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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 3:23
    신세계역 성경
    • 23 요한도 살림 근처의 애논에서 침례를 주고 있었는데, 그곳에 물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계속 와서 침례를 받았다.+

  • 요한복음 3:23
    신세계역 성경
    • 23⁠ 그러나 요한도+ 살림에 가까운 애논에서 침례를 베풀고 있었다. 그곳에 물이+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와서 침례를 받았다.+

  • 요한복음 3:23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 요한복음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86-2025
    • 3:23 통-2 121-122

  • 요한복음
    여호와의 증인을 위한 연구 자료 찾아보기—2019
    • 3:23

      「통찰」 제2권 121-122면

  • 요한복음 연구 노트—3장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 3:23

      애논: 물이 많았던 이곳은 살림 근처에 있었다. 살림은 애논보다 더 잘 알려져 있었던 것 같다. 이 장소들이 정확히 어디에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유세비우스는 이 장소들이 스키토폴리스(벳스안)에서 남쪽으로 약 8로마마일(12킬로미터) 떨어진 요르단 골짜기에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이 지역에 있는 텔리드가(텔샬렘)가 살림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 근처에는 애논이라는 장소에 대한 유세비우스의 묘사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러 개의 샘이 있다. 애논과 살림은 성경에서 이 구절에만 언급된다.

      침례를 주고: 또는 “잠기게 하고”. 그리스어 밥티조는 “담그다; 빠뜨리다”를 의미한다. 성경을 보면 침례가 물에 완전히 잠기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록에서는 요한이 살림 근처의 애논에서 침례를 준 이유가 “그곳에 물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구절에 나오는 애논에 대한 연구 노트 참조) 또한 빌립이 에티오피아 환관에게 침례를 베풀었을 때, 두 사람 모두 “물로 들어갔다.” (행 8:38) 「칠십인역」 왕하 5:14에서는 나아만이 “요르단 강에 일곱 번 몸을 담근” 일을 묘사할 때 동일한 그리스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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