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담긴 보물 | 예레미야 25-28장
예레미야처럼 용기를 내라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실로처럼 황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호와의 임재를 상징하는 계약의 궤는 한때 실로에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블레셋 사람들이 궤를 빼앗는 것을 허락하셨으며, 그 궤는 다시는 실로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모든 백성이 예레미야를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예레미야가 예루살렘과 성전이 멸망될 것이라고 예언했기 때문에 백성은 그를 붙잡았습니다
예레미야는 포기하거나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를 보호해 주셨다
예레미야는 계속 용기를 나타냈으며 여호와께서는 그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느님은 용기 있는 아히감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레미야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도움과 격려에 힘입어 예레미야는 인기 없는 소식을 40년 동안이나 전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