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11월 15일호

“우리 모두는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고 싶어 합니다. 예수께서는 행복의 비결을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마태 5:3을 읽고, 대답할 시간을 준다.] 사람은 선천적으로 종교적인 욕구를 갖고 있다고들 합니다. 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행복한 삶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이 잡지에서는 그 점을 설명합니다.”

깨어라! 11월호

“성서는 이 과학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 아닌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런데 성서에 나오는 과학과 관련된 내용은 한결같이 정확합니다. 일례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욥 26:7을 읽는다.] 이번 「깨어라!」 특별호에서는 성서를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이유들을 알려 줍니다.”

파수대 12월 1일호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표지의 질문을 읽고, 대답할 시간을 준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하나로 연합시킬 목적을 갖고 계십니다. [시편 46:8, 9을 읽는다.] 그러면 어떻게 인류가 하나로 연합될 수 있을까요? 이 잡지에서는 그 점에 대한 성서의 답을 알려 줍니다.”

깨어라! 12월호

“죽으면 또 다른 세계로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죽음은 우리가 무서워해야 하는 것일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욥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욥 14:14, 15을 읽는다.] 사람은 죽으면 도대체 어떻게 될까요? 이 잡지에는 그 점에 대한 성서의 명확한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