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20 신세계역 성경 20 그러자 레아가 말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바로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받아 줄 것이다.”+ 그래서 레아가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했다.+ 창세기 30:20 신세계역 성경 20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바로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마침내 내 남편이 나를 용납해 줄 것이니,+ 내가 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불렀다. 창세기 30:20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20 레아가 가로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거하리라 하고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창세기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86-2025 30:20 통-1 1213 창세기 여호와의 증인을 위한 연구 자료 찾아보기—2019 30:20 「통찰」 제1권 1213면
20 그러자 레아가 말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바로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받아 줄 것이다.”+ 그래서 레아가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했다.+
20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바로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마침내 내 남편이 나를 용납해 줄 것이니,+ 내가 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