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영적으로 깨어서 활동적으로 일하라
바빌론 사람들이 곧 유다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예언은 믿기 어려워 보였을 것입니다. 당시 칼데아 사람들은 이집트보다 세력이 약했으며 유다는 이집트의 막강한 영향력 아래 있었습니다. 게다가 많은 유대인들은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성전이 멸망되게 내버려 두실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예언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었으며 하박국은 그것을 “계속 기대”하고 있어야, 즉 계속 영적으로 깨어서 활동적으로 일해야 했습니다.
내가 이 세상 제도의 끝이 매우 가깝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계속 영적으로 깨어서 활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