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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외모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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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외모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 청소년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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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즈: 난 너무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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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묻는다
웹청묻 기사 15

청소년은 묻는다

나는 외모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 퀴즈: 난 너무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 나는 왜 나 자신의 외모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을까?

  • 내 외모를 바꿔야 하나?

  • 가장 멋지게 자신을 꾸미는 방법!

  • 줄리아의 이야기

퀴즈: 난 너무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1. 당신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은 무엇입니까?

    • 난 내 외모가 마음에 든 적이 한 번도 없다.

    • 난 가끔은 내 외모가 마음에 든다.

    • 난 항상 내 외모가 마음에 든다.

  2. 당신의 몸에서 가장 바꿔 보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키

    • 몸무게

    • 체형

    • 머리카락

    • 얼굴빛

    • 근육 크기

    • 기타

  3. 해당되는 것을 골라 보십시오.

    내 몸이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때는 ...

    • 몸무게를 잴 때이다.

    • 거울을 볼 때이다.

    • 내 자신을 (친구, 패션모델, 영화배우 같은)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이다.

  4. 해당되는 것을 골라 보십시오.

    나는 몸무게를 ...

    • 매일 잰다.

    • 매주 잰다.

    • 매주는 아니고 가끔 재 본다.

  5. 당신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은 무엇입니까?

    •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예: “거울을 볼 때마다, 내가 뚱뚱하고 몸매가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을 빼려고 굶어 본 적도 있지요.”—세리나.)

    • 외모에 대한 균형 잡힌 생각. (예: “외모에는 마음에 안 드는 곳이 항상 있게 마련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건 그냥 받아들여야 하죠. 바꿀 수 없는 걸 가지고 안달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잖아요.”—나타냐.)

성경에서는 우리가 자신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이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 줍니다. (로마 12:3) 따라서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갖는 것은 마땅하며 심지어 필요한 일이기까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도 닦고 위생에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자신의 외모 때문에 자주 속상해하고 너무 신경을 쓰는 정도까지 되었다면 어떠합니까?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점이 궁금할 것입니다.

‘나는 왜 나 자신의 외모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그중 몇 가지를 들면 이러합니다.

  • 대중 매체의 영향. “청소년들이 날마다 접하는 숱한 영상이나 사진들은 나도 늘 엄청나게 날씬하면서 매력적인 외모를 가져야만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죠. 그러다 보니 자신이 조금이라도 완벽하지 않은 것 같으면 추하다고 생각하는 거죠!”—켈리.

  • 부모의 영향. “어머니가 외모에 너무 신경을 쓰면 딸도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버지가 그러면 아들도 그렇고요.”—리타.

  • 자부심의 부족. “외모에 너무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 외모에 대해 끊임없이 칭찬을 해 주길 원해요. 함께 있으면 정말 피곤하죠!”—진.

어떤 이유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든 다음과 같은 점이 궁금할 것입니다.

‘내 외모를 바꿔야 하나?’

몇몇 청소년들이 한 말을 살펴보십시오.

“자기 외모에서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늘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러니까 자신의 결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제일 좋아요. 그러면 아마 다른 사람들도 그런 결점에 신경을 덜 쓰게 될 거예요.”—로리.

“건강을 유지하려고 최선을 다해야 해요. 건강이 좋으면 외모도 매력적으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내 겉모습만 보고) 내가 정말로 어떤 사람인지에는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친구라고 할 수 없죠.”—올리비아.

요점: 좋은 외모를 갖기 위해 합리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 문제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마십시오.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줄리아의 이야기” 참조)

반대로 균형 잡힌 태도를 가지면 자기 자신에 대해 현실적인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로 그 점을 깨달은 에린이라는 젊은 여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물론 제게도 자신 없는 부분들이 있지요. 그렇지만 그 안 좋은 것들만 계속 생각하고 있지 않는 한 그것들 때문에 서글퍼지는 일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려고만 해요. 그러니까 나머지는 자연히 다 해결되더라고요.”

가장 멋지게 자신을 꾸미는 방법!

자신의 외모에 대해 균형 잡힌 견해를 가지면 기분은 물론이고 외모까지도 좋아질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면에서 발전해 나가도록 권합니다.

  • 만족하는 마음.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누리는 것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원하는 것보다 낫다. 그것은 바람을 쫓는 것만큼이나 소용없는 일이기 때문이다.”—전도 6:9, 현대 영어 역본(Contemporary English Version).

  • 운동에 대한 균형 잡힌 태도.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습니다.”—디모데 첫째 4:8.

  • 내적 아름다움.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지만, 여호와는 마음이 어떠한지를 본다.”—사무엘 첫째 16:7.

“사람의 얼굴 표정에는 그 사람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드러나요. 만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그걸 알아보고 자연히 이끌리게 되죠.”—세라.

“외모가 좋으면 금방 눈에 띌 수는 있죠. 하지만 사람들의 기억에 가장 남는 건 실제로 어떤 사람이고 어떤 좋은 특성을 갖고 있느냐 하는 거예요.”—필리시아.

또한 잠언 11:22; 골로새 3:10, 12; 베드로 첫째 3:3, 4 참조.

줄리아의 이야기

열여섯 살 때 몸무게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몸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 적도 없지만 원래부터 마른 편도 아니에요. 그때는 약간 통통했죠. 좀 더 날씬하면 남자애들이 좋아할 텐데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몸매를 만들려고 거의 죽을 지경이 되도록 밥을 굶었어요.

날씬해지긴 했지만 결국 건강에 이상이 생겼죠. 건강은 다시 좋아졌지만 감정적인 면으로는 아직도 힘들어요. 지금까지도 음식과 관련된 문제가 있죠. 그래도 차츰차츰 제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지금은 식사도 제대로 하고 운동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어떤 일 때문에 제 자신에게 화가 날 때면, 음식을 먹지 않아서 제 자신을 벌 주려고 하는 습성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어요.

저는 다른 청소년들에게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 다르다는 걸 잊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우리의 외모가 어떻든, 우리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 있게 마련이죠. 따라서 중요한 건 건강해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에게 진심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바로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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