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10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이웃 분들을 잠깐 뵙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할 때가 가장 견디기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여기 보시면 위로가 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파수대」 10월 1일호 뒤표지를 보여 주고, 첫 번째 질문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된 성구 중 적어도 한 성구를 고려합니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을 살펴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

파수대 10월 1일

“성서를 읽어 보시도록 권해 드리려고 잠깐 방문했습니다. 성서에 관심이 있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더군요. 성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성서는 이렇게 분명히 알려 줍니다. [데살로니가 첫째 2:13을 읽습니다.] 성서가 정말 하느님이 주신 책이 맞다면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이 잡지에서는 성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그 내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간략하게 알려 줍니다.”

깨어라! 10월

“이웃 분들의 생각을 여쭤 보던 중이었습니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만족하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성서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디모데 첫째 6:8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소유물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소중한 것 세 가지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