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12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모든 사람이 친구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친구에게 가장 중요한 특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우리가 친구를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파수대」 12월 1일호를 집주인에게 건네준 뒤, 16면의 첫 번째 소제목 아래 나오는 내용을 함께 읽고 토의한다. 참조된 성구 중 적어도 한 성구를 함께 고려한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한다.

파수대 12월 1일

“최근 들어 자연재해가 왜 이렇게 자주 일어나는지 궁금해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흥미롭게도 성서는 재난이 유달리 많을 때에 관해 예언했습니다. [마태 24:7, 8을 읽는다.] 오늘날 왜 이렇게 자연재해가 많을까요? 자연재해는 하느님이 내리시는 벌일까요? 하느님이 곧 모든 자연재해를 없애실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 잡지에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나옵니다.”

깨어라! 12월

디모데 둘째 3:16을 읽고 나서 이렇게 말한다. “성서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지만, 성서만큼 심한 반대를 받은 책이 없다는 데에는 의견이 일치합니다. 여러 세기 동안 성서를 없애고 읽지 못하게 하려는 어떤 시도들이 있었는지 들어 보셨는지요? 이 잡지에서 알려 줍니다. 또한 이 잡지는 성서가 보존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