월 1일호
“우리 자신의 건강이나 가족이나 직업에 대해 매일같이 질문이 생깁니다. 믿을 만하고 실용적인 대답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 디모데 둘째 3:16을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읽는다.] 성서가 어떻게 실용적인 방법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잡지에서 알려 줍니다.”
깨어라! 4월호
“어디서나 사람들은 도덕 표준이 낮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오늘날의 상태는 이 성서 예언의 성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모데 둘째 3:2-4을 읽는다.] 도덕의 타락은 무엇을 뜻할까요? 또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이 잡지에서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