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1월 1일

창세기 2:16, 17을 읽고 나서 이렇게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 것을 미리 아셨다고 말합니다. 그런가 하면 하느님께서 결말을 미리 알면서도 경고하신 거라면 그것은 위선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13면부터 시작되는 이 기사에서는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을 하느님이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설명해 줍니다.”

깨어라! 1월

“신앙이 건전한 사고력보다는 감정에 근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에 따르면 신앙은 맹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요한 첫째 4:1을 읽는다.] 28면부터 시작되는 이 기사에서는 우리의 믿음이 이성에 근거한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파수대 2월 1일

“오늘날 이혼은 아주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주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바로 이런 조언이 많은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린도 첫째 10:24을 읽는다.] 남편과 아내들이 흔히 말하는 여섯 가지 불만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 잡지에서는 성서 원칙들을 적용하는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 줍니다.”

깨어라! 2월

“흡혈귀, 마녀, 마법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신비술에 관여해도 아무런 해가 없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하느님께서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이러한 경고를 생각해 보세요. [신명기 18:10-12을 읽는다.] 이 잡지에서는 신비술에 대한 성서의 견해를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