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표지를 사용해 보셨습니까?
사람들은 잡지를 집어 들면 흔히 앞표지를 본 다음에 무심코 뒤집어 뒷면을 힐끗 봅니다. 배부용 「파수대」의 뒤표지에는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몇 가지 질문과 문구가 있으며, 그 내용이 나오는 페이지가 옆에 적혀 있습니다.
잡지의 이런 특징을 이용한다면,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처음에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역을 자주 돌고 있는 경우라면, 한 달 내내 질문을 바꿔 가며 사용함으로 우리의 제공 방법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바쁘다면 제공 방법을 짧게 할 수 있는데, 뒤표지에 나온 질문들 중 하나를 보여 주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답을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읽어 보시도록 이 잡지를 남겨 놓을게요. 이야기는 시간이 있을 때 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전도인들은 뒤표지를 보여 주면서 집주인에게 흥미 있는 질문을 하나 골라 보라고 하여 대화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런 다음, 답이 나오는 곳을 알려 주고 미리 선택한 성구를 하나 읽어 줍니다. 아마 뒤표지를 사용하여 「파수대」 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다른 방법들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